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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선유봉

양화진외국인묘역에 잠든 어린 영혼의 어린이 무덤들

작성자조영희|작성시간19.02.11|조회수3,327 목록 댓글 0


이 땅에 개화기에 들어와 헌신하다 목숨을 바친 외국인들이 잠들어 있는 양화진외국인묘역이다.

서북쪽 한켠 G묘역에는 태여난 그날 세상을 떠난 어린 영혼이 잠들어 있다. 이 어린이무덤의 사연은 전하지 않는다. 

G묘역의 어제와 오늘을 밝히는 안내판은 "이 어린이 무덤의 조성 배경과 과정을 알려주는 자료는 드물다"고 밝힌다.

무덤 앞에는 묘비가 있다. 그 어린이의 생년월일과 사망한 년월일이 같은 경우가 많다. 태여난 그날 바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그 묘비는 이름 뒤에 'Infant'라고 밝히고 있다. 





양화진외국인묘역은 옛 양화진(楊花鎭) 군부대에 들어선다. 이 묘역은 양화진선교사묘역으로도 불린다.

양화진선교사묘원 홈페이지는 그 묘원의 역사를이렇게 밝히고 있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는 복음의 씨앗으로 이 땅에서 헌신한 선교사님들이 안장되어 있습니다.

그분들의 삶은, 선교 200주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한국교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밑거름으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또한 이곳 양화진묘원은 한민족의 지난했던 근대사를 반추해 볼 수 있는

사색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이 홈페이지가 밝히는 양화진 선교사 묘원의 개요를 옮겼다.

이름: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주소: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144

면적:13,224㎡

안장자 수/국적:417명/15개국(남아공, 뉴질랜드, 덴마크, 독일, 러시아, 미국, 스웨덴, 영국,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프랑스, 필리핀, 호주, 한국)
선교사 수/국적:145명/6개국(남아공, 미국, 스웨덴, 영국, 캐나다, 호주)

(가족포함)

최초의 안장 자:J.W. 헤론

관리: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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