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떠난 자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차지하는 공간의 범위와
정신의 무게는 그가 떠나간 뒤에
확연히 다가오는 법 입니다.
앞 모습은 거울을 보면서
화장을 할 수 있지만
뒷 모습은 그 사람의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 습관이겠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 온 나의 인생길
앞 모습도 아름다워야 겠지만
뒷 모습이 더 아름다운
그리고 뒷 모습을 책임 질 수 있는
사람으로 남은 인생 앞으로도
진실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초겨울의 찬바람이 뺨을 스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늘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