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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사

봉니를 통해 살펴보는 한사군의 임둔군 위치

작성자동이|작성시간20.12.16|조회수73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봉니를 통해 살펴보는 한사군의 하나인 임둔군의 위치입니다.

먼저 봉니가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봉니라는 것은 다른 곳에 보내는 물건을 넣은 나무함을 도중에 열어보지 못하도록 노끈 같은 것으로 가로와 세로로 묶고 그 매듭에 진흙덩이를 붙이고 거기에 군현 책임자의 도장을 찍은 것입니다. 또한 뜯게 되면 대부분 깨지게되고 진흙 덩어리이기에 특성상 대량으로 발견 될수 없습니다. 한나라 수도 낙양, 장안에서도 발견된 봉니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제 학자들에 의해 유독 평양 낙랑군에서 수백 점의 봉니가 무더기로 발견됩니다.

먼저 아래 봉니를 보시면 위쪽이 일제에 의해 조작된 한나라 봉니 이며 아래쪽은 진짜 한나라 시대의 봉니입니다. 보시면 글씨 서체와 모양의 형태가 다름을 알수 있으며, 이미 서지 전문가들에 의해 가짜라고 판명이 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위쪽 봉니가 진짜라고 우기고 있고 박물관에도 버젓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평양 낙랑군의 가짜 봉니

한나라 시대의 진짜 봉니

위조 봉니에 대한 근거로 낙랑군 유적 유물 발굴 책임자인 세키노 타다시 일기에 북경 유리창가 골동품 가게에서 수많은 한대 유물을 사드렸다고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평양 낙랑군 유물을 가는 곳마다 발견한 ‘신의 손’ 일제 학자 (seoul.co.kr)

 

또한 1997년 요령성(遼寧省) 금서시(錦西市-지금 호로도시葫芦岛市임) 연산구(連山區) 여아가(女兒街) 태집둔(邰集屯)의 소황지(小荒地)에서 고성의 터를 발굴하면서 한사군의 하나였다가 조기에 폐지된 임둔태수(臨屯太守)의 봉니가 발견되었습니다. 서체나 여러가지 검토한 결과 진품임이 밝혀 졌습니다.

요서 지역 호로도시에서 발견된 임둔 태수 봉니

봉니가 발견된 위치

위치를 보시면 민족사학에서 주장하는 임둔군의 위치와 일치입니다.

이러한 유물/유적을 보더라도 강단사학의 한사군의 위치는 거짓임이 증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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