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라고 하는 책이 소위 말하는 젊은 역사학자(?) 들에 의해서 나왔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서평을 써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책의 내용에 대해서 제가 느낀 감상을 적습니다. 사실 책 내용은 뭐라 할 말이 없고, 이런 기이한 책이 나오게 되는 현재의 사회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적어 봅니다.이 책을 가장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대학교 들어가면 처음에 교양과목이라고 하는 것을 수강하셨을 겁니다. 보통 무슨 무슨 책을 읽고 독후감써라 이런게 많은데요. 제 기억에는 교수님들이 이렇게 채점하셨던 것 같습니다.책에 있는 것 복사해서 짜집기해서 그냥 제출..D 짜집기하고 자기 의견을 적는데 책 안 읽은 티가 팍팍 나는 경우 B. C. 책을 잘 요약하고 나름대로 신빡한 견해를 제기하면 A...그렇습니다.
이번에 나온 책은 학부 교양과목 D 학점짜리 리포트라고 보시면 딱 맞습니다.사실 약간 기대도 했지요.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썻다 길래 뭔가 젊은 감각으로 식민사학을 업그레이드 하고 그런게 나오지 않았을까. 그런데 제가 저 친구들을 폄하하려는게 아닙니다.사실 그대로 이야기 드리면 이 책은 기존의 강단사학자들이 주장하던거 그냥 요약본입니다. 제가 네이버 밴드나 페북에 올렸던 과거 글들 보시면 이미 다 논파된 내용들이라 제 과거들들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이건 한번 쭉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
칠지도를 하나 예를 들어 볼께요. 칠지도는 일본 석상 신궁에서 발견된 칼인데 백제왕이 왜왕을 후왕 즉 부하로 임명한다라는 금석문이 세겨져있지요. 책에서는 이 칠지도에 대해서 기존에 알려진거 그냥 정리하고.. 일본 강단 한국 강단 대등설 헌상설 핑봉 게임 하시는 중이다. 어려운 것이니까 일반인은 접근하지 마라. 하면서 이 칼의 본질을 숨기는 중이죠. 칼 앞면의 문장은 이거에요
泰○四年○月十六日丙午正陽造百鍊(鐵)七支刀(出)辟百兵(宜)供供候王..泰○四年
은 369년 설이 다수설이고 기타 여러가지 잡설이 있습니다. 369년이 맞습니다. 마지막 문장이 (宜)供供候王 " 마땅히 후왕에게 주어야 한다" 보통 이렇게 해석을 하죠. 제가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나 할께요.백제왕이 왜왕에게 주는 칠지도에 저런 문장이 있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백제인이 말하는 후왕候王이 무엇인지 문헌 기록을 찾아보는 것 아니겠어요?
백제의 후왕 제도를 기록한 문헌 자료는 물론 있습니다.흠정 만주 원류고 백제 기록 맨 마지막 문장이에요. 흠정 만주 원류고 쓴 사람들이 백제란 나라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후왕 제도를 언급하죠.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에요.
이렇게 적혀 있네요[ 그 나라는(백제는) 국내에 후왕(侯王)들을 많이 둠으로써 공훈(勳懿)에 보답하였다. 송.제(宋.齊)이래로 이미 그렇게 하였던 것인 즉 또한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흠정만주원류고 부족 3 백제]
칠지도 금석문을 해석하는 출발점은 여기가 되야 할텐데, 책에 언급이 전혀 없어요. 10명이 저자로 책에 이름을 올렸는데, 기존의 일본 한국 학자들이 주장한거 짜집기해서 장황하게 서술하지만 백제 후왕 제도에 대한 이야기가 안되어 있죠. 흠정만주원류고 이외에도 백제가 자신의 신하들을 왕으로 임명하는 문헌기록은 많은데 말이죠. 궁금하시지요? 왜 이럴까?제가 생각하는 답은 이거에요.
쟤들은 사서를 안봐요. 사학자가 사서를 안 본다는게 이상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아래 강단VS 이덕일 국회 토론 동영상 15분 쯤에 보시면 이덕일 소장이 흠정만주원류고 인용해서 뭐라고 하니까 갑자기 막 울음을 터뜨리려고 하는 강단 사학자가 나와요. 저 이거보고 디게 많이 놀랐어요.사학자가 국회 나와서 토론하는데 상대방이 흠정 만주 원류고에 이렇게 되어 있지 않냐. 장군하면 나는 그 기록에 대해서 이런 생각인데..하고 멍군해야 하는데 그냥 대책없이 막 울라 그래요.
이렇게 되면 하나 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저 사람들은 사서 자체를 안 읽는 사람들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 거에요. 사학자가 사서를 안보면 뭘 볼까. 그냥 기존 기존 스승의 주장들 달달 외우는거죠 뭐스승이 흠정만주원류고를 안보는데 그 제자들이라고 보겠어요? 당연히 안보죠. 그래서 칠지도 금석문을 해석하는 핵심 키워드인 백제 후왕제도를 규정한 문헌 기록이 언급 자체가 안되는거죠. 전 참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1대 식민사학자인 이병도 신석호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후계자를 뽑을 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게 뭘까요?추측컨데 지능이 현저히 낮아서 내 주장에 토를 달수 없는 자. 이렇게 되지 않았겠어요? 그리고 그 2대가.. 또 제자를 뽑을 때에 나보다도 지능이 낮아야해.. 내 주장에 토를 달면 곤란해.. 그리고 지금 3대째에요.. 이렇게 대를 거듭하다보면 나중에는 짚신벌레 아매바 등이 사학자 하겠다고 난리칠지도..어쨋든 칠지도를 규정하는 핵심 단어인 후왕이라는 단어의 성격을 생까니까.. 그 다음부터는 근거와 논리 대신 오로지 상상력에만 의존한 대하 소설이 펼쳐져요. 칠지도 뒷면을 이렇게 해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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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濟王世子/ 奇生聖音/故/ 爲倭王旨造傳示後世.백제왕의 치세에 기이하게 성음이 생겼으므로 왜왕의 요청에 의해서 만들었다. 후손들의 시대에 전해 보이도록 하라. ( 웃으면 안됩니다. 책에 진짜 이렇게 해석해 놨음 그것도 열명이 모여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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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음聖音이 생기면 그냥 생기면 되는데 기이하게奇 생겼다는 아주 어색한 문장이 나오네요. 벌써 100년 넘게 故자 해석이 안되는데 故 그러니까 "따라서" 라는 접속사가 들어가려면 앞 뒤 문장이 인과 관계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요. 그래서 이 해석이 이상한 거죠.기이하게 성음이 생겼으므로 왜왕의 요청에 의해서 만들었다? 기이하게 성음 생기는거하고 칼 만드는거하고 뭔 상관? ㅋㅋ 2세대 사이비 학자들은 역사를 조작하기 위해서 잔 머리라도 굴렸는데, 얘들은 그런 성의도 없네요.
대를 이어 퇴화하는 강단의 모습에 대략 안습.그리고 왜왕의 요청에 의해서 칼을 만든다는게 말이 안되죠? 지금 이 칼은 백제 근초고왕이 왜왕=후왕을 임명하는 중이에요. 얘들 해석은 요컨데 이런거죠. 사장이 사원에게 임명장을 주고 있습니다. 사원이 갑자기" 야 사장아 임명장이 이게 뭐냐. 따른 회사는 임명장에 금테도 두르던데 .." 그러니까 사장이 " 아 사원님 송구합니다. 요청하신대로 다시 만들겠습니다" 뭐 이런 상황이란거죠.후왕이 백제 대왕에게 칼 만들라고 시켰다는게 참.. 고대 사회에 있어서 프로토콜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공부해보지도 않은 것 같고..고민도 없는 듯하고 그래서 지적할 가치도 없는 해석인데 굳이 지적을 하는 이유는 앞의 흠정 만주원류고의 백제 후왕 기록을 왜 얘들이 언급을 안했는지 생각해보자는 거지요.흠정 만주원류고에서 백제 후왕 제도에 대해서 중요한 이야기를 했으므로 이것을 토대로 칠지도를 보면 동진 태화 사년 그러니까 실제로 369년에 공훈에 대한 논공행상을 해야 하는 사건이 실제로 확인이 됩니다. 아래의 삼국사기 기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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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초고왕) 24년(369) 가을 9월에 고구려 왕 사유(斯由)가 보병과 기병 2만 명을 이끌고 와서 치양(雉壤)에 주둔하고, 병력을 나누어 민호(民戶)를 침범해 빼앗았다. 근초고왕이 태자(太子)를 보내니, 태자가 군사를 거느리고 지름길로 가서 치양에 이르러서는 고구려군을 급습해 깨뜨렸다. 5000여 명을 사로잡았는데 이들을 장수와 병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삼국사기』권24, 「백제본기」2 근초고왕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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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공훈을 세웠다면 당연히 후왕이 될만하네요. 흠정만주원류고 읽지도 않은 강단이 책을 가지고 청나라의 동북공정이네 하면서 뻘 소릴 하는데 읽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만주족인 청 황실을 높이는게 편찬취지도 있지만 동시에 고증에 많은 심혈을 기울인 책입니다.무엇보다 백제인들이 공훈에 대해서 보상하기 위해서 후왕을 임명했다라는 문헌 기록이 지금 칠지도를 통해서 사실로 드러나는 중이죠. 그러고보면 참 쉬운데 뭐 이렇게 배배꼬이느냐 이런거죠.
1대 이병도가 만주 원류고 기록을 몰라서 칠지도를 분석을 못했다면 ( 이거 자체도 황당하지만 ) 2대 3대 째에서라도 만주 원류고 정도는 읽어야 하는데 얘들이 대를 거듭하면서 퇴화하고.. 사서는 안 읽고.. 관둡시다.여기까지 하면 열도의 상황도 어느 정도 감이 오죠. 이 칼의 중심 인물이 근구수왕 ( 이 당시는 태자입니다)이라는 것까지 파악되면 그 다음은 쉽습니다. 결문 때문에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이 칼에 근구수왕의 이름이 들어간게 나오죠.일본서기를 보면 奇자를 구시로 읽고 은유적으로 근구수왕을 지칭하는게 자주 나옵니다. 일본서기니까 일본어 아니냐고 질문하실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중국 정사에 일본 열도에 한자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백제인들이 왜에 불경을 전파하면서 였다고 기록되어 있고 무엇보다 일본서기의 저본이 되는 고사기는 백제인 태안만려의 작품이죠.일본서기의 기록들은 한민족의 언어가 많이 녹아있습니다. 다음 일본 신대기의 기록을 칠지도에 있는 "구시"로 읽고 있는 奇자에 유의해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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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나라 안에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곳을 오오아나무지미코토(大己貴命)가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완성하였다. 마침내 출운국에 이르러 큰 소리로 “무릇 위원중국은 본래 거칠고 넓은 나라이다. 반석과 초목에 이르기까지 모두 거칠었다. 그러나 내가 이들을 길들여 모두 순종하게 만들었다.”고 외쳤다.또 “지금 이 나라는 오직 나 홀로 경영하고 있다. 나와 함께 천하를 다스릴 자가 어디 있을까.”라고 말하였다.그러자 그때 이상한 빛이 바다를 비추고 마침내 그 속에서 홀연히 떠오르는 신이 있었다.그 신이 “만일 내가 없었다면 어찌하여 그대 혼자 이 나라를 평정할 수 있었겠는가. 내가 있었기에 비로소 그대는 나라를 평정하는 데 큰 공을 세울 수가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대기귀신이 “그러면 그렇게 말하는 그대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신이 “나는 그대의 행혼기혼(幸魂奇魂;[사키]미타마[구시]미타마) [주] 라고 대답하였다 - 일본서기 신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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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왕세자 다음에 나오는 기奇자가 근구수왕을 지칭하는 고유 명사라는 것, 다른 말로 하면 고대인들은 근구수왕(태자)를 기라고 표현했다는 것은 일본서기에 대해서 조금만 고민하면 알 수 있는 사항입니다. 북사는 왜를 대국으로 만든 신라 백제인들이 함께 보물을 숭배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新羅·百濟皆以倭爲大國, 多珍物, 並仰之) 이 기록 그대로 유적이 발굴이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에다 후나야마 고분입니다. 백제 금동관과 가야계열 삼엽문이 세겨진 금동관이 한 고분안에 출토되는 상황입니다. ( 아래 사진 있슴다) 이 2개의 사료를 보셨다면 위의 신화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북사의 기록대로 신라(가야) 백제인이 함께 왜를 대국으로 만들었고 그것이 고고학적으로 나오고 그래서 열도의 고대 신화에는 열도를 건국한 백제인을 대표한 구시와 신라 가야를 대표한 오호 아나 무지 미코토 신이 나오는거죠.일본 나라현에 안라 신사가 있는 곳은 아나무라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신화를 보면 나 이외에 열도를 다스릴 자가 없다라고 아라가야의 신이 ( 오오”아나”무지)이야기 하는데 奇를 구시로 읽어서 구시미타마 라고 불리는 신이 무슨 소리냐 나 역시 이 곳을 통치했던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하죠.자 이렇게해서 고대 사회에서 기자는 백제 근구수왕을 지칭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 아이고 술술술 잘풀리네 ~~)일본서기에는 고대 백제 왕자들을 지칭하는 음을 세시무로 달고 있는데, 성음은 그 세시무의 음차라는 주장들이 있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석을 하는게 아니라 한자 적힌 것을 한국어 문법으로 읽으면
百濟王世子(백제 왕세자) 奇 (구시) 生(낳다) 聖音(왕자)/故(그래서)/ 爲倭王(왜왕을 삼다)旨(뜻) 造(만들다) 傳示後世(전하여 후세에 보이거라) .
백제 왕세자 구시께서 낳은 성음(왕자)이신 까닭에 왜왕을 삼는다는 뜻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되겠네요.100년 넘게 해석이 안되고 있다는 건데 이렇게 쉽게 해석이 될리가 없다구요? 이게 해석이 어려운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고 봐야겠죠.흠정만주 원류고는 읽지도 않고, 중국 정사 중요 기록은 오역을 하고, 일본서기는 제대로 읽지도 않고 열도에 나오는 백제 금동관을 왜인이 백제 금동관 썼네 하면서 개그를 하고.. ( 이건 김태식이란 강단 영감님이 한 발언임 실화임 )이게 강단 2새대의 상황이죠. .. 이분들이 자기보다 지능이 현저히 낮아야 한다는 엄격한 조건하에 고르고 골랐다고 추정되는 10명이 기존 강단의 헛소리를 짜집기한게 이번 책이 되겠습니다. ..
저 10명의 젊은(?) 학자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네요. 제 페이스북은 댓글을 다는데 기본적인 예절만 지키면 모두에게 오픈 되어 있습니다. (지난 번에 갑자기 난입해서 이상한 이야기 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이 강퇴.. )책을 쓴 10명중에 학문적 호기심이 있는 분이 있다면 제가 김태식씨나 김현구씨 같은 사람들이 님들한테 결코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상고사를 알려줄 용의가 있어요.
정말 본인들이 학자라고 생각한다면 칠지도에 대해서 이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들을 댓글로 적어주시거나 아니면 반박하거나 하는 댓글을 제 페북에 달아보세요. 제가 직장인이라 실시간으로 달아주지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성의껏 님들을 이해시켜 드리고 싶네요.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런 거에요. 님들은 아직 젊어요. 만일에 이 정도의 학문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젊은이로서의 도전정신이 없다면 빨리 다른 일 찾는게 좋아요. 강조하지만 싸움을 하자는게 아니라 님들이 많이 안타까워서 그래요. 한번 정도는 본인의 인생이 어떤 것인지 생각들 해보시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쿠키 사회] ○…조직원을 살찌우기위해 개사료를 먹인 ‘엽기 조폭’이 경찰에 일망타진됐다. 이들은 인터넷에 개인별 미니홈피를 만들어 이른바 ‘일촌맺기’를 통해 조직원을 관리해왔다.◇몸집 불리려 개사료 먹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신촌이대식구파’ 두목 김모(44)씨 등 11명을 범죄단체구성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또 달아난 부두목 최모(39)씨 등 조직원 54명을 지명수배했다.두목 김모씨 등은 서울 망원동 등 4곳에 합숙소를 차려 신입조직원 10여명씩을 교육시켰다. 신참들의 몸집을 부풀려 ‘조폭답게’ 만들기 위해 개사료를 먹였다고 한다. 경찰은 “개사료에 단백질이 많아 빨리 살이 찐다며 조직원들끼리 나눠먹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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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흠정만주 원류고를 인용하자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 강단 사학자. 동영상 15분 이후부터 나옴 https://www.youtube.com/watch?v=n5jKjRw3t8k2. 백제 금동관 전남 지역 출토3. 큐슈 에다후나야마 고분 출토 백제 금동관4. 같은 에다후나야마 고분 출토 삼엽문 금동관 삼엽문은 가야 지역 유물에 주로 나타남. 즉 한 고분안에서 백제의 위세품과 가야계열 위세품이 같이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