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청 시기 물길 명칭이다.
청 시기 직예성 지역을 흐른 란하 동쪽에는 황하 즉 <한서/지리지>의 대요수가 요하 곧 <한/지>의 염난수로 합류하였고 그 합류 지점은 한 시기의 요동군이였고 청 시기의 봉천성 금주부 반산구였다. 청 시기의 노합하.대릉하는 황하 하류 남쪽의 극히 짧은 지류였다.
그런데 1870 년 대 초 일본명치왕 참모국이 아래와 같은 뻥튀기 습작지도를 간행.선전하였다.
현 중국전도에 표시된 역사지리상 중요한 물길을 살펴보면 청 시기의 란하 중.하류가 동쪽으로 약 300 리 옮겨져 황하를 대체하였고 란하로 흘러든 극히 짧은 지류였던 열하 곧 북위 시기의 무열수가 청 시기의 요하를 대체하였고 또한 황하 하류의 극히 짧은 남쪽 지류인 노합하와 대릉하가 동북쪽으로 1000 여 리 씩 옮겨지고 그 길이도 엄청나게 길게 묘사되어 있다.
이처럼 청국이 멸망한 1911 년부터 중공이 건국된 1948 년 사이 대축척지도에서도 흔적이 뚜렷한 큰물길 명칭이 이동된 연유는 아래의 <아세아동부여지도>와 <만주국지도>에 기인한다.
- 아세아동부여지도
일본, 육군참모국, 1875년, 134.6×88.8㎝
이 지도는 일본의 육군참모국이 작성한 일본의 공식관찬지도이다. ...
출처: 동북아재단 독도연구소
http://www.dokdohistory.com/kor/gnb02/sub06.do?mode=view&page=13&cid=40894
위의 청국과 만주국 및 현 중국의 물길 표시는 명백하게 다르다.
결국 일본 육군 참모국이 1875 년 간행했다는 공식관찬 지도라는 것은 이조선 강역을 축소시키려고 청국 지리를 뻥튀긴 엉터리 습작 지도에 불과한 것이였고 뻥튀긴 지리를 60 년 후 만주국지도에서 소위 공식화시킨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현 중국전도의 물길 표시는 당연히 청국 지리를 뻥튀긴 엉터리 만주국지도를 그대로 베낀 붕어빵 지도의 표시일 뿐이다.
위와 같은 근거로 아래와 같이 빼앗긴 땅과 역사 강역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