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新)역사 논문 소개

청 시기 물길과 만주국 시기 물길

작성자신석재|작성시간22.10.30|조회수63 목록 댓글 0

아래는 청 시기 물길 명칭이다.

 

 

청 시기 직예성 지역을 흐른 란하 동쪽에는 황하 즉 <한서/지리지>의 대요수가 요하 곧 <한/지>의 염난수로 합류하였고 그 합류 지점은 한 시기의 요동군이였고 청 시기의 봉천성 금주부 반산구였다. 청 시기의 노합하.대릉하는 황하 하류 남쪽의 극히 짧은 지류였다.

 

그런데 1870 년 대 초 일본명치왕 참모국이 아래와 같은 뻥튀기 습작지도를 간행.선전하였다.  

 

현 중국전도에 표시된 역사지리상 중요한 물길을 살펴보면 청 시기의 란하 중.하류가 동쪽으로 약 300 리 옮겨져 황하를 대체하였고 란하로 흘러든 극히 짧은 지류였던 열하 곧 북위 시기의 무열수가 청 시기의 요하를 대체하였고 또한 황하 하류의 극히 짧은 남쪽 지류인 노합하와 대릉하가 동북쪽으로 1000 여 리 씩 옮겨지고 그 길이도 엄청나게 길게 묘사되어 있다. 

 

이처럼 청국이 멸망한 1911 년부터 중공이 건국된 1948 년 사이 대축척지도에서도 흔적이 뚜렷한 큰물길 명칭이 이동된 연유는 아래의 <아세아동부여지도>와 <만주국지도>에 기인한다.

 

- 아세아동부여지도

일본, 육군참모국, 1875년, 134.6×88.8㎝

이 지도는 일본의 육군참모국이 작성한 일본의 공식관찬지도이다. ...

출처: 동북아재단 독도연구소

http://www.dokdohistory.com/kor/gnb02/sub06.do?mode=view&page=13&cid=40894

 

 

위의 청국과 만주국 및 현 중국의 물길 표시는 명백하게 다르다.

 

결국 일본 육군 참모국이 1875 년 간행했다는 공식관찬 지도라는 것은 이조선 강역을 축소시키려고 청국 지리를 뻥튀긴 엉터리 습작 지도에 불과한 것이였고 뻥튀긴 지리를 60 년 후 만주국지도에서 소위 공식화시킨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현 중국전도의 물길 표시는 당연히 청국 지리를 뻥튀긴 엉터리 만주국지도를 그대로 베낀 붕어빵 지도의 표시일 뿐이다.

 

위와 같은 근거로 아래와 같이 빼앗긴 땅과 역사 강역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