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대화 94, 푸드표현 행복한 집밥은 온전한 사랑으로
2019년 4월 2일,
교통사고 후 회복의 시간을 걸으며 적었던
신과의 대화 94번째 기록을
다시 꺼내 봅니다.
1. 진정으로 강한 사람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지혜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집단지성,
함께하는 우리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혼의 치료사,
그 한 사람으로 생을 살아가고 싶은
나의 소망
2. 내 삶의 수호천사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제 안에 계시며
어려서부터 내 삶의 수호천사로
나도 모르는 죽음의 고비마다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며
교통사고의 기억이 전혀 없는데 유체이탈로 기억을 되새겨 주시며
힘든 삶의 고비마다 제곁에서 저를 돌봐 주셨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너의 소원을 기쁘게 들어줄 때가 온다.
너를 도와주고 구원해 줄 날이 온다.
캄캄한 곳에 웅크리고 있는 자들에게 일러라.
'나와 몸을 드러내어라.'
하늘아, 환성을 올려라.
땅아, 기뻐 뛰어라."
(이사 49,8-13)
3. 다시 걷는 시간
어제 아침 식사,
행복한 집밥 푸드표현
작년 6월 교통사고 후
뇌진탕 증상이 심해
어지럼증으로 누워 지내던 3개월,
다시 천천히 걷는 3개월,
그리고 또 3개월
조금 몸을 빨리 움직이면 어지럼증이 심해 천천히 천천히...
복귀를 준비하며 매일 건강해진 저를 상상합니다.
4. 나부터 잘 돌보고
나부터 잘 돌보고,
때가 되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대로
누군가를 돕는 한 사람으로
지구촌 가족을 위해
푸드표현예술치료와 푸드표현 행복코칭으로
일상에서 행복한 집밥을 나누는
행복한 소통 집밥 먹기
늘 제 안에 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이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로 다시 읽는 오늘
『트렌드 코리아 2027』은
갱년기를 인생의 끝이 아니라
후반전을 준비하는 하프타임으로 보며
이를 "하프시그널"이라 부릅니다.
교통사고후 9개월은 누워 지낸 3개월, 천천히 걸은 3개월,
그리고 다시 3개월
그 시간은 제 삶의 하프타임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저는 긴 시간을 누워지내야 했지만 늘 마음은 희망으로...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나부터 잘 돌보며 차린 집밥 한 상이
후반전을 여는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요즘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나요?
오늘 나를 위한 집밥 한 끼는 어떠세요?
치유산타 김지유
#신과의대화 #라파엘라의영성일기 #푸드표현행복한집밥 #행복한소통집밥 #푸드표현예술치료 #푸드표현행복코칭 #영혼의치료사 #회복 #하프시그널 #트렌드코리아2027 #푸놀치 #치유산타김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