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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라의 영성일기 7] 신과의 대화 99, 20년 전 버킷리스트가 40개국으로 날아간 날

작성자치유산타김지유|작성시간26.10.26|조회수25 목록 댓글 0

신과의 대화 99, 오늘부터 다시 시작

 

2019년 4월,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사는 한 사람으로

감사하며 적었던 신과의 대화 99번째 기록을

다시 꺼내 봅니다.

 

 

1. 박사논문이 40개국으로

 

오늘은 또 새로운 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특히 저를 지도해 주신 선문대학교

진정한 스승이신 손진희 교수님께

두 손 모아 배꼽 인사 올립니다.

다국적출판기업 LAMBERT로 부터 연락이 와서 출판하게 된 김지유의 책<Development of Learning Coaching Program Using FEAT>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박사논문 "FEAT를 활용한 학습코칭 프로그램 개발"이

램버트(LAMBERT) 출판사를 통해

40개국에 실렸습니다.

 

2000년에 적은 버킷리스트 100,

그중 또 하나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2005년 연구소를 열고

10년 넘게 한결같이 곁에 있어 준

모든 좋은 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2019년 천안 다님길카페에서 창의융합힐링전

 

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K-FEAT)와

함께해 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음식을 먹으며 마음과 몸을,

그리고 우리 안의 타고난 영성을 맑게 하는

푸드표현예술치료

증평에서 푸드표현예술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 엄마의 큰딸, 한 건 해냈어요

 

사랑하는 엄마,

존경하는 나의 엄마

8학년 3반 꽃박사님 우리 엄마 덕분입니다.

 

엄마, 큰딸이 한 건 해냈어요.

 

3년 전부터 제 삶의 1순위는

부모님과 자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어려서부터 홍익인간의 뜻을 강조하시며

"나보다 우리"를 가르쳐 주신 아버지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큰딸에게

"이제 동생들에게 본을 보이는

선배 언니, 누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지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이시간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人死留名 虎死留皮

 

5학년 때 한자를 배우며

"아빠, 저는 이다음에 아빠의 딸로,

대한민국의 딸로 이름을 남길 거예요."

 

존경하는 아버지 덕분에 제가 있습니다.

강릉매화나무를 보고 와서 그 느낌을 푸놀치 마음여행으로....

 

4. 어깨에 날개를 달아 준다던 그 말

 

나의 하늘, 나의 사랑, 나의 신랑 푸우님

20년 전 프로포즈 때 당신은

결혼하면 내 어깨에 날개를 달아 주겠다고 했지요.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의 여우처럼

살아가며 서로의 사랑에 길들여질 거라던

그 말 그대로 되었네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제주를 여행하며 하늘의 선물, 천사의 날개모양으로 펼쳐진 구름을 생각하며 푸놀치 마음여행을....

 

결혼 20주년 제주 여행에서

하늘이 우리 부부에게 주신 축복

 

이제 우리는

푸드표현예술치료 창시자로 함께 나아가요.

 

사람들이 집밥을 먹으며

스스로 영성의 꽃을 피워 낼 수 있도록 돕는

선한 영향력의 우리로 함께 가요.

 

 

5. 플로리시한 삶을 꽃피우기 위해

 

이제 푸드표현예술치료는 세계로 나아갑니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 마틴 셀리그만 박사님의

플로리시(flourish)한 삶

 

그 삶을 꽃피우기 위해 태어난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딸인 우리

 

일상에서 집밥을 먹으며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깨우치게 하는 FEAT

 

이 땅과 지구촌의 청소년들이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놀면서 공부하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푸드표현 공놀학습코칭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제자리에 선 나 자신에게

"여기까지 참 잘 왔다."

칭찬하고 보듬어 주며

더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늘 수호천사로

저와 함께해 주신 아버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렌드 코리아 2027로 다시 읽는 오늘

 

『트렌드 코리아 2027』은

무엇이든 기록하고 저장하는 사람들,

"저장인류"를 이야기합니다.

 

2000년에 적어 둔 버킷리스트 100은

저의 가장 오래된 저장 기록이었습니다.

적어 둔 꿈은 잊히지 않고

때가 되어 40개국으로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신과의 대화를 다시 꺼내 읽는 일도

저를 다시 일으키는 기록의 힘입니다.

 

 

여러분이 오래전에 적어 둔 꿈은

무엇이었나요?

오늘 그 꿈을 다시 한 줄 적어 보세요.

 

치유산타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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