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건강한 삶과 푸놀치

아침에 밥대신 감자를 먹으면 하루가 든든하다. 염증관리에 특히 좋은 감자!

작성자치유산타김지유|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0

“염증 관리에 특히 좋다?”…매일 아침 감자 먹으면 생기는 변화 4가지[건강먹방]

최지혜기자

발행 2026.06.22 22:04

 

 

 

boiling potato

감자는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탄수화물 식품이다. 전날 감자를 찌거나 삶으면 별도의 요리 없이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비타민 C, 칼륨, 식이섬유 등을 함유해 영양소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매일 아침 감자를 먹으면 몸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감자 먹으면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는 이유

아침에 감자를 먹으면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다. 밤새 비어 있던 몸에 에너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감자에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에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 원활한 배변 활동도 돕는다.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대변의 크기와 양을 늘리고, 대변이 대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인다. 이는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 장기적으로 장 건강에도 이로운 영향을 준다.

 

 

 

 

 

 

감자 속 비타민 C, 피로 풀고 면역력 높여

아침에 섭취하는 감자는 피로를 풀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좋다. 감자에는 비타민 C가 10~30mg 들어 있다.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다.

감자 속 비타민 C는 다른 채소나 과일과 달리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강력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C는 몸의 염증을 억제하고 노화를 늦추는 효과도 가져다준다.

 

부기 완화·혈압 관리에 이로운 감자

감자는 아침 부기를 관리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감자 한 개에는 500mg 이상의 칼륨이 함유돼 있다. 칼륨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바나나와 비슷하거나 더 많은 양을 함유한 셈이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바깥으로 내보내 부기를 완화한다. 이는 혈압이 높아지는 것을 막기도 한다. 감자를 꾸준히 먹으면 부기 관리뿐 아니라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주 3회 감자튀김 섭취하면 당뇨병 위험 20%↑

단, 튀김 형태로 감자를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심혈관질환이나 암, 당뇨병이 없는 성인 20만5107명을 분석했더니 주 3회 감자튀김을 섭취한 사람은 당뇨병 위험이 20% 늘었다. 반면 조리 방식이 다른 감자 요리에서는 당뇨병 발병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자를 고온의 기름에서 조리하는 방식은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 생성을 유도한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신경세포 손상과 염증을 촉진하는 유해물질이다. 체내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아 혈액 등에 쌓인다. 장기간 축적된 아크릴아마이드는 치매 등 신경퇴행성질환의 원인이다.

 

분해되지 않아 혈액 등에 쌓인다. 장기간 축적된 아크릴아마이드는 치매 등 신경퇴행성질환의 원인이다.

 

코메다닷컴에서 보내주신 글 공유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