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런티움 한강 2026. 각당복지재단에서 주최하는 한강공원에서 푸놀치 힐링체험 마음 톡톡 즐겁게 봉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작성자치유산타김지유작성시간26.06.15조회수113 목록 댓글 0당신의 삶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삶을 바꾸게 하는 지도 모릅니다.
한강공원에서 만난
자원봉사의 새로운 풍경
조용히 선을 배푸시는
존경하는 라제건회장님 글
공유합니다.
https://naver.me/FsoSk4eb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운명이 바뀌기도 한다.
그녀 허은영이사장님과의 만남
2024년 연말
거만한 자기소개를 허시는
겸손한 허은영프로님 강의
그 만남이 좋았습니다.
https://m.cafe.daum.net/hangbokopen/K3wb/762?svc=cafeapp
2024년 미래학당 그녀의 스피치
그 강의는 나를 감동시켰고
나는 그녀의 팬이 되었다.
그이후 나는 다시
삶으로 복귀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퇴자와 청년의 소통·연결… 탁트인 한강이 딱이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97769?sid=102
초여름 바람이 한강을 스쳐 지나가던 주말, 서울 한강공원에는 조금 특별한 마을이 만들어졌다.
텐트 몇 동이 세워졌을 뿐인데
그곳은 어느새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이 되었다.
볼런티움(VOLUNTEEUM).
자원봉사(Volunteer)와
장소(um)의 합성어인 볼런티움은
건물을 짓지 않는다.
대신 사람들의 마음 위에
공간을 만든다.
이번 행사는
라재건 각당복지재단 이사장이 제안한 "당신의 삶이 지도가 됩니다"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텐트 안에서 시민들과 삶을 나누는
이동형 문화공간으로 펼쳐졌다.
볼런티움이 강조하는
세 가지 가치는
자연은 치유하고,
사람은 만나기만 해도 변화를 만들며,
생각은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한다.
한강공원에서
그 말은 이론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다.
텐트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가 피어났다.
온기우편함에서는
캘리그라피로
따뜻한 마음이 편지로 전해졌고,
나에게는 천사인 동생부부
차의과대학교 생명과학교수
정제균박사님
여니 윤수연님의
플루트 선율은 강바람을 따라
아름답게 퍼지고~~
여니윤수님
봉사하시는 분들을 방문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하며
나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감동을
그녀의 선함이
아름다운 나눔이 참 좋다
윤수연님의 선함이
그 가치를 발현하기를 바랍니다.
춤의학교에서는 몸으로
치유의 지혜를 전달했고
미래학당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나누었다.
이시형박사님의 행복 노화
김석문회장님의 AI 5단케이크
心香교회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퀴즈를 맞춰 이시형박사님의
책에 사인도 받고요
2일차 미래학당에서는
나는 AI 강사다!
8명의 AI강의 시연이
미래학당의 학장님
김광호원장님 감사합니다.
조은시스템 김승남회장님 감사합니다.
김승남회장님 감사합니다.
회장님의 책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친필사인 받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사인 대기 줄 ㅎㅎ
폴크래프트 체험과 아웃도어 플레이, 다양한 문화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놀이터가 되었다.
민간단체와 기업,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사회공헌 플랫폼이었다.
볼런티움 한강 2026행사에
푸놀치도 2일차도 함께 했습니다.
이틀간의 푸놀치 힐링체험을 한강공원에서 즐겁게 봉사하며
차유산타는 느낀점이 많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부모와 함께 하는 아이들이었다.
부모와 함께 봉사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우리가 가르치는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배운다는 것을.
교육상담학을 공부하며 오랫동안 사람의 성장을 연구해 온 나 역시 그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겼다.
어린이를 가장 존엄하게 대우하고 존중하는 나라.
그것은
거창한 정책보다 부모가 살아가는 뒷모습에서 시작되는 것은 아닐까.
솟대만들기 체험활동
아름김숙경박사님 반갑습니다.
참 멋잔분을 만나 안사나누고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계승하시는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한 만남에 감사합니다
라고. .
나의 솟대에는
祝: 기쁨과 행복을 협력하며 함께
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요
濫색과 보라색을 칠했다.
전통놀이
솟대를 만들며 김숙경님과 이야기를
그 웃음 속에는 경쟁도 없고
비교도 없었다.
그저 스스로 만든 것에 대한 자부심과 기쁨이 있었다.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잃어버린 동심의 본질인지도 모른다.
오늘아침
색동회 홍대순사장님이 올리신 글
글을 읽으며 사색을
파블로 피카소는 말했다.
"평생 가장 어려웠던 것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유지하는 일이었다."
AI가 세상을 바꾸고 기술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시대가 오고 있지만, 결국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동심과 공감,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관심일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푸놀치(PuNolChi) 힐링체험
「마음 톡톡」을 진행하며
나를 정리하는 시간
푸놀치는
'푸드로 표현하고
놀면 기쁨과 행복이
치~~솟아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밥상위의 심리학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조합한 말이다.
아이들은 양파링 과자를 이용해
얼굴을, 바다를 표현하고
꽃을 피우며,
상상의 세계를 펼쳐 놓았다.
어른들도 마찬가지였다.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앵두볼을 먹으며
원하는 소망을 뇌과학적 접근으로
긍정확언하고 외쳤다.
그리고
정말 잠깐이지만 힐링되었다고 말했다.
감사한 시간이었다.
행복한 웃음이 내게도 전해진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며 확신했다.
사람은 생각보다
복잡한 존재 같지만
사랑으로 함께하는 감성적 인간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잠시 행복을 먹는 푸놀치
건강한 에너지를 먹는 푸놀치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치유는 시작된다.
행사 마지막 날 밤.
나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비전 꽃꽂이' 작품을 라재건 회장님께
선물로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앵두볼로 만든 비전꽃들이었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운 마음이
평화를 사랑을
건강을 행복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예쁜 마음이
담겨 있었다.
작품을 완성하고 보니
그것은 내 것이 아니었다.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이었고, 누군가를 돕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소망이었으며, 볼런티움이 추구하는 가치와 닮아 있었다.
그래서 그 꽃은
라제건회장님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2018년 유월
교통사고로 뇌를 다친 후
나는 오랫동안 일상의 삶의 현장에서는
잠시 멈추고 은퇴했었다.
그리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
그리고
건강을 회복하면서 한 가지 질문이 내 삶을 다시 움직이게 했다.
"나는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이것은 5년간 느린학습자로 살아가는
내게 화두였다.
그런 칭찬을 받기에는 부끄럽고
송그하고. . .
그래서
존경하는 라제건회장님께
답 글를 보냈다.
존경하는 라제건회장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의 친찬에 부끄럽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30년째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전문가 바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바쁘게 돈과 명예를 좇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상에 섰을때
2018년 6월 교통사고로 인해 모든것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뇌를 다쳤고 심한 어지럼증과 두통으로 3년을 장애인의 삶을 살아야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건강해져 봉사를 화두로 Connected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하느님께서 자녀를 주시지 않으셨기에 건강이 회복되면 하고 싶은 일을
5년 동안 멈추고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
하느님의 사랑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데
사랑을 어떻게 세상에 실천하게 할 것인가?
. .
제 주위에 계신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손잡고 조금은 일을 했지만 조직속으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VOLUNTEEUM 한강 행사
이틀간의 푸놀치 힐링체험을 한강공원에서 즐겁게 하며
어느정도는 제가 세상을 위해 할일이 정확해지는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회장님께서 도와주셔으면 합니다.
언제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찬 한주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 보내세요.
김지유올림
이번 볼런티움 한강 행사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 보여주었다.
거대한 건물이 아니라도,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도,
자연 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생각을 나누고,
함께 웃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조금씩 좋아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의 삶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지도가 될 수 있다는 것.
한강의 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던 그날,
나는 다시 한번 사람을 믿게 되었다.
그리고 자원봉사의 미래를 보았다.
그 미래는 멀리 있지 않다.
봉사 첫날
특별한 만남을
지혜를 구한다.
도미니코님께도
수시님께도
따로 또 함께
할 수 있는 만큼만~~
각자의 자리에서
부모의 손을 잡고
웃고 있던 아이들의 눈빛 속에,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던
텐트 안에 이미 와 있었다.
치유산타 김지유
푸놀치(PuNolChi) 개발자 씀
하나의 일을 마치면 주어지는
하늘의 선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