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반가운 만남에 감사합니다.
푸드표현예술치료 전문가로
푸놀치아카데미 최고지도자 과정을 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함께하며
밥상위의 심리학 하루5분 푸놀치를
강의할 최고 교수진을 위한 훈련 과정입니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노트북을 열면
하나둘 반가운 얼굴들이 화면에 켜집니다.
지역도, 나이도, 걸어온 길도 다르지만
같은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
푸놀치아카데미 최고지도자 과정
오늘은 차분히 정리해 보려 합니다.
1. 아침 6시, 화면 너머의 반가운 만남
2025년, 3년 전부터 마음에 품었던
푸놀치아카데미 최고지도자 과정을 드디어 시작했어요.
매주 아침 6시에 줌으로 만나
8시 20분까지 함께 공부했습니다.
강민주 부회장님, 이경숙 경남지부장님이
돌아가며 발표를 하고
한 달에 한 번은 대구 권태희 지부장님의
밝은터심리상담센터에서 얼굴을 마주하며
행복을 나눠 먹었지요.
부족함은 서로 채워 주고
함께 협력하는 아침,
그 시간이 제게는 하루를 여는 기도였습니다.
2. 줌 화면에 펼쳐진 밥상 위의 심리학
줌강의라고 해서 듣기만 하는 시간은 아니에요.
긍정심리에 기초한 행복열기,
푸드표현예술치료와 뇌과학의 이해,
기분 좋은 만남을 여는 푸놀치 코칭 질문까지.
강의를 듣고 나면 각자 집에서
하루 5분 밥상 앞에 멈추어
자신만의 푸드표현 작품을 만들어 화면에 비춰 봅니다.
같은 재료라도 저마다 다른 이야기가 피어나지요.
3. 2026년 2기, 박사논문을 쓰는 사람들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아침,
최고지도자 과정 2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기수는 푸드표현예술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박사논문을 써야 하는 분들로 꾸려졌어요.
푸드표현예술치료 매체에 대한 연구,
치매예방을 위한 시니어 프로그램 개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봉사해 온 삶을 돌아보는 자문화기술지까지.
6개월 동안은 자신의 관심 분야로 책 한 권과 소논문을,
1년 뒤에는 박사논문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민용 회장님의 논문지도도 함께하고 있어 든든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함께 꿈을 선언했어요.
따로 또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한 걸음씩.
4. 뇌과학으로 엮은 한 달 한 달의 배움
최고지도자 과정은 감각에서 감정으로,
감정에서 관계와 회복으로,
그리고 영성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배움이에요.
1월에는 정체성과 삶의 방향 찾기,
2월에는 오감으로 생명력을 깨우는 뇌,
3월에는 자기돌봄과 관계회복,
4월에는 창의성 확장과 문제해결력,
5월에는 감정 회복과 회복탄력성.
주제마다 뇌과학을 연결하고
강의 자료를 나누며
선생님들이 강의 현장에서 궁금했던 점을
함께 의논해 맞춤형으로 지도합니다.
올해 1~2월에는 삶을 예술로 완성하기를 주제로
기억을 통합하고, 사명을 선언하고,
나눔과 감사로 마음의 회로를 다듬었어요.
5. 코칭 대화와 힐링 에세이 쓰기
작년에는 새벽 6시, 올해는 저녁 8시에도
조금 더 느긋하게 만나고 있어요.
푸놀치 코칭 질문으로 짝을 지어 대화를 나누고
캐롤 하트 박사의 「세로토닌의 비밀」을 함께 읽으며
각자 쓰고 싶은 책의 뼈대를 세웁니다.
숙제는 푸드표현예술을 주제로 한
힐링 에세이의 책 제목과 목차 잡기.
이정민 지부장님의 「공부할머니와 왕공들의 푸놀치 힐링 토크」,
권태희 지부장님의 「50대 중년 아저씨들의 은밀한 푸드수다」.
가제만 들어도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6. 줌강의가 맺어 준 열매들
함께한 시간은 조용히 열매가 되고 있어요.
2기로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김용복 박사님은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서 후배들을 위한
푸놀치 특강을 하시게 되었고, 책도 함께 내게 되었습니다.
강민주 작가님은 힐링 에세이
「할머니 집엔 마음이 익어가요」로 북 콘서트를 열었고
공부할머니 이정민 지부장님의 책도 곧 세상에 나옵니다.
화면 너머에서 시작된 작은 점 하나가
누군가의 삶에서 꽃으로 피어나는 것을 봅니다.
7. 아나바람, 겸손하게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우리 교수진의 이름은 아나바람이에요.
아낌없이 나누고 바꿔가는 사람들.
히브리어로 자세를 낮춘다는 겸손의 뜻과
창의적인 생각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뜻을 함께 담았습니다.
성과보다 사람을, 나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며
자신의 본질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아례떼 리더십.
하루 5분, 밥상 위의 심리학으로
삶의 철학과 예술적 치유, 영성을 하나로 엮어
지구촌을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으로 이끄는 지도자.
오늘도 화면을 켜는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이
바로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치유산타 김지유
#푸놀치아카데미 #최고지도자과정 #푸놀치줌강의 #아나바람 #아례떼리더십 #밥상위의심리학 #하루5분마음밥상 #푸드표현예술치료 #푸놀치 #힐링에세이 #치유산타김지유 #힐링공간행복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