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를 선한 영향력으로 나누시는 신일팜글라스 心香 김석문 회장님께 배우는 자아존중감의 실천 "결국, 사람이다"

작성자치유산타김지유|작성시간26.10.29|조회수2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치유산타 김지유입니다.
자존감과 연결해 성공적인 삶을 살아내신
김석문회장님도 통합적 삶을
실천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2026년,
제 삶에 선물처럼 다가오신 분
김기찬교수님의 남명아카데미
포럼에서 열정적으로
배움에 암하시는 회장님께 감동받고
(주)신일팜글라스 공주로 찾아뵌
心香 김석문 회장님


보이지 않는 힘을 아시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서 주신
성공의 결과를 주변에
아낌없이 나눠주시며
겸손히 섬기는 삶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회장님께 배울수 있어 감사합니다.
 


호(號)가 心香, 마음의 향기.
회장님을 뵐수록 그 이름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心香 김석문 회장님의 책 『기업가의 소명에 품격을 더하다』

 
 
1. 앰플 한 병에 담긴 40년의 정성
 
신일팜글라스는 1986년 문을 연 의료용 유리 앰플과 바이알 전문 기업이에요.
충남 공주에 본사와 공장이 있고,
앰플 연간 2억 4천만 개, 바이알 1억 2천만 개를 만드는 업계 1위 강소기업이랍니다.
 
회장님은 앰플 회사에서 15년 동안
생산, 영업, 구매, 경리까지 두루 경험하신 뒤 창업하셨어요.
 
회장님이 직원들에게 늘 하신다는 말씀,
"품질이 나쁘면 부자지간에도 거래하지 않는다."
 
반품이 생겼던 날에는 직원들 앞에서 생산품을 모두 깨뜨려
품질의 무게를 함께 새기셨다고 해요.
주사약을 담는 작은 유리병 하나에도
사람의 생명을 대하는 마음을 담으신 거지요.
 
 
2. "우리 회사부터 해 보지요"
 
2026년 봄,
푸놀치 힐링워크가 일터의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논문으로 써 보고 싶다는 마음을 조심스레 꺼냈을 때
회장님은 망설임 없이 말씀하셨어요.
 
"우리 회사부터 해 보지요."
 
그리고 4월, 공주 사업장에서 미팅을 마치고 돌아서려는데
"잠깐만요" 하시더니
제 차를 손수 꼼꼼하게 물세차해 주셨답니다.
 

"잠깐만요" 하시며 손수 해 주신 물세차

 
감동이었고, 영광이었습니다.
조용히 피어 그 자리에서 눈길을 끄는 꽃처럼
회장님의 그 겸손이 오늘의 신일팜글라스를 만들었구나 싶었어요.
 
 
3. 책 속에서 만난 회장님의 고백
 
첫 만남에서 말씀을 들으며 자전적 에세이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2017년에 펴내신 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스스로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일해야"
"영업이란 상대방에게 이익을 주는 것"

 
프롤로그 「고백」에서 회장님은 이렇게 쓰셨어요.
 
"혼자서 성장하는 나무는 없습니다."
"저의 오늘은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배려, 진심 어린 기도에서 비롯된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받았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면서 희망을 전파하는 CEO가 되겠습니다."
 
성공을 이야기하면서도
먼저 가족과 동료와 은인들께 고맙다고 말하는 책.
그 고백의 향기가 KTX 안에서도 제 마음에 그윽하게 퍼졌습니다.
 
 
4. 케냐의 아이들에게 심은 꿈, 심향재단
 
회장님은 선교와 구호 활동으로 아프리카 땅을 처음 밟은 뒤
굶주린 아이들을 보고 사재를 들여
자신의 호를 딴 재단법인 심향을 세우셨어요.
 
2003년 케냐에서 집 한 채를 빌려 신학교를 시작해
2011년 브릿지월드 대학을 완성하기까지 직접 공사에 참여하셨고,
초등학교도 세우셨다고 해요.
 

김석문의 꿈이 담긴 곳, 심향재단
케냐 사랑의 학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

 
새터민들과 함께 손수 인형을 만들어 기부하는 봉사 모임,
장애인 일자리를 위한 마스크 나눔 같은 이야기도 들려와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는 이런 문장이 있었습니다.
 

당신 차례입니다.

 
"당신 차례입니다."
 
받은 사랑을 이제 누군가에게 건네라는 초대처럼 읽혔어요.
 
 
5. 사랑의 붕어빵, 행복한 밥사
 
회장님은 사업장 안에 심향교회를 세워
신일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세요.
4월에 처음 그 예배에 함께했을 때,
등나무꽃 향기처럼 은은한 은총을 느꼈습니다.
 

심향교회

 
5월의 어느 날에는
회장님이 직접 붕어빵을 구워 주셨어요.
 

사랑의 에너지를 담아 붕어빵을 구우시는 心香 회장님
팥을 아낌없이 듬뿍, 형제처럼 딱 붙어 나온 붕어빵

 
"팥을 많이 넣어야 맛있다"며 아낌없이 넣으셔서
첫 판은 전부 형제처럼 딱 붙어 나왔답니다. ㅎㅎ
 
밥을 사고 마음을 나누는 사람,
회장님은 저에게 행복한 밥사이십니다.
 

행복한 동행에 감사하며

 
 
6. 한강에서 함께 축하한 생신
 
6월, 각당복지재단의 볼런티움 한강에서 푸놀치 힐링체험으로 봉사하던 날
회장님께서도 부스에 들러 주셨어요.
마침 회장님의 생신이라 모두 함께 축하드렸지요.
 

김석문 회장님 생신 축하 꽃

 
 
7. 心香 회장님께 배우는 살며 사랑하고 나누는 삶
 
회장님 곁에서 배운 것을 제 말로 정리해 봅니다.
 
하나.
결국, 사람이다.
사업도 인생도 사람을 남길 때 무너지지 않는다.
 
둘.
품질은 정직이다.
작은 앰플 하나에도 생명을 대하는 마음을 담는다.
 
셋.
먼저 내어주는 사람이 결국 얻는다.
물세차 한 번, 붕어빵 한 판이 사람의 마음을 연다.
 
넷.
받은 은혜는 흘려보낸다.
공주에서 케냐까지, 사랑은 멀리 갈수록 더 커진다.
 
자존감이 단단한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남을 빛나게 합니다.
회장님의 겸손을 보며 그것을 다시 배웁니다.
 

은은하게 퍼지는 등나무꽃 향기, 心香

 
 
오늘의 하루 5분 마음밥상
 
하나. 오늘 나에게 "잠깐만요" 하고 마음을 내어 준 사람을 떠올려 봅니다.
둘. 접시 위에 그분을 닮은 꽃 한 송이를 음식으로 피워 봅니다.
셋. 그 옆에 내가 오늘 누군가에게 건넬 작은 선물 하나를 놓아 봅니다.
넷.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하고 나에게 말해 줍니다.
 
 
마치며
 
마음의 향기를 조용히 나누시는 心香 김석문 회장님,
늘 겸손한 모습으로 길을 보여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과 신일 가족, 심향교회와 케냐의 아이들 위에
늘 건강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은은한 향기로
남은 분은 누구인가요?
 
치유산타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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