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이상철님의글 영웅 안중근을 읽으며

작성자치유산타김지유|작성시간22.12.08|조회수140 목록 댓글 0

부여에서 예쁜 친구들과 함께
푸놀치 창의성코칭을 끝내고
잠시 휴식중


페이스북 이상철님의 글
그의 글은 늘 나를 사색하게 한다.
참 좋다.

https://www.facebook.com/100004009842380/posts/pfbid02ZkE39ThwfLK43vyJzvXTZCj258t84RAh9xPN2BWUmVqMDry6bcmgWYRYDZMN8qE5l/?mibextid=Nif5oz

 

 


영웅...

고뇌와 두려움을 간직했던 인간이었지만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내놓은 영웅...

죽음 앞에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인간이었지만
하늘에 맹세한 장부의 큰 뜻을 펼친 영웅...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순간 갈등할 수밖에 없었지만
민족의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었던 영웅...

영웅이라는 이름이 허락된 도마 안중근...
대한민국의 역사가 지속되는 한
우리의 영웅 안중근의 삶과 혼을
이야기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일까요?
뮤지컬 ‘영웅’이 영화 ‘영웅’으로 만들었졌다고 합니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단지동맹을 맺은 후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하고
여순 감옥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때까지의 시기에
이야기를 주요 스토리로 합니다.

영화 ‘영웅’은 어떤 식으로 우리 민족의 영웅인 안중근을
표현할 까 궁금해집니다.

저는 안중근 의사를 생각하면 세 가지가 떠오릅니다.

첫 번째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수의를 지어 보내면서
비겁하게 목숨을 일제에 구걸하지 말고,
대의를 위한 길을 가라고 말한
안중근의 어머니이신 ‘조마리아의 편지’...

두 번째로,
자신의 상관인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을 미워했지만 그의 인품에 감복해
죽는 날까지 안중근의 기일에
제사를 지냈던 헌병 간수 ‘지바 도시치’...

‘지바 도시치’는 그를 너무 존경하였기에
안중근 사형집행 이전에 무척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안중근 의사는 그에게 이런 글을 써 주었다고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지바 도시치’는 물론 그의 후손까지 안중근의 기일에
제사를 지냈다고 하니, 오히려 부끄러워지는 것은
우리 민족이 아닐까하고 생각되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것은
비록 미완으로 끝났지만
옥중에서 집필한 ‘동양평화론’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조화롭고 평화롭게 사는 것이 ‘동양평화론’의
핵심인데요.

한민족은 남북으로 갈라져 있고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의 강국들은 여전히
한반도 정세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아직까지도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미완이자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이기도 합니다.

영웅 안중근처럼 살기는 어렵지만
영웅 안중근 같은 분들이 많이 나오고
그런 분들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갔으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무능, 갑질, 아부 3종 세트로 출세한 자들이
영웅으로 취급받는 현실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영웅들이 모사꾼들을 몰아내기를 바라며,
사회 곳곳에 퍼져있는 기득권적 카르텔이
혁파되기 바라며
무엇보다 영화 ‘영웅’이 흥행하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12월 22일 개봉한다고 합니다.
저는 영화 ‘영웅’을 꼭 보겠습니다.
페친분들도 영화 ‘영웅’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 안중근 의사를 기억합시다!

* 오늘 선곡은 뮤지컬 영웅의 킬링 넘버들입니다.
꼭 감상해 보십시오.
https://youtu.be/sOVOQOCA74k

*사진출처 : 뮤지컬 영웅을 만든 한아름 작가님 페북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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