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꿈을 향해 한 걸음씩 | 너새니얼 브랜든 자존감의 다섯 번째 기둥, 목적 있는 삶과 치유산타의 2026년

작성자치유산타김지유|작성시간26.10.27|조회수7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치유산타 김지유입니다.
 
드디어 왕초보인 제가 클로드를 활용해
만든 개인 홈페이지가 완성되어 가니
참 기쁘네요. 둘러보세요.

www.punolchi.com


깨어 알아차리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 삶의 주인으로 책임지고,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자기주장의 삶에 이어
오늘은 다섯 번째 기둥 "목적 있는 삶의 실천"으로 마음여행을 떠나 봅니다.
 
그리고 지난 글처럼
스스로에게 묻고 답해 봅니다.
 
"2026년, 치유산타 나는
목적 있는 삶을
어떻게 세상에 전하고 있을까?"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함께하고 싶은 나의 소망은
30년을 지나며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데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내가 전하는 목적 있는 삶은 누구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1. 너새니얼 브랜든의
<자존감의 여섯 기둥>

 
자존감의 대부라 불리는 미국의 심리학자 너새니얼 브랜든은
자존감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들 위에 세워진다고 보았어요.
그래서 그 실천들을
<자존감의 여섯 기둥>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자존감의 여섯 기둥
 
1. 의식적 삶의 실천
2. 자기 수용의 실천
3. 자기 책임의 실천
4. 자기주장의 실천
5. 목적 있는 삶의 실천
6. 자아 통합의 실천
 
깨어 있는 나(1), 나를 끌어안은 나(2),
내 삶을 책임지는 나(3), 나답게 말하는 나(4)가
이제 어디를 향해 걸어갈지 방향을
정하는 것,
그것이 다섯 번째 기둥입니다.
 

선한 에너지가 온누리에

 
 
2. 다섯 번째 기둥, 목적 있는 삶의 실천
 
브랜든은 목적 있는 삶을 이렇게 말했어요.
 
"내 목표를 찾아 정하는
책임을 스스로 지고,

그 목표를 이루는 행동을 해 나가며,
흔들리지 않고 그 길 위에서
계속 나아가는 것."

 
2019년 2월, 저는 블로그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우리를 지치지 않게 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나아가게 하는 힘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꿈과 목표
에서 나온다.
지친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생생한 꿈을 향해 목적 있는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 저의 인생 목적도 적어 두었어요.
 
"내 인생의 목적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음식을 먹을 때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7년이 지난 지금도 이 문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밥상 위의 심리학, 하루 5분 푸놀치 마음밥상으로
더 단단해졌지요.
 

돌틈을 뚫고 피는 꽃

 
목표는 간·즉·구·진하게
현실치료에서는 원하는 삶을 위해
목표를 세울 때
간단하게, 즉시, 구체적으로, 진실되게 세우라고 해요.
"건강해지겠다"가 아니라
"일주일에 4일, 아침저녁 20분씩 공원을 빨리 걷겠다"처럼요.
 
보이는 생산성, 보이지 않는 생산성
오늘 버는 돈처럼 눈에 보이는
생산성도 있지만
미래를 위해 공부하며 나를 키우는 것처럼
당장 보이지 않아도 나를 자라게 하는 생산성도 있습니다.
 
브랜든은 삶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어떤 일을 하느냐보다
스스로 선택한 일에 주체적으로 능력을 쓰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했어요.
목적 있는 사람은 지금 내 행동이 내 목표와 맞닿아 있는지
깨어 있는 눈으로 계속 살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섯 번째 기둥은 첫 번째 기둥, 의식적인 삶과 다시 만나지요.
 
 
3. 치유산타의 2026년, 목적 있는 삶 실천 일기
 
 

삶의 치유예술인 푸놀치


화요일 아침 6시, 한 사람을 세우는 시간
오늘 아침에도 저는 6시에
푸드표현전문상담사의 길을 걷고 계신 김용복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푸놀치 최고지도자 과정에서
함께 공부를 시작한 지 이제 2년차,
대표님은 푸놀치 긍정코칭
강사로 뛰고 계세요.
 
매주 화요일 아침 6시,
2년가까이 트레이닝 하는중
대학에서 첫 강의를 하시게 되었으니
작년에 세운 저의 목표가
이루어져 참 감사합니다.

최치영박사님 감사합니다


최치영 박사님의 웰스씽킹 프로그램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착한 부자, 웰스코칭 전문강사도
세상에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김용복박사님 화이팅 입니다

 따로 또 함께
저는 한 사람마다 그사람을 위한
영향력의 원을 그립니다.

저는 누군가와 푸놀치 수업을 하면
그분을 위한 목표를 함께 세우고
그분이 어떻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될지
그를 중심으로 영향력의 원을 그려 봅니다.
한 사람의 증심이 세워지면
그 원은 가족과 이웃으로 번져 가니까요.
 

 
현장에서 목적을 나누었습니다
답십리성당 90대 어르신들과의
치매예방 특강,
홍성의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푸놀치 긍정코칭,
여의도 한강공원 볼런티움
힐링체험 봉사까지
"건강과 행복을 먹는 푸놀치"를 들고 사람들을 만났어요.
 

 무더위가 한창일때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가을을 만나고

 
밥상 위에서 세계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만난 분들은
"우리가 준비되면 언제든 도울 준비가 되어 있겠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돌아와서도 가는 곳마다 이메일 답장이 와 있어 감사했어요.
 
진주 국제포럼에서 돌아와
엄마가 키우신 호박을 썰며
저는 세 가지를 다짐했습니다.
하나, 푸놀치를 하루 5분 마음돌봄, 삶의 치유예술로 지켜 가기.
둘, 밥상 위의 심리학을 먼저 우리나라에 단단히 뿌리내리기.
셋, 연구와 기록을 바탕으로 밥상 위에서 세계로 나아가기.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나는 오늘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사랑으로 사랑하는 기쁜 날을 만들어 가며
언제나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려 해요.
목적 있는 삶은 무리하게 달리는 삶이 아니라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히 걷는 삶이니까요.
 
 
4. 2027년 트렌드와 만나는 목적 있는 삶
 
권태사회, 바쁘지만 의미를 찾기 힘든 시대
『트렌드 코리아 2027』은 할 일은 넘치는데
진정으로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을 찾기 힘든 권태를 내년의 출발점으로 꼽았어요.
더 많은 자극이 아니라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목적이
이 권태를 이기는 힘이 아닐까요?
 

 
해봄경제, 목적은 작은 실행으로 자란다
완벽한 준비보다 일단 해 보고 고쳐 가는 흐름이 온다고 합니다.
간·즉·구·진한 작은 목표 하나를 오늘 해 보는 것,
그것이 목적 있는 삶의 해봄이지요.
 
바이브 워킹, 방향을 정하는 것은 사람
인공지능이 일을 거들어 주는 시대일수록
사람이 흐름을 조율하고 방향을 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고 해요.
저도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매일 아침 세상 소식을 정리하지만
"무엇을 위해"라는 목적은 언제나 제가 정합니다.
 
하프시그널, 후반전의 목적
갱년기를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하프타임으로 다시 읽는 흐름처럼
인생의 반환점에서 후반전의 목적을 새로 세우는 일은
회갑을 지난 저에게도 가장 설레는 숙제입니다.
 
라이프 ROI, 진짜 수익은 의미
무엇이든 투자 대비 수익을 따지는 시대라지만
한 사람이 세워지는 기쁨, 누군가 웃게 되는 보람처럼
보이지 않는 생산성이야말로 목적 있는 삶이 주는 가장 큰 수익이에요.
 
알파 쉽, 내가 정한 길을 먼저 걷는 양
무리를 따라가는 양이 아니라
자기 생각으로 먼저 움직이는 첫 번째 양이 되려면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아는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5. 플로리시한 삶, 다섯 개의 기둥으로
 

 
긍정심리학의 마틴 셀리그만 교수는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플로리시한 삶의 조건으로
긍정 정서, 몰입, 좋은 관계, 의미, 성취를 꼽았어요.
그 가운데 의미와 성취가 바로 목적 있는 삶과 맞닿아 있습니다.
 
깨어 알아차리고 (의식적인 삶)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수용)
내 삶을 책임지며 (자기 책임)
세상에 도움이 되는 나다운 목소리를 내고 (자기주장)
그 모든 것을 한 방향으로 모아 걸어가는 (목적 있는 삶)
 
따로 또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하루 5분 목적 연습
접시 한가운데 "나"를 상징하는 재료 하나를 놓고
그 둘레에 내가 영향을 주고 싶은 사람들을 작은 재료로 둥글게 놓아 보세요.
나만의 영향력의 원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간·즉·구·진한 목표 하나를 적어 봅니다.
"이번 주, 나는 ___ 을 위해 ___ 을 하겠다."
 
 
마치며
 
2026년의 나에게
"중심을 잡고 지속적으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니 고마워" 말해 주고
2027년의 나에게
"할 수 있는 만큼, 한 걸음씩"
응원해 주세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여섯 번째 기둥,
"말과 삶이 하나 되는 자아 통합"으로 찾아올게요.
 
여러분은 2026년, 어떤 목적을 품고 걸어오셨나요?
그리고 2027년에는 누구를 위해 한 걸음 내딛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살짝 나누어 주세요.
서로의 꿈을 함께 응원해요.
 
 
치유산타 김지유
 
참고: 너새니얼 브랜든 『자존감의 여섯 기둥』과 공식 홈페이지의 글, 김난도 외 『트렌드 코리아 2027』 관련 보도, 치유산타 블로그 「산타할망지유의 자아존중감 6번째, 목적있는 삶에 대하여」(2019), 힐링공간 행복열기 카페의 2026년 활동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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