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이는 법! 미래학당 토요일 아침, 연결이 남다름을 만든다는 통찰을 밥상 위에

작성자치유산타김지유|작성시간26.10.31|조회수5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치유산타 김지유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온라인학교
미래학당에서 배우는 날이에요.
오늘 수업을 마친 순간의
느낌
기쁨으로 충전된 그 느낌을
푸놀치 마음여행으로
접시 위에 옮겨 봅니다.
 
희비가 엇갈린 느낌?
사실 이 작품속에 숨어있는
고구마 조각.

이 친구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이 친구와의 긴밀한 대화는 다음에 다시 작품설명을 하며 써보아야 겠습니다.

엄청난 통찰을 준 오늘 아침의 기쁨을 나중에 나누고 싶네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모두, K-콘텐츠 푸놀치

 
호박전을 위해 동글동글 썰어 탑을 쌓고
K-C, 케이 콘텐츠라고 새겨 보았어요.
 P는 포텐셜 Potential(잠재력)의 P
PuNolChi(푸놀치)의 P
PERMA(긍정심리학 플로리시Flourish)의 P
Positive Emotion(긍정정서)의 P
. . .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모두는, K-콘텐츠
K-가능성을 지닌 한 사람 한 사람 인듯합니다.
저는 밥상위의 심리학 푸놀치
 K-Contents 푸놀치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점 하나를 찍고자
전문가분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오늘
이번 토요일에는 정말 큰 통찰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푸놀치 최고지도자 과정 강사 트레이닝 통해 용인예술과학대학에서 첫강의를 하시는 김용복대표님을 축하드려요


1. 깜깜한 새벽, 새로운 오늘을 여는 시간
 
전날 저녁 7시, 줌으로 한 푸놀치 강의 훈련.
트레이닝 받는 분께는 미안하고 죄송했지만
피곤함에도 잘 마치고 일찍 잠들었지요.
 
그리고 아침 5시.
새로운 오늘이 펼쳐지니 감사합니다.
 
깜깜한 아침, 잠시 성체조배를 드리러 성당에 들렀어요.
 

깜깜한 새벽, 성체조배하러 가는 길
고요한 성당 안에서 오늘을 맡겨 드리며

 
고요 속에 마음을 내려놓고 나니
배움을 받아들일 그릇이 조금 더 넓어진 느낌이었어요.
 
 
2. 아무 일 없는 것만도
 
미래학당 김광호 원장님께서 열어 주신 아침,
화면에 이런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아무 일 없는 것만도", 김광호 원장님의 미래학당

 
"살면서 사지육신 멀쩡하고 아무 일 없는 것만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그걸 모르고 평범한 날들이 하찮은 날들인 줄 알고…"
 
2018년 교통사고 이후 몇 해를 멈춰 있어 본 저에게는
이 한 줄이 가슴 깊이 와닿았어요.
 
두 발로 걸어 성당에 가고,
두 눈으로 화면을 보며 배우고,
두 손으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오늘.
평범한 하루가 가장 큰 선물
이라는 것을 다시 배웁니다.
 
원장님은 두려움 속에서도 일상을 지켜 낸 사람들의 회복탄력성 이야기도 들려주셨어요.
좋은 것, 예쁜 것을 보며 살아가는 힘이
결국 우리를 다시 일으킨다는 것을요.
 
 
3. 아는 만큼 보이는 법, 김희연 대표님의 통찰
 
이어진 김희연 대표님의 강의는
"남다른 가치를 찾는 AI 활용, 인문과 통찰의 숲에서 AI를 다루다"
였습니다.
 

남다른 가치를 찾는 AI 활용, 김희연 대표님 강의

 
제 마음에 남은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하나.
AI와 직접 부딪혀 보세요.
누구나 처음이고, 출발선은 같아요.
그리고 당신이 살아온 경륜을 믿으세요.
 
둘.
AI가 주는 첫 답은 대개 무난한 평균의 답이에요.
남다른 답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간 질문에서 나옵니다.
 
셋.
지식이 흔해지는 시대,
AI에게 지식을 캐내기보다 공감의 순간을 연결하세요.
감동의 시, 위로의 순간은 우리 곁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넷.
연결이 남다름을 만듭니다.
전혀 다른 것을 엉뚱하게 이어 보고,
미래의 모습에서 거꾸로 오늘을 바라보고,
지혜로운 사람들의 목소리와 이어 보는 것.
 
다섯.
점수를 묻기보다 삶의 교훈을 묻는 질문.
그 질문이 같은 도구를 전혀 다른 깊이로 쓰게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더니,
강의를 듣는 내내 제 20년 푸놀치 길이 새롭게 보였어요.
 
 
4. 밥상 위에서 이미 하고 있던 연결
 
생각해 보니 푸놀치가 늘 해 오던 일이
바로 "엉뚱한 연결"이었어요.
 
국수 위의 단호박 한 조각이
어느 순간 활짝 웃는 입이 되고,

국수 위 단호박 한 조각이 웃는 입이 되다

부님과 함께 하는 시간은 늘 제게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90세엄마와, 91살 아버지께서는 저의
푸놀치 마음여행으로
 함박웃음 지으며식사를 하시게 되니 더
감사합니다.

케첩 두 방울이면 눈이 되고, 마음이 웃는다

 
계란 프라이 하나가
짝꿍에게 웃음을 주는 얼굴이 됩니다.
 

짝꿍에게 웃음을 주는 푸놀치 계란 프라이

 
음식과 마음, 일상과 예술, 나와 너를 잇는 것.
AI 시대에 가장 사람다운 일은
공감의 순간을 연결하는 일
이라는 말씀에
밥상 위의 심리학 푸놀치가 걸어갈 길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5. 가장 소중한 공감의 순간, 부모님과의 하루
 
어제는 부모님과 함께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의 한 조각이지요.
 

91살 철이와 90세 정희의 힐링가든, 부모님 댁의 가을 꽃밭에서 사랑의 향기를 마십니다

 
식사를 하고 오신 90세 엄마는
슈퍼우먼이 되어 화분 분갈이를 하셨고
저는 조수가 되어 거들어 드렸어요.
그런데 감기기운이 있는 저는 조금 헤롱헤롱....
 

90세 슈퍼우먼 엄마의 분갈이

 
부모님과 함께하는 감사한 밥상,
그 덕분일까요? 엄마는 힘이 치~솟아났답니다.
 
식사 후에는 잠시 아이쇼핑.
 

에브리데이 성탄처럼

 
에브리데이 성탄처럼.
어느새 2026년이 지나고 2달이 지나면 새해가 옵니다.
매일이 선물 같은 날이 되기를 바라며 웃었어요.
 
AI에게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앉은 밥상이
가장 따뜻한 공감의 순간이라는 것.
 
 
6. 오늘의 다짐
 
하나. 평범한 오늘을 하찮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둘. 새로운 도구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직접 부딪혀 보겠습니다.
 
셋. 제가 걸어온 20년 푸놀치의 경륜을 믿겠습니다.
 
넷. 밥상 위에서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엉뚱하고 따뜻하게 연결하겠습니다.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펼쳐 주신 김광호 원장님,
엄청난 통찰을 주신 김희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사랑하는 하루를 감사함으로 그득 충전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유산타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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