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장, 침수 취 약지역 맨홀 추락방지시설 등 현장점검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17일 여름철 집중강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강우 중점관리 구역인 속초시 조양동과 고성군 간성면 일원의 빗물받이·맨홀 등 하수도 시설을 점검하였다.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은 과거 침수 피해지역, 하수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위험지역 32개소가 선정되어 있으며, 원주지방환경청은 이번 달 말까지 하수도 시설 청소 및 준설 상태 등에 대해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소영 청장은 관계기간 담당자들을 격려하면서 “여름철 집중호우 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라며,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조속히 설치하고, 빗물받이의 청소 상태도 철저히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