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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피클 만들기 황금 레시피,오이의 효능,오이소박이 만들기.상추의효능,녹황색채소의 종류,삼채소의효능,쌈채소의종류

작성자부재중(원장샘)|작성시간18.06.20|조회수4,591 목록 댓글 0

수제 오이피클

한결의 어린 농부들이 준비하는 한결표 친환경 먹거리를 소개합니다.

6월12일 화요일 체험활동 예정으로

한결표 "수제 오이피클" 만들 준비를 하려고 오이 수확을 하는 만 4세 송이풀반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만들어질 "수제 오이피클" 쌤플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구름송이ㆍ송이풀반이  잉글리시타운에 다녀왔어요.
송이풀반은 잉글리쉬타운을 다녀온 후 “한결 어린이집 자연학습 농장”에서 자라난 오이 첫 수확을 하였습니다.


한결 자연학습 농장에서 자라나고 있는 자그마한 "가지"와 "토마토" 열매도 만나고...

곧 풍성한 가지를 한결 어린농부들과  함께 수확하여, 싱싱한 먹거리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는 한결 어린이집이랍니다!


*출처: NAVER TV연예

( "[한국경제]백선생 만능오일 화제에 피클 만드는 꿀팁은? “독특한 크기로 잘라라"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출처: YouTube

즉석 오이피클 만드는법~ 담근날 바로먹어요!! 백종원 오이피클비율 황금레시피!!

vlong브롱부부 ☜클릭


2018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을 다져 놓겠습니다!

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8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

직접 관리하고, 어머니의 품같이 아늑한 청계산 기슭의 드넓고 청명한 하늘아래 위치하여, 흙의 향기를 마음껏 맡고 밟으며

뛰어 놀수있는 친환경 숲속나들이 활동 생태놀이터 문원유아 체험원 자락에 이웃하여 한결어린이집 문을 나서자 마자 
“교실 밖 교실” 돌멩이, 솔방울, 나뭇잎, 나뭇가지, 민들레 갓털불기 등의 자연재료를 늘 접할수있고,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함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5감각 체험 위주의 과천도시농업포럼 시범모델 지정 생태 어린이집으로써
심속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늘 자연과 접하며 성장하도록 진지한 고민을 실천하고자 하는, 한국원예대학 도시농업지도자
 과정 및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채택한 미국 자연과학 분야의 명문 Texas A&M 주립대학교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및 생태전문 교육프로그램(Junior Master Gardner)을 자연 환경, 과학 등의 교과목에 연계하여 발표력과 리더십을
 길러주어 신감 UP 주니어 리더십 스피치 프로젝트 태 스토리텔링 실천하는 생태의 보고서 결어린이집입니다.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날마다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한결어린이들은 모든면에서 나날이 자신감이 쌓여가고 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 토마토, 고추, 오이, 열매를 탐색해요.
기다란 고추와 오이 토마토 모양을 탐색했어요.
아이들은 하얀 꽃이 핀 고추를 보았어요.
기다란 고추를 보며,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신다면서, 한 개씩 따서 하원 길에 
부모님께 전하는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길쭉길쭉 커다란 오이 노란 꽃 끝에 맺힌
오이를 신기한 듯 손으로 만져보았어요.
방울토마토는 아직 초록색인데 아이들이 따고 싶어하네요.
빨갛게 익을 때까지 기다리자 아쉬움을 뒤로하고 고춧잎과 
토마토 잎을 따서 자연물로 내 얼굴을 나타내 보고 
나무 아래 그늘진 곳에서 시원하게 활동하였답니다.
붙이고 자르그 입술은 노란꽃으로 표현했어요.



♡“한결어린이집 자연학습 농장”에서 농작물들을 관찰했어요.
한결자연학습농장 의 고추, 땅콩, 당근, 가지, 옥수수, 깻잎, 시금치, 파 등의 농작물들이 무럭 무럭 자란 모습을 보였어요.

      
꽃잔디반은 오이를 하나 따보았어요.
 
※오이의 효

몸을 맑게 한다 오이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은 몸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나트륨은 소금의 성분으로,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오이가 더 없이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칼륨이 몸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종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다.

몸이 부었을 때 오이 넝쿨을 달여 먹으면 부기가 빠진다
                 

열을 내리고 갈증을 푼다 성질이 차고 해독 작용이 있어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뛰어나다.

발열과 오한, 화상,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또한 95% 정도가 수분이어서 갈증을 푸는 효과가 있다. 

술독을 푼다 오이는 이뇨 작용이 있다. 술 마신 뒤 오이를 먹으면 소변과 함께 알코올 성분이 빠져나가 숙취가 풀린다. 
암을 예방한다 오이의 꼭지 부분에는 쿠쿠르비타신A, B, C, D가 있다.

그 중 쿠쿠르비타신C는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쿠쿠르비타신B는 간염에 효과가 있다.

내 손에 든 오이를 보며 좋아하는 애기나리반 친구들!! 수확의 기쁨이 즐겁습니다.


밭에서 딴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꽃잔디반이 함께 나눠먹었는데 딴지 얼마 안되서인지,
모두가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음주에는 꽃잔디반 모두가 오이를 따고 오이피클을 만들 예정이에요.
한결어린이집이 만들 오이피클! 기대해주세요♥
sticker
♡상추를 땄어요. 이제는 너무나 능숙하게 수확에 참여하는 꽃잔디반이랍니다.^^


한결 어린이집 자연학습 먹거리농장에서 얼갈이 배추 및 오이 등을 수확하였습니다!

   

♡ 수제 오이피클 만들기
1. 유리병은 열탕 소독을 한 뒤 건조한다.
2.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다.
3. 오이, 무, 파프리카를 먹기 좋게 썬다.
4. 단촛물(피클링 스파이스를 넣은 물, 소금, 식초, 설탕 1:1)을 붓는다. 
    1분 뒤 뚜껑을 닫는다.
5. 3~4일 또는 일주일 뒤 맛있게 먹어요.



♡ 애기나리(만 2세) 친구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수제 오이피클 맛있게드세요.




한결 자연학습농장에서 관찰 탐색 후 아이들의 손으로 만든 오이피클을 가정으로 보내드려요!
맛나게 드세요.



구름송이반(만 5세) 형님들의 오이피클 만드는 솜씨를 볼께요!@

[kjúːkʌmbər] 오이 의  효능

1.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향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 B1, B2, B3, B5, B6, 엽산, 비타민C, 캴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령,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소다수(콜라 등) 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오이는 비타민 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시간 지탱할 수 있다.< 오이 샌드위치!SPAN>


2. 샤워를 하고 나서 욕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면 오이를 가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시고 스파처럼 상쾌한 향기가 풍긴다.


3. 텃밭과 화단에 굼벵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식 넣어두면

여름 한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다.


오이의 화학성분이 깡통표면의 알루미늄과 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 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

벌레들은 이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난다.


4. 외출할 때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 뾰루지를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

오이를 썰어서 한, 두쪽을 그 부위 위에 몇 분 동안 문질러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성분이 피부의 교원질을 긴장시켜

 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준다. 주름살을 일시 감춰주는 효과가 있다.


5. 숙취나 두통을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에 오이를 몇 조각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두통이 없고 상쾌하여 진다.


6. 출출한 오후나 저녁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그세요.

유럽에서는 수백년 동안 사냥꾼, 상인,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다.


7. 중요한 회합이나 취직 면접 장소에 서둘러 나가야 하는데 구두닦을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물방울도 배퇴한다.


8. 삐걱거리는 돌쩌귀(경첩)를 윤활해 주고 싶은데 WD-40 이 떨어졌습니까?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며들게 해주면 삐걱거리지 않게 된다.


9. 여인이 일과에 지쳐서 얼굴 마사지나 스파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 한 개를 몽땅 썰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부어 끓이면 오이의 화학물질과 영향소가 증발해서 편안하고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데 그것은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학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감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10. 직무상 고객들과 오찬을 나눈 후 입냄새가 걱정되는데 껌이나 박하사탕이 준비가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혀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붙이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물질이

입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서 입냄새를 제거한다.


11. 수도꼭지, 싱크대 또는 스텐레스 용기등을 친환경적으로 닦고 싶은가요?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여러해 묵은 때를 벗겨내서 광택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얼룩도 남기지 않고,

닦는 동안 손가락과 손톱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든 "수제 오이피클"은 드셔 보셨는지요^^♡
한결의 오이피클도 아주 맛나게 익었습니다.
바로 드셔야 새콤달콤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2018년 6월 19일
만 3세 꽃잔디반의 오전 자유선택놀이 활동 참관이 이루어졌습니다.


6/19 오전간식
오전 한결자연학습농장 생태활동 ♡오이ㆍ깻잎ㆍ근대수확


[1]오이효능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 시키고,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준다고 합니다.

또한 열을 내리고 해독 효과가 뛰어나 화상의 명약으로 꼽히며, 가려움증이나 땀띠 등을 가라앉혀준데요.

오이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며,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고 하네요.

<동의보감>에도 오이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나와 있는데요.

이러한 오이의 효능들은 흔히 조선 오이라고 하는 백오이에 훨씬 많다고 하네요.

♣ 오이는 몸을 맑게 한다.

오이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칼륨은 몸 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특히, 나트륨은 소금의 성분으로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오이가 더 없이 좋은 식품이 되겠죠?

♣ 오이는 부기를 빼준다.

칼륨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종을 낫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몸이 부었을 때 오이 넝쿨을 달여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오이는 열을 내리고 갈증을 푼다.

오이는 성질이 차고 해독 작용이 있어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발열과 오한, 화상,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또한 95% 정도가 수분이어서 갈증을 푸는 효과가 있답니다.

♣ 오이는 술독을 푼다.

오이는 이뇨 작용의 효과가 있답니다. 술 마신 뒤 오이를 먹으면 소변과 함께 알콜 성분이 빠져나가 숙취가 풀린다고 하네요.

♣ 오이는 암을 예방한다.

오이의 꼭지 부분에는 쿠쿠르비타신 A, B, C, D가 있다.

그 중 쿠쿠르비타신 C는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쿠쿠르비타신B는 간염에 효과가 있다고도 하네요.

♣ 주의하세요!!

오이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 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출처:전북 산마루


[3]오이 요리

----오이소박이----
아삭한 오이와 부추의 풋맛이 어우러졌어요.
4인분 144kcal
주재료 : 오이(조선오이 가는 것)4개, 소금2큰술
소 : 부추100g,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생강1/2작은술, 고춧가루1/2컵, 통깨1작은술
1. 오이는 통째로 소금으로 문질러서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오이는 5cm 길이로 토막낸다.
3. 오이의 양끝을 1cm씩 남기고 열십자(十) 또는 세갈래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인다.
4. 부추는 다듬어 5mm 길이로 썬다.
5. 파의 흰부분, 마늘, 생강을 곱게 다진다.
6. 고춧가루, 소금,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부추, 통깨를 넣어 버무려서 소를 만든다.
7. 절인 오이를 물기에 짜고 칼집 사이에 소를 고루 채워 넣어 준다.
8. 그릇에 완성된 오이 소박이를 담는다.
9. 소를 버무린 그릇에 물을 부어 양념을 씻은 후 소금물을 타서 오이소박이 위에 붓는다.
오이는 연한 소금물에 절여야 간이 골고루 잘들어요. 


----개성식 오이소박이----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오이소박이를 만들었어요.
여름철 더운 입맛을 개운하게 해결해 준답니다.
4인분 255kcal
주재료 : 오이2개, 무100g, 홍고추2개, 마늘2쪽, 생강1쪽, 양파1/4개, 소금1큰술, 설탕1큰술, 찹쌀가루3큰술, 물3큰술, 생수4컵
1. 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오이는 3등분해서 안쪽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인다.
3. 무, 홍고추, 마늘, 생강, 양파는 곱게 채썰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
4. 절여진 오이속에 속재료를 채워 넣어 준다.
5. 찹쌀가루에 물을 섞어 개어 끓는 물에 넣고 뭉치지 않게 저어준다.
6. 찹쌀물을 식혀 생수, 소금, 설탕, 생강편, 마늘편을 넣고 맛을 낸다.
7. 만든 오이소박이에 찹쌀물을 붓고 냉장고에 보관하여 차게 먹는다.
단맛을 싫어하면 설탕량을 줄여도 된답니다.
자료는 델리쿡에서 퍼왔구요.
그냥 오이소박이 담그는 법은 제가 집에서 하는 거랑 같더군요.
오이소박이에 넣을 양념소를 만들 때 당근을 넣어 만드는 분들이 계신데 당근 넣지마세요.
오이와 당근은 궁합이 잘 안맞아서 같이 넣으면 영양소가 파괴되거든요.
출처:Daum지식

한결어린이집 붓꽃


※채소의 분류

채소로 재배하는 식물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형태적, 생태적 또는 재배적 특성이 상이한 것이 많다.

전세계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채소의 종류는 약 500여종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약 80여종이 재배되고 있다.

이중 약 50여종이 상품으로 유통되고 있는데, 이들 채소는 형태적 또는 재배적, 이용상 성질이 비슷하나

이것을 함께 묶어서 다루게 되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꽃의 형태나 식물의 성상이 공통적인 유사성을 갖은 채소들을 묶어서 종(種, species), 이와 근연 하는 종들을 묶어서

속(屬, genus)으로, 그리고 유사한 속들을 묶어서 과(科, family)로 분류하는 것을 자연분류 또는 식물학적 분류라고 한다.

종 내에서도 특징이 약간 다른 것들을 묶어 아종(亞種) 또는 변종(變種)으로 세분하여 분류하기도 한다.

품종이라는 것은 자연분류가 아니고 재배나 이용 면에서 다른 객체와 형태나 성질이 다르면서 그 고유형질이

다음 세대에 안정적으로 전해지는 개체의 집단을 말한다.


1) 자연분류
담자균류송이과 (양송이, 표고버섯,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송이버섯)
단자엽식물
 • 벼과(맹종죽-죽순, 옥수수, 단옥수수, 튀김 옥수수) 
 • 토란과 (토란, 구약) 
 • 백합과(아스파라거스, 양파, 리이크, 마늘, 파, 쪽파, 부추, 염교, 달래)
 • 마과(마)
 • 생강과 (생강)
쌍자엽식물
 • 명아주과(비이트, 근대, 시금치) 
 • 배추과

(배추, 케일, 방울다다기양배추, 양배추, 오그라기양배추, 꽃양배추,

브로콜리, 순무, 갓, 백경채, , 생강무, 겨자무, 고추냉이)

 • 콩과(콩, 작두콩, 라이마콩, 녹두, 팥, 강낭콩, 완두, 동부, 잠두)
 • 연과(연근) 
 • 아욱과(오크라, 아욱) 
 • 산형화과(셀러리, 고수, 파드득나물, 당근, 미나리, 파스닙, 파슬리)
 • 매꽃과(고구마, 공심채) 
 • 가지과(고추, 토마토, 가지, 감자) 
 • 박과(동아, 수박, 참외, 멜론, 오이, 호박, 박) 
 • 국화과(우엉, 쑥갓, 상추, 결구상추, 머위, 치커리, 엔디브)
 • 장미과(딸기)
 • 꿀풀과(잎들깨)
 • 도라지과(도라지, 더덕)
 • 두릅나무과(두릅, 땅두릅)


2) 이용에 따른 분류
이용부위 중, 식용부위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식용부위가 잎, 뿌리, 과실 중 어느 것에 속하느냐에 따라 엽채류, 과채류, 근채류로 분류하는데, 가장 간편하고 쉽게 구분되므로 흔히 이용되는 분류법이다.

이용부위에 분류기준을 두고 있지만 재배상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엽채류는 대부분 서늘한 기후에 잘 자라고 질소와 수분을 많이 요구하며 재배도 비교적 단순한 특징을

지니고 있고, 과채류는 온난한 기후에 잘 자라는 특징이 있다.

구 분채소 종류
엽채류 (잎채소)
과채류 (열매채소)
근채류 (뿌리채소)
화채소(꽃채소)
눈경채소(순채소)
인경채류(비늘줄기채소)
기타
배추, 양배추, 시금치, 상추, 파슬리, 셀러리, 아욱, 쑥갓 등
수박, 참외, 메론, 오이, 토마토, 딸기 등
무, 순무, 우엉, 당근, 토란, 마, 감자, 고구마, 연근 등
꽃양배추, 브로콜리, 요리국 등
아스파라거스, 토당귀, 죽순, 땅두릅 등
파, 마늘, 부추, 양파, 쪽파 등
버섯 등


3) 채소의 색깔에 따른 분류
구 분채소 종류
녹색채소(클로로필계 채소)
등황색채소(카로티노이드계)
적색채소(안토시안계 색소)
백색채소(안토크산틴계 색소)
클로로필계 채소는 녹색 잎을 이용하는 모든 채소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는 등황색을 나타내는데 당근, 고구마, 노란호박
20일무(Radish), 자색양배추, 비트, 가지 등
감자, 무우, 배추줄기, 양배추 속, 양파, 콜리플라워 등



2. 채소 작물의 특성

1) 형태적 특성
우리가 이용하는 채소는 100여 종이 넘고, 세계적으로는 이보다 훨씬 많은 여러 종류의 식물들이 채소로

이용되고 있어 채소의 형태는 대단히 복잡하고 다양하다. 채소로 이용되는 식물은 종자, 열매, 꽃, 줄기, 잎, 뿌리 등의 고유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이것들의 특성을 자세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우므로 이용 부위를

몇 개로 나누어 설명한다.


구 분특 성
잎줄기
채 소
(엽경채류
葉莖菜類)
엽채류
(葉寀類)

배추, 양배추, 상추, 시금치, 쑥갓 등과 같이 정상적인 모양을 갖춘잎을

채소로 이용하는 것들로 잎의 형태, 크기, 품질 등이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잎 채소 가운데 결구하지 않는 것들은 생육 단계별로 잎의

형태가 크게 변화하지 않으나, 결구하는 것들은 생육 초기에는 잎의 길이가 잎의 폭에 비해 훨씬 길지만 결구기에 들어가면 같아지는 잎의 성장 특성을 갖고 있다.

비늘줄기
(인경채류 鱗莖菜類)
마늘, 양파, 염교 등은 잎의 일부 또는 전체가 저장잎으로 된 것을 이용하는 것이므로 잎 채소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들 채소는 비늘줄기가 최대한으로 비대, 발달해야 상품성이 좋아진다.
한편, 파, 쪽파, 부추, 달래 등은 비늘줄기뿐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발달한 잎 몸이 크게 생장하도록 재배해야 된다.

(화채류 花菜類)

꽃을 채소로 이용하는 것에는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요리국 등이 있는데, 콜리플라워는 꽃눈 분화 후 꽃봉오리가 비대하고 다수 밀집되어 형성하는 흰색의 어린 꽃봉오리를 채소로 이용하는 것이다. 한편, 브로콜리는

꽃봉오리가 녹색을 나타낸다. 이들 꽃을 이용하는 채소는 개화하면 품질이 크게 떨어지므로 개화하기 전에 수확하도록 한다.

줄기
(경채류 莖寀類)

아스파라거스, 죽순, 두릅, 토당귀 등은 새로 돋아나는 어린 순(줄기)을

채취하여 채소로 이용하며 이들은 주로 연백시켜 이용한다.

열매
채소
(과채류
果菜類)
박과 채소

오이, 수박, 호박, 참외, 멜론 등의 열매는 씨방 벽이 비대 발달하여 열매를 형성하는데, 가지과 채소와 크게 다른 점은 조직이 열매의 외 표면에 밀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들 열매의 크기, 모양, 색깔, 무늬 등은 종과 품종에 따라 매우 다르다.

또 박과 채소는 한 개체에서 암꽃과 수꽃이 각기 따로 핀다.

가지과 채소토마토, 가지, 고추 등은 순수한 열매(과실)로써 씨방 벽이 벽이 비대하여 열매가 발달한다. 이들 과실의 자방은 토마토는 젤라틴 물질이 종자 주위를 감싸서 내부를 꽉 채우고, 가지는 유조직으로 채워지며 고추는 빈 공간으로 남는다.
딸기딸기의 이용부위는 꽃 받기가 비대 발달한 것이고, 식물학적인 열매(과실)는 비대한 꽃받기 표면에 널려 있는 수과(瘦果)이며 딸기 하나에 200~400개의 수과가 있다.
뿌리
채소
(근채류
根菜類)
괴근류
(塊根類)
식물학적으로 뿌리에 해당되는 부위가 비대한 채소 : 고구마, 마
괴경류
(塊莖類)
땅 속 줄기가 비대한 채소 : 감자, 토란
직근류
(直根類)
뿌리와 하배축의 일부가 비대한 채소 : 무, 당근, 우엉, 순무
근경류
(根莖類)
뿌리 줄기가 비대한 채소 : 생강, 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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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의 기막힌 효능


◆ 답답한 가슴을 확 뚫어 주는 상추의 효과

성질이 차가운 상추, 화병을 풀고 머리를 맑게 해 줘!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 불면증 해소와 정력증강 효과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았다. 

상추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쌈 채소로는 단연 으뜸이다.

밭에서 막 따온 싱싱한 상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쌈으로 먹는데 아삭 아삭 씹어 먹는 맛은 일품이다.

그뿐인가 삼겹살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상추이다.

대중의 음식으로써 사랑받는 상추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상추가 왜 우리 몸에 좋은지 알아보자.

요즘 상추가 제철을 맞아 한창이다.


세계에서 가장 상추를 많이 먹는다는 우리 국민들, 그러나 상추는 먹으면 졸리다는 사실은 알지만,


상추가 화병을 풀어주고, 머리 를 총명하게 해 준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제철 맞은 상추를 많이 드실 것을 권한다.

◆ 상추를 가장 많이 먹는 나라는 단연 대한민국 상추를 재배한 역사는 기원전 4500년경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고대 이집트 ! 피라미드 벽화에 상추를 먹는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보아 유추한 것이다.

상추에는 피를 만드는 요소인 철분이 많아 혈액을 증가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채소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된 식생활은 국물과 김치 그리고 쌈의 문화가 발달했다.

특히, 쌈 문화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상추이다.

 

세계에서 우리 민족과 같이 상추를 즐겨 먹는 민족은 드물 정도로 우리 민족은 상추쌈을 가장 많이 먹고 있다.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상추와 곁들이면 느끼한 맛이 사라지고 상큼한 맛이 살아 난다.

고기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된장이나 고추장에 상추쌈을 먹으면 잃었던 식욕을 되살리는 역할마저 하니 금상첨화라 하겠다.

차고 싱싱하며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상추, 씻은 상추 한 잎에 밥과 삽겹살을 얹어 쌈장과 함께 먹는 맛이란

그 자체가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다.

◆ 머리를 맑게 해주는 상추, 상추를 먹으면 머리가 맑아진다.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하여 수험생에게는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맞지 않는 이야기다.

보통 상추에는 신경안정, 진통, 최면 작용이 있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 때문에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졸음이 온다.

상추 잎을 뜯고 나면 마치 우유처럼 하얀색의 액이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쓴맛을 내는 락투카리움이라는 성분이다.

하지만, 싱싱하고 시원한 상추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잠시 졸음은 오지만 그 이후에 는 머리가 맑아져 오히려 총명하게 되며,

열이 솟구쳐 나타나는 두통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하얀색 상추는 더 차갑고, 붉은색 상추는 덜 차갑다.

◆ 가슴에 뭉친 화병을 풀어주는 상추

요즘처럼 가슴이 답답한 일이 많아 속에 화병이 돋을 때 상추를 먹으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상추는 가슴의 화병을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차가운 성질의 상추는 열이 많은 소양인이 걸리기 쉬운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뻗치는 화병(火病)을 풀어주는 좋은 식품이다.

특히, 소양인의 화병에 상추를 먹으면 화가 잘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본초 강목(本草綱目)에 보면,

‘상추는 가슴에 뭉쳐진 화를 풀어주며 막힌 경락을 뚫어 준다’고 쓰여져 있다.

상추는 아랫 잎을 따서 먹고 나면 계속 자라며 수확할 수 있다.

본초강목 등을 보면 상추가 가슴에 맛 답답증을 풀어 주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 돼지고기와 찰떡 궁합인 상추 고기를 먹을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상추이다.

상추에는 고기에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영양적으로도 조화를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돼지고기와 상추를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동맥경화증과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상추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기호성이 좋아 천금을 주고 씨앗을 샀다고 해서 조상들은 상추를 ‘천금채’라고 불렀다.

고려시대에는 이역만리 원나라로 끌려간 궁녀나 시녀들이 상추를 심어서 먹으며 망국의 한을 달랬다고도 할 정도로

우리 민족과 밀접한 관계를 지닌 채소이다.

◆ 장독대 주변에 상추를 심은 이유는?

일반적으로 상추 밭에서 뱀에 물렸다고 하는 말은 거짓이라는 말이 있다.

이상하게도 상추밭에서는 뱀을 볼 수가 없는데, 그 이유가 있다.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를 보면, ‘상추 밭에는 벌레가 가까이하지 못하며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게 된다. ’라고 쓰여 있다.

이는 뱀과 상추가 서로 상극임을 말한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어 사물을 보지 못한다.

만약 사람이 중독되면 생강 즙으로 해독할 수 있다.’라고 쓰여 있다.

◆ 다시 한번 느끼는 조상의 지혜 지금은 구경하기 어렵지만,

오래된 시골의 집에 가보면 장독대 근처에 으레 상추 가 심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장독대에는 간장, 된장, 소금 등이 보관된 항아리를 두는 곳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간장, 된장을 덜어내다 음식을 하였다.

그러다 보면 간장과 된장을 흘리게 마련이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면 장독대 근처의 흙은 다른 곳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염분이 많아지게 된다.

뱀은 허물을 벗는다. 뱀이 허물을 벗기 위해서는 소금 즉 염분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뱀은 소금 기운이 많은 장독대 근처에 잘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옛날 소금이나 쌀을 보관하던 광에 뱀이 잘 나타나는 까닭도 이 같은 이유이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자주 가는 장독대에서 뱀을 본다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뱀이 못 오게 하는 방법으로

상추를 장독대 주변에 심었던 것이었다.

우리의 선조들은 상추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장독대 근처에 뱀이 못 오게 하는 방어벽의 개념으로

상추를 사용하였으니 옛사람들의 합리성과 과학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 상추의 효능

상추는 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와 종자를 약재로 쓰는데,

식물체는 소변 출혈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효과가 있고,

종자는 고혈압과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한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상추를 먹으면 한결 기분이 좋아하는 효과 를 얻을 수 있다.

상추잎을 꺾을 때 나오는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투세린과 락투신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치아를 희게 하고 피를 맑게 하며 해독 작용을 해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좋다.

상추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군, 철분과 칼슘, 히토신, 리신 등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다.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은 빈혈을 예방하며 칼슘과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A는 갱년기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상추는 해독작용을 잘 해서 숙취 해소제로 적합하며 피를 깨끗하고 맑게 해주는 작용이 뛰어나다.

특히 음주 후에 머리가 띵하고 속이 불편할 때 상추 생즙을 마시면 좋다.

또한 심한 스트레스로 두통이 생기거나, 불면증이 있을 때 상추 생즙이 효과가 있다.

불면증은 대체로 신경이 예민하거나 허약 체질이거나 만성질환자들에게 많다.

잠을 못 잔다고 무조건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은 삼가 하는 것이 좋다.

상추는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신경이 과민한 사람이나 불면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상추에는 무기질이나 각종 비타민 외에도 정신을 안정시키는 특이한 물질이 들어 있어 신경과민이나 불면증에도 좋다.

줄기에서 나오는 우윳빛 즙액에 락투세린과 락투신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진통과 최면 효과가 있어 상추를 많이 먹으면 잠이 온다.



한결어린이집 작약

※녹황색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상추, 시금치, 쑥갓, 아욱, 부추, 브로콜리,  미나리 등…


치커리 영양성분


쌈채소의 지존! 상추

여름철 가장 많이 먹는 쌈채소의 대표. 상추의 종류에는 적상추, 청상추, 꽃상추, 서양상추인 레터스, 로메인레터스 등이 있다.

상추는 칼륨, 칼슘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C가 많다. 흔히 상추를 먹으면 졸음이 온다고 알려져 있다.

상추 줄기를 자르면 하얀색 즙이 나오는데 이것은 락투세린과 락투신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바로 이 물질이 졸음의 원인으로 진정, 진통 효과가 있다.

 

쌉싸래한 맛과 향기가 좋은 쌈채소

로즈케일 - 보라색과 흰색 두 종류가 있다.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다.

                  항암, 조혈 작용을 하며 칼슘이 많아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비트잎 - 빨간색 무로 잘 알려진 비트는 철분이 풍부하여 조혈작용이 뛰어나다.

               비트잎은 샐러드로 즐기거나 쌈으로 먹으면 좋다. 사포닌이 많아 면역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적근대 - 카로틴, 칼슘, 철분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B2도 많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배변을 돕고 비타민A가 풍부해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겨자잎 - 잎이 곱슬거리고 먹으면 톡 쏘는 매운맛이 있다.

               비타민A·C가 풍부하고 카로틴, 칼슘, 철분 등이 많다.

               해독작용이 있어 육류, 생선회 등에 곁들이면 살균효과가 있다.

*신선초 - 주로 녹즙용으로 애용하는데, 어린 신선초는 쌈채소로 많이 이용한다.

               비타민B군과 C, 철분, 인, 칼슘이 풍부하여 증혈, 항균, 해독 작용을 한다.

*쑥갓 - 비타민A와 엽록소가 풍부해서 눈, 피부를 좋게 해준다.

            쑥갓의 정유 성분이 입맛을 돋우고 소화가 잘되게 돕는다.

*깻잎 -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풍부하다.

            특히 철분의 경우 100g당 2.5mg 정도의 양이 들어 있어 시금치보다도 철분 함량이 더 많다.

 

부드러운 맛! 숙쌈, 다시마

*근대 - 대개 된장과 함께 국으로 끓여 먹지만 쪄서 쌈으로 즐기면 별미다.

            아미노산과 당질이 풍부하여 정장작용이 뛰어나고 소화가 잘된다.

*양배추 - 양배추는 열을 가하면 단맛이 증가하여 숙쌈으로 먹으면 좋다.

               비타민U가 풍부하여 위장병에 특효. 특히 된장쌈장과 곁들이면 더 맛있다.

*청경채 - 비타민C, 카로틴, 미네랄, 칼슘, 나트륨이 풍부하여 피부미용과 신진대사 촉진에 효과 있으며

               뼈에 좋아 성장기 아이들이 먹으면 좋다. 또한 육류와 곁들여 먹으면 영양면에서 좋다.

               생것으로 쌈 싸 먹어도 좋고 데쳐서 숙쌈으로 즐겨도 된다.

*다시마 -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다시마는 숙변 제거에 좋다.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먹으면 좋다.

               특히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특수채소 (비타민,청경채,로메인,레드 치커리)의 효능

♣ 비타민

다채 혹은 다우차이라고도 부른다.

잎은 광택이 있는 진녹색으로 두껍고 약간 주름이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어린 포기를 길러 먹는다.

잡맛이 적고 단맛도 있어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국, 무침, 조림, 볶음용 외에도 중국 요리의 수프, 김치 재료로도 사용한다.

어패류나 고기와도 잘 어울린다.

비타민A에 버금가는 카로틴 함유량이 시금치의 2배로 대단히 많다.

생채 100g을 먹으면 하루 소요량의 80%를 채울 수 있다.

씹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고온에서 단시간에 가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데칠 때 끓는 물에 소금과 기름을 넣어 비등점을 높이는 것이 요령.

볶을 때는 기름을 충분히 가열한 뒤 채소를 넣어야 한다.

♣ 청경채

우리네 김치처럼 중국사람들이 즐겨 먹는 채소로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떫은 맛이 거의 없어서 그냥 데치는 것보다 냄비에 소량의 끓는 물을 넣고 소금과 기름을 넣은 후

청경채를 넣고 뚜껑을 덮어 데쳐 먹으면 맛있다.

육류 요리에 곁들이면 색채와 영양면에서 더 어울리며 겉절이나 국거리, 생식용으로도 적당하다.

칼슘, 나트륨 등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C나 A에 버금가는 카로틴이 많다.

자주 먹으면 피부미용에 좋고 치아 및 골격 발육, 신진대사 기능 촉진에도 효과적이다.

잎과 잎줄기가 붙어 자라고 모두 녹색이다.

줄기가 백색이면 백경채라 부른다. 시원한 맛으로 즙이 많다.

♣ 로메인

상추의 일종이나 배추처럼 잎이 직립하여 포기가 지면서 자란다.

에게해 코스지방이 원산이어서 코스상추로도 알려져 있다.

녹색계 시저스 그린과 적색계 시저스 레드가 있다.

포기채로 옆으로 놓고 썬 것은 샐러드로, 잎을 떼어낸 것은 쌈으로 이용된다.

로마의 영웅 시저가 좋아했다 해서 '시저스 샐러드'로도 불린다.

잎이 부드럽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매일 먹으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준다.

♣ 레드 치커리

잎을 떼어낸 것은 쌈, 포기진 것은 보통 샐러드로 이용한다.

잎을 하나씩 떼어낸 것은 레드치커리, 포기는 '라디초'라고 부른다.

닭고기나 소고기 등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린다.

리크, 토마토 치즈와 라디초를 썰어 만든 '라디초 피자'는 유럽에서 맛좋은 피자로 정평이 나있다.

칼륨, 인, 나트륨, 칼슘 함량이 많고 쓴맛이 나는 인터빈이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하고

혈관계를 강화한다.

잎이 둥굴고 백색의 잎줄기(중록)와 적색잎이 조화를 이뤄 아름답게 보이는 눈요기감의 채소이다.

♣ 토스카노

브로콜리 중에 꽃봉오리를 먹는 것과 잎을 먹는 것이 있는데,

토스카노는 잎 브로콜리에 속한다. 짙은 녹색과 울퉁불퉁한 잎면이 신기해 보인다.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썰어서 비빔밥에도 넣어먹는다.

녹즙으로도 마실 수 있다. 녹색채소 가운데 영양가가 가장 높다.

구성성분인 플로보노이드, 인돌, 이소티아네이트가 소화기관에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짐.

♣ 곱슬겨자잎

일본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김치용 채소이다.

볶음밥이나 라면에 넣어 먹거나 고기와 볶으면 특유의 웅숭깊은 맛이 우러 나온다.

쌈이나 겉절이로 이용하기에 매우 좋은 재료.

영양면에서는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특히 몸안의 어독(魚毒)을 풀어줘 해서 회를 먹을 때 필수적. 잎모양이 장타원형으로 잎주변이 몹시 곱슬거린다.

잎을 씹었을 때 강한 매운맛이 톡 쏘아 콧속이 찡하는 기분을 느낀다.

출처: Daum오픈지식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 고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등 비만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2:7(생명)‘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라고 기록하고 있다.
생령(生靈)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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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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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 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고칠 수  없다.
☞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과천시에서 보내주신 황사 및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따복 마스크를 가정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주의사항을 안내합니다.



미세먼지가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나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 특히 해롭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100∼135㎍/㎥이면 만성호흡기 질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한다.

150∼350㎍/㎥이면 15세 미만 어린이 집단에서 기도질환이 악화하거나 발생 빈도가 올라간다.

150㎍/㎥ 이상의 미세먼지를 24시간 이상 마시면 일반인도 폐기능이 손상된다.

기관지염 환자는 300∼1200㎍/㎥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된다.

 

그러면 미세먼지는 어떤 경로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까.

우선 폐 깊숙이 흡입된 미세먼지는 기관지 끝에 달린 폐포에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폐포는 공기 중 산소와 몸 속 이산화탄소가 교환되는 장소로 탄력 있는 얇은 막으로 돼 있다.

한양대 보건관리학과 이종태 교수는 “몸의 상처가 아물면 딱지가 생기듯 염증이 난 폐포는 손상되거나 두꺼워진다”며

“이 과정이 여러 번 되풀이되면 폐포의 탄력이 약해져 폐기능이 저하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해진다”고 말했다.

미세먼지는 심장에도 부담을 준다.

 

주머니 모양인 폐포는 모세혈관에 빽빽하게 싸여 있는 데 미세먼지에 달라붙은 독성물질은 이 모세혈관을 따라 들어간다.

독성물질이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에 반응해 백혈구 등 면역반응 물질을 내놓기 때문에 혈액의 점도는 증가한다.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피가 끈적끈적해지는 것만으로 심장에 부담이 간다. 피가 제대로 못 돌아 심장 박동을 위한

혈액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사람이라면 혈압이 올라가 뇌출혈  일어날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또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정부가 정한 실내환경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는 150㎍/㎥이지만 노약자와 어린이에게는 기준치 아래 미세먼지 농도도

안전하지 않다. 한양대 환경 및 산업의학 연구소장 김윤신 교수는 “100∼150㎍/㎥ 농도의 미세먼지도

노약자와 어린이 건강을 위협한다”고 경고한다.

이종태 교수도 이와 관련, “노인 인구가 늘고 있어 미세먼지 문제는 앞으로 우리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

정부는 미세먼지 관련 정책 수립 시 노약자 등 취약 그룹이 안전할 수 있는 농도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결어린이집 붓 꽃 


※항암 치료음식   

    

암은 왜 생길까?

정상 세포에 있는 유전자가 발암물질이나 음식물 활성산소 등에 의해 손상받으면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유전자가 고장난 세포는 발암촉진 물질의 영향을 받아 매일 3,000∼6,000개가 암세포로 바뀌고 10∼50년 뒤 암이 발생한다.

식생활은 암 발생 원인의 3분의1을 차지한다.


특히 식품엔 수많은 발암 물질과 발암 억제물질이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식이섬유와 항산화물질이 듬뿍 들어있고 셀레늄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 항암식품(그래픽)을 선정했다.

일본의 오짜노미즈여자대학 나가카와 유조박사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을 모아

‘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식품 54가지’란 책(동도원 간)을 펴냈다.


▽ 항산화물질

빨리 늙게 만들고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물질.

카로틴류 (당근 시금치 부추 호박 파슬리 등)
폴리페닐류(적포도주 인삼 참깨 초콜릿 녹차 생강 등)
라이코핀(토마토 수박 등)
유황화합물(양배추 마늘 순무 양파 등)이 대표적.
13종의 비타민중에는 C(키위 딸기 레몬 귤 등)
E군(장어 참기름 아몬드 옥수수기름 올리브 등)에 많다.


▽ 식이섬유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대장 직장암이 적은 것은 채식 위주의 식습관 때문.
매일 29∼30g의 식이섬유 (야채 곡물 공류 코코아 우엉 새우 밀기울 등)를 먹으면 대장 직장암이 생기지 않는 것은 물론

변비도 안 생긴다. 섬유질은 발암 및 유해물질과 엉겨서 밖으로 배출된다.


▽미네랄

활성산소의 독을 없애는 셀레늄(참깨 콩류 곡류 마늘 버섯류 어패류 등)이나 효소 작용을 돕는 몰리브덴(간 곡류 콩류 우유 등) 등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셀레늄은 비타민E와 함께 섭취하면 상승 효과가 있다.


항암물질과 함유식품

(1). 카로티노이드
α-카로틴: 당근 시금치 브로컬리 호박
γ-카로틴: 토마토 살구
라이코핀: 토마토 수박
아스타잔틴: 새우 게
캡사이신: 붉은 고추
제아잔틴: 망고 파파야
크립토잔틴: 옥수수
푸코잔틴: 미역 녹색 채소
루테인: 옥수수 달걀노른자,


(2). 유황화합물

주로 뿌리에 들어 있는데 몸에 대단히 좋고 일상생활과 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인체의 온도를 36.5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유황이며 단백질과 성호르몬 생성의 기본원료가 유황이며,

그래서 일본에서 '21세기는 유황의 시대'라고 한답니다.
-1). 아호엔,알리신,알릴엘캡탄 : 마늘
-2). 알린 : 양파, 열무
-3). 아이소타이오사이 안산염 : 양배추 무 브로컬리


(3).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가지 적포도주
아이소플라본: 대두
카테킨 : 녹차
탄닌 : 녹차 커피
카카오마스 폴리페놀: 코코아 초콜릿
퀘르세틴: 양파 사과
시네올: 생강
세사미놀: 참깨
루틴: 메밀 국수, 그리고 목초액과 죽초액에 다량 들어있다.


(4). 식이 섬유
셀룰로이스: 야채 곡물 콩류
펙틴 알긴산: 덜익은 과일
리그린 : 코코아 콩류 밀기울
이눌린 : 우엉
키틴 키토산: 새우 게 껍질


(5). 테르페노이드
카르본 리모닌: 감귤류
글리시르리진: 감초
디터핀: 로즈마리 세이지


늘 먹는 양배추 당근 녹차는 식탁위의 '항암보약' 이라는데..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최근 ‘항암음식 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마늘 양배추 대두 당근 파슬리 등 40여 가지 식물을

항암 효과가 뛰어난 음식으로 선정했다. 이 중 대표적인 것을 소개한다.

▽ 마늘 〓 유황화합물과 알리신 터핀 셀레늄 등의 항암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

마늘을 매년 1.5㎏ 먹는 사람은 거의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환자가 절반 이하였다.

마늘은 특히 위암 위궤양의 원인으로 주목받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을 예방한다.

생마늘은 하루 한 쪽, 익힌 마늘은 하루 2, 3쪽이 표준량. 공복 때 먹으면 위가 손상되므로 피한다.  

어린이나 고혈압 환자는 표준량의 절반 이하가 적당.


▽ 양배추 스테롤 인돌 콜로로필:

 아이소타이오사이안산염 β―카로틴 루테인 비타민C 등의 항암성분이 있다.

 일본 데이꼬우대 약학부의 야마자끼 마사토시교수가 실험했더니 양배추 가지 무 등

 빛깔이 엷은 채소의 즙을 먹인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10배 증가했지만 증류수를 먹인 쥐는 그대로였다.

 또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을 보호 재생하는 비타민U, K가 듬뿍 들어있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 당근 〓 β―카로틴 클로로필 터빈 스테롤 비타민C,E와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있다.

하루에 중간크기의 당근 1개(600g)를 먹으면 좋다.

껍질 부분에 β―카로틴이 많으므로 칼등으로 가볍게 긁어내거나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단, 당근엔 비타민C를 파괴하는 효소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있으므로 생 당근을 다른 야채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 녹차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β―카로틴 비타민C, E 클로로필 식이섬유 등의 항암 성분이 있다.
특히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은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성분.

일본에선 매일 녹차를 틈틈이 마시는 마을의 위암 발생률이 전국 평균에 비해 남성 5분의1, 여성 3분의1 이하란 연구결과도 있다.
암 예방 효과를 기대하려면 하루 10잔이 가장 좋다.
녹차 잎을 먹을 경우 하루 6g. 그대로 먹기 어려우면 잘게 썰어 밥이나 반찬에 뿌려 먹는 것이 방법.  


◆ 항암 효과가 있는 식품 밑손질법

① 채소엔 잔류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세미로 깨끗이 씻는다.
② 감자류 근채류 과일류는 껍질을 두껍게 깎는다.
③ 고사리 등 산나물은 떫은 맛이 사라질 때까지 물에 담가 둔다.
④ 햄 소시지 어묵은 끊는 물에 2∼3분 삶거나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⑤ 육류의 비계는 칼로 떼어내고 닭고기도 껍질을 벗긴 뒤 조리한다.


◆ 항암 효과를 높이는 조리법

① 야채를 조리할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비타민C의 손실을 막을 수 있다.
② 등푸른 생선을 조리할 때 참기름을 쓰면 DHA EPA의 산화를 막을 수 있다.
③ 양파는 가능하면 날것으로 먹는다.
④ 토마토는 삶아 먹어도, 파스타나 조림요리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 항암 효과를 높이는 식사법

① 음식의 탄 부분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떼어낸다.
② 와인엔 항산화물질이 들어 있지만 과음하지 않는다.
③ 곰팡이엔 발암물질이 있으므로 견과류 등을 구입할 때 반드시 기한표시를 확인한다.
④ 당분이 많은 주스보다 항산화물질이 듬뿍 든 녹차 홍차 커리를 마신다.
⑤ 햄 소시지에는 발암물질로 변하기 쉬운 아질산이 있으므로 야채와 함께 먹는다.
⑥ 뜨거운 음식은 식도와 위의 점막을 자극하므로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
⑦ 과식은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도 암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이다.
⑧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 신 동의보감

1. 스트레스 : 스트레스성 불면증에는 달래를, 변비에는 시금치를 많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간 질환 : 평소에 과일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꿀, 해조류, 구기자차, 오미자차를 많이 들도록 한다.

3. 위·십이지장 궤양 : 양배추를 생으로 먹거나 쥬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고, 작약, 감초,

    박하를 4 : 2 : 1로 끓여 복용하는 것이 좋다.

4. 뇌혈관 질환 : 녹황 채소와 과일이 좋은데, 특히 귤이나 유자가 제일 좋다.

5. 고혈압 : 칼슘이나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감자, 버섯, 우유 등이 좋다. 특히 표고버섯이 좋다.

6. 심장질환 : 황기, 인삼, 자감 초, 육계 각 8g 을 물 500cc로 끓여 반으로 주려 먹는다.

7. 치과질환 : 풍치가 심할 때는 치료를 받으며 인동 꽃 20g을 소금물로 끓여 반으로 줄여 1일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8. 암 : 표고버섯, 영지, 상황버섯 등 각종 버섯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9. 당뇨병 : 고심이라는 약재를 가루 내어 1회 4g씩 1일 3회 온수로 먹거나 8g씩을 500cc로 끓여

    반으로 주려 1일 여러 차례 나누어 먹는다

10. 만성폐질환 : 검은콩으로 차를 끓여 마셔도 좋으며, 꽈리로 차나 술을 빚어 마셔도 좋다.

11. 비만증 : 다시마는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입니다. 다시마를 상복 한다. 메주콩도 좋다.

12. 관절염 : 율무차, 유자차, 민들레 옹근 풀을 차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13. 신장, 방광질환 : 자극성이 있는 음식과 단 음식은 금물이며, 물가 보리차를 충분히 드시는 게 좋다.

14. 감기 : 감기 초기에는 계란 술, 감기 중기에는 귤 구이, 감기 회복기에는 율무 차가 좋다.

15. 두통 : 두통엔 각각 특징이 있기 때문에 증상에 맞춰 복용해야 하며 칡뿌리는 열을 수반하는 감기 두통에 좋다.

16. 불면증 : 치자 한 개를 으깨어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5분 후 우러난 물을 마시도록 한다.

17. 피부미용 : 녹차 인삼, 표고버섯이 미용에 좋습니다. 봄철 피부에 좋은 식품으로는 참깨, 토란양념을 들 수 있다.

18. 부인과 질환 : 한냉성 식품은 피하고 생선류, 조개류, 대두제품, 녹황 야채, 조류, 과일, 참깨, 시금치, 쑥갓, 꿀 등이 좋다.

19. 골다공증 : 곰국이나 미역, 콩, 두부, 순두부, 등 콩 가공품을 비롯해서 아몬드, 해바라기 씨, 깨 등이 좋다.

20. 어린이 성장발육 : 철분과 칼슘이 필요하므로 해조류를 비롯하여 목이 버섯, 녹차 죽순, 코코아, 참깨, 말린 표고버섯이다.  


*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동의보감)

1. 스트레스 해소에는 토란줄기
2. 신장이 약한 사람은 달팽이를 달여 먹는다.
3. 소변보기가 어려 울 땐 가오리
4. 피로할 때 인삼대신 잔대(일명백삼)
5. 고혈압이 걱정일 때 뽕나무 차
6. 기억력 증진에 오미자
7. 눈이 침침하면 결명자 차
8. 포도껍질은 골다공증 예방약
9. 성인병 예방에 해바라기 씨
10. 위장, 비장 기능이 약할 때 밤
11.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는 분 녹차 요구르트
12. 마음이 불안하고 장이 나쁠 때 사과파이
13. 무, 꿀 즙은 감기 특효 약 
14. 우리 몸의 각종 신진대사를 돕는 다시마
15. 천식에 비파 차 
16. 숙취엔 감식초
17. 동맥경화 예방엔 귤
18. 잇몸이 약할 땐 숙지황
19. 목이 뻣뻣할 땐 모과
20. 뱃속이 좋지 않은 분은 도토리묵

출처: Daum오픈지식


한결어린이집 조팝나무


한결어린이집 방과 후 겨울 산행학교 과천 문원유아숲체험원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나무 사이를 걷는 것은 집중력을 증진시킨다.
(A Dose of Nature Improves Concentration)
많은 사람들은 공원을 단순히 산책하는 것으로도 평안함을 얻는 효과를 경험해오고 있다.
이제 과학자들은 나무들이 많은 공원을 거니는 것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주의력 장애 저널의 온라인 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일리노이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아이들을 3개의 다른 환경에 노출시켰다.
즉, 한 그룹은 도시의 공원에, 다른 둘은 녹색(식물)이 적은 도시환경에 노출되도록 하였다.
그들은 아이들이 공원을 20분 산책한 후에 주의력이 증가하는 것을 측정하였다.

”우리는 공원(정확히 숲 또는 빌딩의 부재)에서 무엇이 그렇게 주의력을 향상시키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연구는 우리에게 그 밖의 모든 것들이 같을 지라도 주의력결핍 어린이들의 증상에 측정가능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대학 뉴스 보도에서 쿠오(Frances E. Kuo)는 말했다.[2]
이러한 관측은 창조주가 그 분이 만드신 생물체들의 유익과 즐거움을 위하여 식물들을 창조하셨다는 창조 모델과 잘 적합된다.

그 분은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푸른 에덴동산에 위치시키셨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당신 스스로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을 거니셨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창 3:8).
이것은 사람의 생리구조가 최초로 설계된 환경에 호의적으로 반응한다는 것과 뜻이 통한다.
이러한 발견들은 도시개발 계획자들과 학교 건축가들이 좀더 많이 나무와 숲을 조성하여,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녹색의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에 통찰력과 동기를 제공하여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걷기(walking)가 건강에 유익을 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제 성경적 전례가 있었던 나무와 숲 속을 걷는 일이 측정 가능한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임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aylor, A. F. and F. E. Kuo.Children with Attention Deficits Concentrate Better after Walk in the Park.
Journal of Attention Disorders. Published online ahead of print August 25, 2008.
[2] Taylor, A. F. Research Shows a Walk in the Park Improves Attention in Children with ADHD.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Press Release, October 15, 2008.
출처 : ICR, 2008. 10. 21.
URL : http://www.icr.org/article/4164/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관련 자료 링크: 클릭☞↓
1. 아로마테라피 (aromatherapy : 향기요법)
2. 식물 향기가 화분 매개 생물의 행동을 조절한다. (Plant Perfume Manipulates Pollinator Behavior)
3. 말하는 나무와 식물의 향수들 (Of Talking Trees and Plant Perfumes )
4. 숲의 교향곡 (Sylvan symphony)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5. 나무들은 아스피린으로 의사전달을 한다. (Trees Communicate With Aspirin)

출처: 한국창조과학회
☞ 클릭: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57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자존감 로드맵(road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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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 map: (비유) 일 · 계획 등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

        자존감 로드맵
        한결어린이집 자존감 로드맵은 누리과정을 근거한 사회관계에서,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도록 도와줍니다. 
        자존감 로드맵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나의 감정이 느끼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을 배려 하므로써,
        더불어 나와 상대방을 알고 존중하는,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유아들로 자라날수 있도록 야심찬 계획을 해 오고 있습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 · 상위 인지란(인지, 지각, 인식, 자신의 인지능력, 조절능력)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인지란? 내가 나를 아는 것. 지금 내 감정을 느끼고, 스스로 깨닫는 인간만이 가진 능력!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공부하면,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아는 것은 패스하고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Meta{méitə} 변화.초월- Cognition{kagníʃən} 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 은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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