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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김치의 유래(고구마줄기 김치) 소개

작성자운영자(원장샘)|작성시간10.09.20|조회수1,092 목록 댓글 0

친환경농업 한결어린이집內 1100 여평 자연학습농장 

 

고구마줄기 껍질을 벗긴후 고구마줄기 김치 담그는 체험과정을 소개해요

 

 한결어린이집內에 있는 고구마밭으로 향해요

 

 

 

 

 

 

고구마 줄기를 다듬기 전 아이들과 고구마 밭에서 줄기를 관찰했어요!! 

잎에 붙어있는 노린재도 관찰하고,

 

고구마 줄기를 손으로 살살 만져보니 부드러워요~^^

  

 

 

 

 

 

 

 

 

 

 

 

 

 

 

 한결어린이집에는 정자가 3곳이 있는데(일명 한결가든)

고구마 줄거리 껍질을 벗기기 위하여 준비가 되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껍질을 벗겨요~ ㅋㅋ 껍질 벗기기 놀이예요~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 ㅋㅋ 어렵기도 한가봐요~

 

 

 

 

껍질이 싹 하고 벗겨지면 너무 재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고구마 잎에 붙어있는 달팽이를 발견했어요~ 서로 손등에 올려놓고 놀이를 하네요~

"내 손등에도 올려줘~"

 

 

 

 

 

 

 

 

 

ㅋㅋ 너무 재밌나봐요~ 서로 서로 이야기하면서 껍질을 벗기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이 껍질을 벗겨서 모았어요~

ㅋㅋ 작은 손들이 모이니 꽤 커다란 일꾼이 되었죠?^^

 

 

 

 

 

 

 

 

 

 

 

 

 

 

 

 

 

 

 

 

초록풀잎반(만 2세) 친구들도 고사리손으로 고구마줄기 껍질을 벗기는 체험을 합니다

 

 

 

 

 

 

 수확한 고구마 줄기를 아이들과 한결정자에 앉아 다듬었어요!! 

 

 

 

고구마 줄기의 껍질을 벗기는 일이 쉽지 않은데 우리 나무반 친구들

너무 열심히 잘벗기죠??ㅎㅎ

 

 

 

 

 

 

 

 

어찌나 열심히들 하는지 입가에 웃음기가 사라졌어요~^^;;

 

 

원장선생님께서 고구마 줄기에 붙은 애벌레를 보여주셨어요~

 

 

노란색 뿔이달린 애벌레네요~

 

 

 

  

 

 

 다듬은 고구마 줄기를 통에 담아요~

 

 

 우와~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 많이 다듬었어요^^

 

고구마줄기에서 애벌레를 관찰하며 생태어린이답게 애벌레도감을 찾아봅니다 

 

 

 

 

 

고구마 줄기에서 봤던 애벌레를 도감책에서 찾았어요!!

 

 

 

 

 우리 친구들과 도감책을 살펴봤어요~

 

 

 

 

생태한결어린이집 친구들의 자연생태도감

   

 

고구마줄기 김치 오늘의 재료를 소개합니다

고구마줄기,소금 ,설탕,새우젖,멸치액젖,마늘,고추,양파,,파   

 

  

고구마줄기로 한결어린이들이 먹을 김치를 담궜어요

 

 

 

 OO맘~~부드럽다고 하시며 맛보시고 계시네요 

 

  

  OO도 맛보아요~ 부두럽지^^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농장에서 수확하여 말린 고추..

 

 파밭의 양념으로..

 

 

한결자연학습농장의 파 양념~~ 

 

 곰삭은 새우젓과..

 

 숙성된 멸치액젓

 

마늘

 

 

 

  

 

 

 

 

 

 

 

 고구마줄기무침

 

 

 

 

  

 院內 자연학습농장 체험활동 한결어린이들의 먹걸이 생태어린이집입니다

 

 

 

 

고구마 유래

 

고구마의 원산지는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 북부에 이르는 지역으로 추정되며 원종(原種)도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약 2000년 전부터 중, 남아메리카에서 재배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을 뿐입니다.

신대륙을 발견한 당시에는 원주민들이 널리 재배하였는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의해서 에스파냐에 전해졌고 그 뒤 필리핀, 중국의 푸젠성(福建)에 전해졌으며 차차 아시아 각국에 퍼졌습니다.

주로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재배하며 서양에서는 생산량이 적으며 나라로는 중국, 인도네시아, 한국, 브라질 등지에서 많이 재배합니다.

고구마는 1600년경 중국에서 전해진 후 유구(오키나와)에도 전해졌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1663년 김여휘 등의 백성이 유구에 표착해 껍질이 붉고 살이 희며 맛이 마와 같은 식품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 고구마가 본격적으로 수입된 것은 1760년쯤입니다.

당시 예조참의였던 조엄이 통신사로 일본에 가던 도중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발견하고 수입했다고 합니다. 그의 기행문 '해사일기'에서 당시 일을 찾아볼 수 있는데, '대마도에는 감저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효자마'라고도 하고 왜음으로는 '고귀위마'라고 한다. 이것을 구하여 동래의 교리배에게 전하고자 한다. 일행 가운데 제 나름대로 이것을 구한 사람이 있다. 이것이 모두 잘 자라서 우리 나라에 퍼진다면 문익점의 목면처럼 백성들을 매우 이롭게 할 것이다. 동래에서 잘 자라면 제주도 및 그 밖의 여러 섬에도 전파시켰으면 좋겠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한편, 조선후기 참봉 이광려는 중국의 '농정전서'를 통해 고구마를 알게 되었는데, 이것이야말로 백성의 작물이라 여겨 보급시킬 뜻을 세웠습니다. 그리고는 중국행 사신이나 역관을 통해 고구마를 수 차례 부탁했으나 번번히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일본에 간 사신에게 고구마를 갖고 오도록 부탁했는데, 아마도 힘들것 같다. 내 생각으로는 동래와 부산 일대에 고구마를 재배하는 민가가 있을 것 같다. 그 곳에 가서 샅샅이 뒤져보면 반드시 있을 터인데, 내가 병약해 갈 수 없음이 안타깝다.' 그의 집 사랑방을 드나들던 강계현이 이 말을 듣고 노자 없이 길 떠난 지 3개월 후 고구마 한 그루를 얻어 서울로 돌아왔으니, 이것은 이참봉네 앞마당에서 가꾸어졌습니다.

마침 동래부사가 된 친척 강필리에게 부탁해 몇 그루를 더 얻어 본격적으로 재배했으나 실패를 거듭했고, 다만 이에 자극을 받은 동래부사 강필리가 재배에 온 힘을 기울여 동래지방에서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 김장순, 선종한 등도 고구마의 재배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서호수, 유중임, 박제가, 서유구, 서경창 등은 고구마 재배법을 기록한 책을 통해 그 보급에 힘썼습니다.

출처:Daum지식

  

지역별 김치의 유래

 

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는 의미의 침재가 팀채, 딤채로 발음되면서 짐치, 김치로 변화한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치류는 3천년 전부터 중국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삼국시대에 전래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까지는 무를 주원료로 한 동치미, 짠지, 장아찌등이 주. 그러던것이 오늘날과 같이 통배추와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한 김치는 조선시대 중기 이후,즉 배추와 고추가 우리나라에 들아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김치는 지방에 따라 어떻게 다른가?

   

* 강원도  

배추는 감칠맛을 내기 위해 멸치 국물과 새우젖국을 합한 국물에 살짝 담갔다가 사용합니다.

소로는 생오징어 채 썬 것과 꾸덕 꾸덕하게 말려서 잘게 썬 생태살을 사용하는게 특징.

이것을 새우젖국에 무쳐 간을 맞추고 고기에 멸치를 달여 체에 밭친 국물을 붓습니다. 

댜표적인 김치로는 무청김치, 얼갈이배추김치, 콩나물김치,무오리북어짠지, 창란젓깍두기등이

있습니다. 

 

* 경상도  

마늘과 고춧가루를 특히 많이 사용해 상당히 맵습니다.

따뜻한 날씨 때문에 상하지 않도록 소금을 많이 사용하며, 멸치젖과 생갈치를 주로 사용하고

생강은 적게 넣습니다. 

대표적인 김치로는 우엉김치, 부추김치, 고추김치등이 있습니다.

  


 

 

* 경기도 

싱겁지도 짜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김치.

생새우, 생태, 생갈치 등으로 감칠맛을 내고, 젖갈로는 새우젖. 황석어젖등을 주로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김치로는 개성의 보쌈기치가 널리 알려져 있고, 그 외 마늘김치, 꿩김치, 숙김치,

고구마줄기김치, 순무김치등이 있습니다.

  

* 서울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중간 정도의 맛을 내며, 종류가 다양합니다.

새우젓. 황석어젓. 조기젓 등 담백한 젓국을 많이 쓰며, 생새우와 생갈치등도 많이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김치로는 통배추김치, 숙깍두기, 장김치, 감동젓, 나박김치, 오이김치, 석류김치등이

있습니다.  

 

 


 

 

* 전라도 

기후가 온난하고 해산물이 풍부햐서 젖갈을 많이 넣어 짠맛이 강하고 맵습니다.

고추를 분말기에 다대기처럼 걸쭉하게 갈아 여기에 젓갈을 듬뿍 넣은 구양념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찹쌀풀을 쑤셔 넣기도 하고, 젓국은 멸치젓을 가장 많이 쓰며, 조기젓. 새우젓도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김치로는 나주의 동치미, 해남의 갓김치, 고들빼기김치, 맵고 짠 김장김치가 유명.

  

* 충청도  

조기젓, 황석어젓, 새우젓을 많이 사용하며 양념을 적게 사용합니다.

간은 중간정도며 부재료로 갓, 파, 청각, 미나리 그리고 삭힌 풋고추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흔히 김치를 짠지라 해서, 배추로 담근 것은 배추짠지, 무로 담근것은 무짠지라 하며, 큰통에

소금을 켜켴이 넣고 여러 항아리에 담그는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김치로는 석박지, 총각김치, 돌나물김치, 시금치김치, 가지김치, 굴석박이, 겉절이,

애호박김치, 공주깍두기등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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