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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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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억새풀|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

.

.

.

.

.

.......


 “아빠가 집을 떠나면서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면

모두 네 책임이라고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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