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치
사람이 좋다 하여
마음과 생각과 가슴을
들여다볼 수 없고
꽃은 피는 그 순간
아름다움을 노래하지만
질 때의 아픔은 아무도 모른다
푸른 젊은 날들이
그 자리에 항상 머물 것 같지만
세월은 가만두지 않는다
강물이 고요히 흐른다 하여
순조로울 것 같지만
험난한 조율이 따를 것이며
작은 산이 큰산을 막아
크게 보이지만
뒤에 있는 큰산은 침묵한다
고집과 무치 욕심이 많고
말이 많은 사람은
상식과 배려에서 멀어지며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만사가 형통하리라.
------이 미 희-----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삶을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