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살다보면

[스크랩] 00

작성자억새풀|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세상 이치 

 

사람이 좋다 하여

마음과 생각과 가슴을

들여다볼 수 없고

 

꽃은 피는 그 순간

아름다움을 노래하지만

질 때의 아픔은 아무도 모른다

 

푸른 젊은 날들이

그 자리에 항상 머물 것 같지만

세월은 가만두지 않는다

 

강물이 고요히 흐른다 하여

순조로울 것 같지만

험난한 조율이 따를 것이며

 

작은 산이 큰산을 막아

크게 보이지만

뒤에 있는 큰산은 침묵한다

 

고집과 무치 욕심이 많고

말이 많은 사람은

상식과 배려에서 멀어지며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만사가 형통하리라.

 

------이 미 희-----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삶을감동으로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