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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접시꽃

작성자억새풀|작성시간26.06.10|조회수3 목록 댓글 0

눈먼 사랑 / 김성열

어떤 때는 
그대가 
꽃처럼 보이고 

어떤때는 
꽃이 
그대처럼 보이는 걸 

눈먼 
사랑이라기에 

한 발 한 발 
조심스레 
다가섭니다. 

꽃이 
그랬습니다. 

나 
그대만 바라보고 
활짝 피어 있잖아요

아니 
꽃 같은 
당신이 그랬습니다. 

나 
그대만을 바라보고 
활짝 
웃고 있잖아요!

인연이란 - 윤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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