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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농본초,방제,좌훈

청장초, 엉겅퀴와 밀크시슬, 팥, 가시박-- 한의학공부는 정규대학교로 입학해야 합니다. www.scukorea.com

작성자한의사가소원|작성시간09.06.04|조회수10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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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각종 천연소재


 

 

  비만 해소와 장 청소의 靈草-淸腸草

 

   목   차

변비와 복부 비만 심해지면 암 고혈압 등 만병 나타나

복부 비만 해소와 장 청소에 탁월한 효과 발휘
일본에서도 임상 통해 청장초의 효과 사례 보고

청장초로 쾌변 본 후 당뇨 등 갖가지 병증 사라지기도
독일 등 유럽에서는 낤씬이차로 개발되어 인기

<중약대사전>에 사하, 혈당 강하 등 약리 작용 소개돼, 

 

 ◈ 변비와 복부 비만의 위험성


서양의 어떤 의사는 변비는 만병의 원인이라고 했다.

또 비만한 자는 암이나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 중 가장 위험한 것은 복부 비만이라고 한다.


변비와 복부 비만은 어찌 보면 같은 맥락이요, 그 위험성 또한 같은 맥락이라 하겠다.

즉 비자연식과 사회적으로 만연하는 화학적인 식생활 형태로 인해 제대로 소화되지 않는 음식의 물질들을 소화기관이 인체에 영양분으로서 공급할 수 없어 복부를 중심으로 그대로 쌓아 놓게 되니 복부 비만 등이 나타나게 되고, 소화로 용해되고 남은 찌꺼기 역시 인체가 적응할 수 없는 비자연적이고 화학적인 음식의 부산물이다 보니 제대로 배설할 수 없어 변비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장내와 복부에 쌓인 노폐물에서 발생하는 악성 독소가 피와 오장육부에 스며들게 됨으로써 각종 병적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오늘날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각종 질병이 만연하는 것은 그런 맥락이라 하겠다.


따라서 변비와 복부 비만이 심하면 만병이 나타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비자연적이고 화학적인 식생활 형태를 속히 청산하는 한편, 장내와 복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 청장초의 임상 효능


근래 비만 해소와 장 청소에 탁월한 효과를 체험하고 있는 약재가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청장초(淸腸草)이다. 이 청장초를 지난 3년간 주위의 비만과 변비에 시달리는 1백여 명의 사람에게 권한 바 그 효과가 백발백중 나타나지 않는 예가 없었다.


특히 인근에서 철학관을 운영하는 사람은 3개월 만에 자신의 비만이 속시원하게 해결되자 주위 사람들에게 청장초를 적극 권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기도 하고, 십수 년간 변비로 고생하던 사람 역시 복용 즉시 배변이 원활해지자 청장초의 예찬론자가 된 실정이다.

 

또 청장초를 3개월 복용하고 배가 쏙 들어가 전에 입던 바지를 입을 수 없다는 사람, 변을 시원하게 보고 나서 두통 등 각종 병적 현상이 말끔히 사라졌다는 사람, 변비와 복부 비만은 물론 고혈압과 지방간이 사라졌다는 사람 등 그 사례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청장초의 효과는 일본의 각종 임상 보고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으니 이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야마노우찌 상이찌 의학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신장 1백60센티미터에 체중 79킬로그램인 45세 여성은 청장초를 1개월 정도 복용한 바 체중이 8킬로그램 줄었으며, 특히 아랫배와 목둘레의 지방이 빠져 몰라보게 날씬해졌다고 한다. 또 창백했던 얼굴에 혈색이 돌아오고, 그때까지 시달리던 불면증과 변비통과 복부 팽만감도 사라졌다고 한다.

 

그녀는 원래 비만과 변비 때문에 약국에서 각종 약을 사먹고 1개월에 2~3킬로그램 줄였지만 약을 중단하면 이내 발이 퉁퉁 붓는 등 부작용이 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청장초를 복용한 뒤론 4개월 만에 체중이 69킬로그램으로 줄어드는 등 어떤 부작용도 없다고 한다.
상이찌 박사는 이밖에도 청장초를 복용하고 몸매가 날씬해짐은 물론 보기 흉한 여드름이 사라진 여학생, 청장초를 복용한 후 대량의 대변을 쏟아내고 복통이 사라진 중년 여인 등의 임상 사례도 보고하였다.


한편 요시꼬병원의 다까기 요시꼬 원장은 환자의 쾌변을 위해 복용한 청장초가 당뇨 등 여러 가지 증상을 호전시켰다고 보고하였다. 환자는 62세 된 여인으로 4년 전부터 당뇨와 간염과 신장염이 발병하여 고생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간 양방 종합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안구출혈이 될 정도로 악화되어 다른 치료 방법을 찾던 중 평소 심한 변비라도 해소해 보고자 청장초를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결과 얼마 되지 않아 쾌변을 보게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혈당치가 평소 2백31에서 1백98로 떨어졌다고 한다.

 

따라서 이대로 청장초를 복용하면 당뇨 증상이 사라질 것이라는 심증을 갖고 청장초를 계속 복용한 바 혈당치가 확실히 내려가 얼마 후 1백30에 이르렀고, 간 기능 수치도 거의 정상 범위로 회복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청장초는 국내외에서 변비 및 비만 해소, 그리고 이로 인한 각종 고질병이 해결되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청장초가 ‘날씬히 차’(Slimming and Laxative Tea)로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이용법 및 약효

 

청장초는 콩과 식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이 아니다.

주로 인도, 스리랑카 등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도 재배하고 있다. 독성이 없어 장복해도 무방하고, 건위(健胃) 작용이 있어 소화불량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초기에 다량으로 복용할 경우 복부와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한 작용이 급격히 일어나 배가 아픈 명현 반응이 있을 수 있다. 이 명현 반응을 부작용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으나 사람마다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양을 정해 복용하면 큰 어려움 없이 청장초를 복용할 수 있다.


청장초의 복용 방법은 복용 초기엔 찻숟갈로 하나의 양을 물로 복용하거나 차처럼 끓여 한 잔씩 복용하면 된다. 그러다 명현 반응을 보아 가며 차츰 복용량을 늘려 찻숟갈로 2~5(약 10그램)개 정도 복용한다. 복용 시기는 갑작스런 배변이 있을 수 있으니 저녁 식사 1시간 후가 적당하다.


복용 후 처음엔 많은 숙변이 쏟아지고, 다음엔 설사와 비슷한 배변 현상과 함께 배변 횟수가 잦아지게 된다. 이는 숙변이 제거 된 후 복부나 대장 내에 축적된 노폐물이 녹아 흘러나오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보고 장이 탈이 난 현상이라고 오해하는 일도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대장과 복부에 들어붙어 있는 해묵은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쨌든 청장초는 오늘날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과 변비, 그리고 이로 인한 각종 질병을 간단하면서도 획기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약초이다. 독자 제현의 많은 활용을 바란다.


 

 

            


 

 

  엉겅퀴 : 간질환과 산후 부종에 탁월한 효과 발휘

 

-예전에 민가에서 황달 환자 치료에 즐겨 써 오던 약초

-독일에선 간경화 치료제로 개발하여 성가 높여
-결명자 · 구기자 · 질경이와 함께 쓰면 더욱 효과 높아

-산후 부종엔 호박 · 차전자 등과 함께 쓰면 좋아
-무기질 · 비타민 등 풍부해 식품으로 이용해도 좋아

-<본초강목>에 어혈과 혈통 다스린다고 되어 있어

 

질병 치료 효과


엉겅퀴는 간질환과 산후 부종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민간약이다.

지금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 드물지만, 예전부터 우리 민가에서 황달에 걸려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이 생기면 동네 노인이 산에 나가 엉겅퀴를 채취하여 삶은 물을 먹여 나아 주곤 하였다. 또한 간경화로 복수가 차 오르거나, 산후 부종으로 얼굴과 팔다리가 붓는 사람도 엉겅퀴 삶은 물을 먹고 복수와 부기가 낫곤 하였다.

 

필자도 어릴 때 집안의 부종 환자 치료를 위해 할머니를 따라 산에 나가 엉겅퀴를 채취한 기억이 난다. 그때 엉겅퀴를 달여 먹은 환자가 며칠 지나지 않아 말끔히 병고를 털고 일어나 걱정했던 주위 사람들을 안도케 한 적이 있다.

이런 엉겅퀴를 이용한 민간요법은 서양에서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독일의 자연 치료사인 라데마커라는 사람은 경험적으로 입증된 엉겅퀴의 효능에 주목하여 "엉겅퀴가 간과 담낭의 질환 및 황달 등에 뛰어난 약효가 있다"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엉겅퀴는 전 세계적으로 간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는 약초로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최근 독일의 성인병 연구를 전문적으로 하는 한 회사는 엉겅퀴에서 축출한 물질로 간경화 치료제를 개발하였는데, 그 효능이 뛰어나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세계 각국의 엉겅퀴를 분석 비교한 결과, 한국산 엉겅퀴의 효능이 가장 뛰어나 한국에 대량 수출 의사를 타진하기도 했다.

우리로서도 엉겅퀴의 효능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고, 다른 나라보다 우수한 약초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를 효과적으로 개발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원료 수출국으로만 만족한 채, 독일이 우리의 엉겅퀴를 가지고 전 세계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처지라 하겠다. 서양의학의 잣대로만 의학적 가치를 판단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의료 영역이 아니라면 무조건 무시하고 없애려 하는 우리의 의료 풍토가 낳은 결과가 아닐 수 없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silymarin)이다. 이 성분은 간 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 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서구 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 내지 못했었다.

그렇다고 엉겅퀴의 씨만 간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경험적으로 이미 엉겅퀴는 잎 · 줄기 · 뿌리에도 간질환 치료에 약성이 있음이 증명되어 있다. 따라서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 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全草)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약리 작용


엉겅퀴의 맛이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대개 간장경과 심장경에 작용한다.

체내에서의 작용은 양혈지혈(凉血止血)과 어혈소종(瘀血消腫)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본초강목>은 "큰엉겅퀴는 어혈을 흩어 버리고, 작은엉겅퀴는 혈통(血痛)을 다스린다"라고 하였다.

 

또 <동의학사전>엔 "열을 내리고 출혈을 멈추며 어혈을 삭이고 부스럼을 낫게 한다. 약리 실험 결과 혈액 응고 촉진 작용, 혈압 강하 작용, 해열 작용 등이 밝혀졌다"라고 소개하였다. 결국 엉겅퀴의 찬 성미가 간장과 심장에 들어가 청열 효능을 발휘하여 간열을 내려 간질환을 치료하는 효능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용법 및 약효


엉겅퀴의 약재 이용법은 먼저 여름철에서 가을철 사이에 전초를 채취한다.

엉겅퀴의 생것을 그대로 써도 되고,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써도 된다. 간질환과 산후 부종에는 하루에 생뿌리 30~60그램이나, 말린 뿌리 6~12그램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이려면 간질환의 경우, 엉겅퀴에다 결명자 · 구기자 · 질경이 · 민들레 · 쇠비름 · 인진쑥 · 수양버들의 새순 · 옥수수수염 · 참빗살나무 · 유근피 · 산머루덩굴 · 벌나무 · 민물고둥(산 것만 골라 써야 한다) · 천황련 · 집오리 등의 민간약을 같은 양으로 함께 넣어 달여 먹는다.

 

산후 부종의 경우에는 엉겅퀴와 함께 늙은 호박 · 미꾸라지 · 차전자 · 대추 · 계피 · 당귀 · 천궁 · 작약 · 민들레 · 쇠비름 · 쇠무릎 · 은행나무의 새순 · 수양버들의 새순 · 옥수수수염 · 택사 · 목통 · 참빗살나무 · 유근피를 역시 같은 양으로 넣어 달여 먹는다.

이같은 간질환과 산후 부종 치료 효과 외에도 엉겅퀴는 유방암 · 외상 · 종창 · 피부염 · 신경통 · 각혈 · 구토 · 대하증 · 출혈 · 위염 · 소변 장애 · 정력 부족 · 각기 · 치질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민간약이다.

 

유방암은 생잎이나 생뿌리를 찧어 달걀 흰자위에 개어 환부에 붙인다.

외상 · 종창 · 피부염에는 생뿌리를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으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생잎을 찧어 붙여도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산보방(産寶方)>은 "부인의 하혈에 엉겅퀴 뿌리를 즙으로 짜서 마시면 즉효하다"라고도 하였다.

 

관절염 · 신경통 · 견비통 등에는 소주 1.8리터에 엉겅퀴 생뿌리 3백 그램이나 말린 뿌리 50그램을 담가 5개월 이상 숙성시켜 복용하면 유용하다. 각혈 · 구토 · 대하증 · 출혈 · 위염 · 소변 장애 · 정력 부족 · 각기 등에는 엉겅퀴 마른 뿌리를 기준으로 매일 10~20그램씩 달여 먹으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 척추 카리에스에는 잎과 뿌리의 생즙에 밀가루를 반죽하여 환부에 붙이고, 치질에는 잎과 뿌리를 삶아 그 물로 환부를 세척하면 효과가 있다.

 

식용법


한편 엉겅퀴는 잎과 줄기에 단백질 · 탄수화물 · 지방 · 회분 · 무기질 ·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 높은 식품이기도 하다. 봄 · 여름에 돋아나는 비교적 가시가 연한 어린 잎은 살짝 데쳐서 약간 쓴 맛을 우려낸 뒤 나물로 무쳐 먹고, 가을에 나온 잎이나 뿌리는 된장국과 찌개를 해서 먹으면 좋다. 일본 · 미국 · 유럽 등지에서는 어린 순보다는 크게 자란 줄기를 조림이나 저림 등으로 만들어 먹고 있다.

또 엉겅퀴의 씨를 차로 끓여 마셔도 좋은데, 이용법은 맥주잔으로 한 잔 정도의 끓는 물에 잘게 부순 엉겅퀴 씨를 한 찻숟갈 넣는다. 그리고 10~15분간 뚜껑을 덮고 우려낸 뒤 식사 30분 전과 잠자기 30분 전에 뜨거운 상태에서 마신다. 페퍼민트 차를 혼합하면 맛뿐만 아니라, 약효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생태적 특성


엉겅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 산이나 들에 자생한다. 6월에서 8월 사이에 자주색 또는 적색의 둥근 모양의 꽃을 피우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꽃의 크기는 4~5센티미터이고 줄기의 끝에서 핀다. 씨의 길이는 7mm 정도이고 흰색의 깃털이 나 있다. 잎 전체는 길쭉한데 잎 줄기를 중심으로 작은 잎이 새 날개 모양으로 6~7쌍 갈라진다.

 

잎의 양면에는 흰색 털이 무수히 있고,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와 날카로운 가시가 나 있다. 줄기는 곧고 골이 나 있으며, 원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므로 어지간한 가뭄에도 끄떡 없다. 이런 모습이 엉겅퀴를 억세고 강인하게 보이게 한다. 다 자라면 키가 50~100센티미터에 이른다.

엉겅퀴의 종류는 큰엉겅퀴 · 지느러미엉겅퀴 · 초엉겅퀴 · 가시엉겅퀴 · 흰가시엉겅퀴 · 바늘엉겅퀴 등 전세계적으로 2만 종이 있다. 그 중 인가 근처에 자생하는 큰엉겅퀴와 지느러미엉겅퀴가 효능이 뛰어나 민간약재로 주로 쓰인다. 지방에 따라서는 엉겅퀴를 대계 · 호계 · 자계 · 산수방 · 항강구 · 항가새 · 가시나물 · 마자초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팥, 부종·변비 해소… 간경화·각기병에 좋아

 

 

 

 

적소두(赤小豆), 소두라고도 한다. 열매는 가늘고 길며 털이 없는 꼬투리로 10개 정도의 종자가 들어 있다. 재배 방법은 콩과 비슷하다. 저온·다습에 약하나 생육기간이 짧으므로 고랭지에도 적당하다. 다른 작물의 앞·뒤 그루의 짧은 기간을 이용해서 재배할 수도 있다.

  주요 영양소

팥의 성분은 당질과 단백질이 주를 이루며, 지방질은 적게 들어 있다. 단백질 중 80% 정도가 글로불린(globulin)으로 구성되었으며 라이신(lysine)과 트립토판(tryptophan)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무기질로는 칼륨과 인이 많고 비타민 B1은 다른 곡류에 비해 많은 편이라 쌀밥과 함께 혼식하면 쌀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다.

 

▲ 자료 : 식품성분표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약 용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꿔 탄수화물이 근육 내에 축적되어 피로 물질로 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 근육통, 어깨 결림, 나른함, 여름철 일사병에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해소한다. 팥의 껍질에는 사포닌이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질을 저하시켜 고지혈증과 고혈압을 예방해준다. 그러나 덜 익은 팥을 과식할 경우 사포닌 성분때문에 설사를 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약 효

팥은 매우 높은 이뇨작용을 하고, 소염작용 등이 있어서 한방에서는 부종, 소변불리(小便不利)의 병증이나 황달에도 응용한다. 민간에서는 전신이 붓는 증상, 간경화로 복수가 찰 때, 각기병 등에 활용한다. 또한 볼거리에 팥가루와 무즙을 반죽한 것을 개어서 환부에 붙이고, 타박상이나 칼 등에 베었을 때도 활용한다.

 조 리

물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물에 담갔다가 건져내면 껍질이 터져버린다. 따라서 재빨리 씻은 후 물을 넉넉하게 붓고 끓인다. 이때 철제 냄비 등을 사용하면 팥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철과 결합해 검게 변하므로 철제 용기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제철과 선택법

낱알이 붉은색을 띠며 광택이 나는 것, 낱알이 크고 흰색 띠가 뚜렷하며 색이 일정하고 흰 가루가 붙어있지 않은 것을 고른다.

 

 
 어울리는 요리

쌀이나 잡곡과 섞어서 팥밥을 짓는다. 떡, 빵, 과자 등의 고물이나 소로 이용하고 팥죽을 쑤기도 한다. 떡 속의 소나 단팥죽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비타민 감소가 심하므로 팥밥이나 팥죽이 추천할 만하다. 아미노산의 균형을 생각하여 쌀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韓 國 綠 康 天 然 物 硏 究 所
Lokgang Natural Product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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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시슬(Milk Thistle), 수비계(水飛?)
 

 영어로 <밀크시슬(Milk Thistle)>이며, 학명은 (Silybun marianum)이다.

 

밀크시슬은 우리나라에서 근래에 들어와서 관상용 또는 약용으로 심고 있는 국화과의 식물이다. 원산지는 남서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이다.  속명의 'Silybum'은 어떤 엉겅퀴와 비슷한 식물에 디오스코리데스가 붙인 그리스명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높이 1.5m 정도 자라는 2년초이다. 줄기는 홈이져 있고 가지는 갈라진다. 잎의 길이는 50~70cm로 긴 선상 타원형으로 심한 결각과 강한 침이 있다. 광택이 있는 표면에는 대리석 모양의 흰색의 무늬가 나타난다. 꽃은 6~8월에 보라색의 두화가 달리며 열매는 수과로 갈색의 반점이 있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밀크시슬을 가리켜 수비계(水飛?)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기원: 국화과(Compositae) 식물인 수비계(Silybum marianum (L.) Gaertn.)의 수과(瘦果)이다.

 

형태: 일년 또는 이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30-120cm이다. 근생엽(根生葉)은 크고 연좌상(蓮座狀)이며 우상(羽狀)으로 심열(深裂)이고 가장자리 거치에 단단하고 뾰족한 가시가 있고, 앞면은 유백색(乳白色)의 무늬가 있고, 경생엽(莖生葉)은 비교적 작다. 두상화서(頭狀花序)이고 총포편(總苞片)은 여러 층이 있으며 긴 가시가 있고, 꽃 전체가 통상화( 筒狀花)이고 양성이며 담자색(淡紫色), 담홍색(紫紅色) 혹은 백색(白色)이다. 과실(果實)은 수과(瘦果)로 선체(腺體)는 돌출되어 있고 관모(冠毛)는 굳은 털 모양이다.

 

분포: 중국의 서북(西北), 화남(華南) 지역에 재배한다.

 

채취 및 제법: 여름과 가을에 과실(果實)이 성숙할 때 과서(果序)를 제거하고 종자(種子)를 취한다.

 

성분: silybin, silydianin, silychristin.

기미: 맛은 쓰고 성질은 서늘하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보간(補肝), 이담(利膽), 보뇌(保腦), 항방사선(x 射線).

주치: 각종 간장, 쓸개 계통의 질병을 치료한다.

용량: 매차 70-140mg을 매일 3차 연달아 5~6주를 복용한다.

 

참고문헌: <회편 하권 123면>

 

생김새와는 달리 모든 부분을 식용 및 약용할 수 있으며 소화촉진, 씨앗과 잎은 모유부족, 기침, 우울증과 함께, 소화기계, , 쓸개, 비장의 이상에 사용하며, 씨앗속의 실리마린 성분은 독버섯을 포함한 많은 독소들로부터 간을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후 추출물은 술이나 마약, 만성 간염, 경변증 그리고 카드뮴 중독으로 인한 손상을 감소시키는데 사용되어 왔다.

 

또 멀미나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도 사용된다.

생김새와 모양이 좀더 거칠고 강하며 가시엉겅퀴를 연상케 한다.

 

 

 

 

 인터넷에서 찾아본 밀크시슬(Milk Thistle)이란?

 

보라색 꽃을 갖고 있는 엉겅퀴 식물의 일종으로 이 약초의 씨앗에서 추출한 실리마린이란 물질은 오랫동안 유럽에서 간질환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밀크시슬은 손상된 간세포와 간조직을 재생하여 간을 건강히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밀크시슬의 효능 및 효과

 

 * 알콜의 중화와 해독

알콜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높은 칼로리를 발생하기 때문에 인체는 이때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원을 중성지방으로 바꿔 간에 저장한다. 잦은 음주로 인해 이와 같은 경우가 계속 반복될 경우 간은 지방대사에 문제를 일으켜 정상보다 커지게 되는데, 지방이 축적된 이런 간을 지방간이라고 부른다.

 

 지방간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질환이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 또한 알콜의 분해 시 나타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체내에 해로운 독성물질로 해독 과정에서 간에 무리를 주기 쉽다.

 

따라서 술을 마신 뒤에는 빠르게 숙취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밀크시슬은 간의 중요한 해독 성분이면서 항산화제의 하나인 글루타치온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그 결핍을 예방하여 알콜로 인해 손상된 간세포를 복구하고 재생하는데 도움을 준다. 밀크시슬이 간 기능을 향상시켜 체내의 해독 과정을 원활히 하기 때문이다.

 

 * 간질환 완화

1992년 독일에서 실시된 대규모의 연구에서 지방간, 간염(B형 간염, C형 간염 등) 및 간경변 등을 앓고 있는 2600여명의 환자들에게 8주간 매일 정량의 밀크시슬 추출물을 섭취하게 한 결과 이들 중 63%가 구토, 피로감, 거식증, 복통 등의 증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또한 암환자들에게는 항암제 치료 후 체내에 축적될 수 있는 독극물 성분들을 신속히 제거하여 회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한편 간의 염증을 치료하여 암의 진행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 보호

밀크시슬의 실리마린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와 조직을 보호해 준다. 간이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주면서 동시에 간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간세포의 생성과 활동을 돕는 것이다.

 

 * 면역기능 강화

인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키는 여러 가지 독극물을 해독하는 곳이 바로 간이다. 간은 면역글로블린을 운반하고 체내에 유입된 항원을 없애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기능이 손상 받지 않고 제대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간의 유지가 필수적이다. 밀크시슬은 체내에서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세포 활성화 물질로 작용한다.

 

* 밀크시슬의 섭취

하루 400-800mg 정도의 밀크시슬 추출물을 꾸준히 섭취해 줄 경우 간을 건강하게 지켜줌으로써 간 기능의 강화를 통해 체내 노폐물의 해독력이 증가되는 것은 물론 간과 연관된 신체 장기, 특히 눈의 피로 및 만성적으로 느껴지는 전신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


 

 


 

 

  발아 곡물 : 싹 틔우면 소화 잘 되고 영양가 높아져

 

-종자는 생명의 기운을 다량 응축하고 있는 최고 식품

-탄수화물 · 비타민 · 미네랄 · 해독물질 다량 함유
-불에 익히거나 도정하면 곡물이 지닌 효소 거의 상실

-효소 결핍된 식생활하면서 병에 시달리기 시작
-곡물을 발효시키면 효소 활성도 극강하게 높아져

-곡물을 발아시키면 소화하기 용이한 구조로 변화돼

 

생명의 요소 함유하고 있는 종자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겠지만, 식물 역시 자신의 2세인 종자가 튼튼한 새 생명을 탄생시키도록 각종 좋은 영양 성분을 모두 물려 준다. 대개 종자의 배아에는 비타민 B복합체 · 비타민 E복합체 등의 비타민과, 세레늄 · 크롬 · 망간 · 칼슘 · 마그네슘 · 칼륨 · 니켈 등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 외피층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일부와,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배유에는 다량의 탄수화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렇게 종자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새 생명 탄생시 영양분이 된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은 탄수화물을 소화 변화시켜 새 생명의 세포로 만들어 주는 작업을 하는 각종 효소의 원료가 되며, 섬유질은 새 생명이 탄생될 때까지 생명 종자를 보호하는 막이 된다.

또한 배아에 함유되어 있는
휘친산판토텐산 등은 카드뮴이나 수은 등의 공해물질과 스토론튬 등의 방사능 물질을 해독(解毒)하여 식물 종자의 세포가 변질되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베타시토스테롤이노시톨 등은 새 생명 탄생시 대사 산물을 정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고, 감마아미노부티릭산 (약칭 GABA)과 감마오리자놀 등은 신경 조직을 강화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 아라비녹실란은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작용을 한다. 이처럼 종자에는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해 생명의 기운이 응축되어 있다.

따라서 곡물을 섭취하면 에너지원인 양질의 탄수화물을 얻을 수 있고, 효소 작용의 활성도를 높여줄 수 있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을 뇌세포의 영양물인 당분으로 바꾸어주는 보조 효소이다. 때문에 곡물을 섭취하면 생각과 판단력이 명석해지고, 기억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해독 작용을 하는 휘친산과 판토텐산의 영향으로 간장이 보호되고, 피로가 회복되고, 세포가 생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베타시토스테롤과 이노시톨의 작용으로 혈액이 맑아지고, 감마아미노부티릭산과 감마오리자놀의 영향으로 중추신경계와 자율신경계의 기능이 정상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섬유질의 작용으로 체내의 노폐물과 중금속독이 흡착 배설됨으로써 장내가 청결하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듯 곡물을 섭취하면 생명이 길러지고, 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지고, 세포가 생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인류가 대부분 곡물을 주식으로 삼고 있는 것도, 곡물을 섭취하면 병에 걸리지도 않고 늙지도 않는다는 걸 경험적으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도 많은 약재를 곡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질병을 치유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걸 임상을 통해 확인했기 때문이다.

 

화식과 도정의 문제점


그런데 곡물을 식용하는 데 있어 문제는 곡물의 결합 구조가 이파리나 뿌리에 비할 바가 아닐 정도로 단단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곡물을 날 것으로 먹기에는 씹거나 소화시키기 힘든 점이 있다. 또한 배아에 함유되어 있는 휘친산은 소화액마저 중화시키기 때문에 소화불량을 가중시키는 현상을 일으킨다. 사람이 참외나 수박의 씨를 먹었을 때 그대로 배설되는 것도, 바로 자신의 종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단히 결속한 외피와 인체의 소화액을 무력화시킨 휘친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처음에 사람이 곡물을 생식하다가 점차 불에 익히거나 도정하여 먹게 된 것도 곡물을 날 것으로  먹기에 힘들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화식의 문제점:

 

그러나 곡물을 불에 익히면 결합 구조가 이완되어 먹기에는 부드럽게 되어도, 모든 효소와 영양분이 파괴되고 변질되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곡물이 지닌 좋은 성분을 제대로 얻을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유기체의 효소는 무기체와는 달리 섭씨 70도 이상의 열을 가하면 모두 파괴된다. 때문에 화식(火食)을 하면 음식에 내재되어 있는 효소를 모두 잃어 버리는 결과가 된다. 곡물이나 야채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이나 철분 등의 미네랄도 열을 가하면 많은 양이 불활성화되어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결국 생체 이용률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뼈가 약화되고 피가 부족하게 된다. 실험에 의하면 시금치를 5분 데치면 비타민C가  60퍼센트 정도 파괴되고, 국으로 끓이면 완전히 파괴된다고 한다. 피를 맑게 해주는 엽록소 또한 파괴되어 버린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불에 익히거나 튀긴 음식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몽땅 파괴한 '죽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도정의 문제점:

 

한편 곡물을 도정하여 먹는 것 또한 부드러워 먹기에는 좋으나, 이것은 곡물의 영양분을 몽땅 버리는 결과가 된다. 쌀은 구성만 보아도 면적상으로는 배아(胚芽)부분이 3퍼센트, 쌀겨층이 5퍼센트, 전분층이 92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쌀이 지니고 있는 영양소의 분포는 배아에 비타민 · 미네랄 · 엽록소 · 섬유소 등이 66퍼센트 몰려 있고, 쌀겨층에 29퍼센트 함유되어 있다. 반면 전분층에는 녹말이 대부분으로, 쌀이 지니고 있는 영양 성분의 5퍼센트만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배아와 쌀겨층을 몽땅 깎아 내고 백미를 섭취한다는 것은 영양가 면에서는 쌀이 지닌 영양소의 5퍼센트만 섭취하는 꼴이 된다. 이것은 곡물의 찌꺼기만 먹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곡물을 도정하는 것은 미각(味覺)만 생각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의 중요성을 망각한 처사인데, 비타민과 미네랄 등은 체내에서 효소를 만드는 원료들이다. 더구나 인체의 에너지원인 당분은 체내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이용하여 합성해내는 것이 가능하나,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에서 만들어내지 못한다. 따라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지 않으면 영영 체내에서 결핍되는 현상이 빚어진다.

결국 비타민과 미네랄이 상실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체내에서 제대로 대사작용을 할 수 없는 음식을 먹는 꼴이 된다. 즉 소화 효소나 생화학 효소나 해독 효소 등이 만들어지지 않아,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 분해되지 않고, 소화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의 찌꺼기가 노폐물로 체내에 축적되게 된다. 그 결과 체내에서 노폐물이 부패되고, 여기서 산독성독소가 발생하면서 각가지 질병을 일어나게 된다. 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암 등 각종 만성병은 바로 대사장애가 심해짐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에 불과하다.

아무튼 인류가 생명을 기운을 응축하고 있는 곡물을 상식하고 있음에도 무병장수하지 못하고, 체질이 약화되고, 노화 현상에 시달리고, 질병의 고통 속에서 살아 가게 된 시초는 화식(火食)을 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예전엔 '보릿고개'와 '춘궁기'란 말이 있었듯이 곡물의 섭취가 극히 부족해 영양이 절대적으로 결핍했던 요인도 있었다.

 

효소 결핍 식생활로 인해 질병 창궐


하지만 오늘날엔 곡물을 양껏 먹지 못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질병에 더 시달리고 있는 것은 화식 이외에도 곡물을 도정하고, 식품을 인스턴트 가공하고, 사람에게 주어진 먹거리가 아닌 육류 음식을 즐겨 먹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음식을 불에 익힘으로써 효소를 파괴하고, 곡물을 도정함으로써 효소를 원천적으로 상실하고, 화학첨가제로 가공한 인스턴트식품과 인간에게 주어진 먹거리가 아닌 육류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이들 독소를 해소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더욱 많은 효소를 소모시키고 있다. 결국 오늘날 인간이 생명 유지에 필수 영양 성분인 당분(=탄수화물)을 양껏 섭취하고 있으면서도 질병의 질곡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당분을 소화 분해시킬 일꾼인 효소를 완전 결핍시켜 식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곡물을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결국 사람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명의 기운을 응축하고 있는 곡물을 자연 상태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양질의 당분과 효소를 제대로 섭취하여 생명의 기운을 높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곡물을 자연 그대로 상태로 섭취할 때의 거칠고 단단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 있는데 그 하나는 음식을 발효시켜 먹는 것이요, 또 다른 하나는 곡물을 발아시켜 먹는 것이다.

▶발효법: 먼저 염장과 당화 발효는 미생물의 효소 작용을 이용하여 고분자 유기물을 저분자 구조로 바꿈으로써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기 용이하게 한 방법이다. 또 발효를 시키면 미생물이 생성해낸 다양한 기능을 하는 많은 효소들이 체내에서 이용됨으로써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져 체내에 쌓였던 노폐물이나 독소를 분해시키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이런 유형의 전통 발효식품으로는 고추장 · 된장 · 청국장 · 간장 · 콩자반 · 식혜 등이 있다.

▶발아법: 한편 곡물을 발아시키면 새 생명의 탄생으로 유기물의 결합 구조가 이완됨으로써, 먹을 때 부드럽고 체내에서 소화시키기 용이한 형태가 된다. 즉 발아라는 것은 새 생명이 탄생이기 때문에 곡물의 입장에서는 새 생명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단단했던 결합 구조를 풀게 된다. 그 결과 곡물이 부드러워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현미를 하루 이상 물에 담가 놓았다가 밥을 하면 부드러워지는 것도, 그 속에서 미묘한 분화 작용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발아가 되면 새 생명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종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양 물질을 분해할 각종 효소가 증대되고, 전에 없던 영양분이 생성되는 현상도 나타난다.

그간 음식의 자연 가공법으로 발효법은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발아법은 그렇지 못한 형편이었다. 단지 보리를 발아시켜 엿기름으로 만들어 쓰는 정도가 고작이었다. 그렇지만 엿기름의 예에서 보듯, 보리를 발아시켜 쓰면 보리를 그대로 쓸 때보다 전분의 당화 효과가 훨씬 증대된다. 그 이유는 발아와 함께 보리에 있던 비타민B1이 활성화되어 당화 효소가 다량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엿기름은 한방에서 맥아(麥芽)라 하여 위장과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잘되게 하는 약재로 즐겨 쓰고 있다.

따라서 곡물을 발아시켜 섭취하면 발효 음식처럼 소화시키기도 용이하게 되고, 체내에서 효소의 활성도도 높이고, 인체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다양한 물질도 얻을 수 있다. 결국 곡물을 발아시키는 것은 발효법과 함께 음식의 효능을 자연적으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곡물이 주는 유용함을 완벽히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질병 치유는 물론, 무병장수를 이룰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발아 곡물 만드는 법


1. 공기가 잘 통하는 소쿠리, 물을 담을 수 있는 큰 함지, 면포를 준비한다.

2. 수확한 지 6개월이 안 된 곡물을 구해 물에 담가 살살 저으면서 미완숙 것이나 배아가 떨어져 나간 것을 골라 낸다. 미완숙의 것이나 배아가 떨어져 나간 것을 쓰면 썩게 되어 이롭기는커녕, 식용할 경우 오히려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3. 소쿠리에 골라진 곡물을  한두 되 담는다.

4. 소쿠리를 큰 함지에 넣은 다음, 소쿠리가 완전히 잠기도록 자연 생수를 붓는다. 수돗물은 좋지 않다. 이 상태로 하루 정도 둔다.

5. 하루가 지나면 소쿠리를 건져 올린다. 그리고 큰 함지의 물은 다 쏟아 버리고 그 안에 대접을 놓는다.

6. 건져 올렸던 소쿠리를 함지 안의 대접 위에 올려 놓은 다음, 물에 적신 면포를 덮 어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한다.

7. 이렇게 24시간 정도 되면 발아가 시작된다.

8. 온도는 최하 섭씨 18도에서 최고 섭씨 33도를 유지한다. 최하 온도가 유지 안 되면 담요를 덮어 보온한다.

9. 2~5밀리미터 발아되면 공기가 잘 통하는 체반에 면포를 깔고, 그 위에 발아된 곡물을 널찍이 펴서 햇볕에 말린다. *


 

 

                        

 

 

가시박(Sicyos angulatus)

 

 

박과에 속하는 한두해살이 덩굴식물이다. 

우리나라 중부 및 남부지방의 바닷가나 산기슭 또는 물가나 습기가 있는 땅에서 자라고 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며 귀화식물이다. 

줄기는 4~8m 길이로 벋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른다. 

가장자리가 5~7갈래로 갈라지는 손 바닥 모양의 잎은 줄기에 어긋난다. 

 

암수한그루로 꽃은 6~9월에 피는데 암꽃은 동그란 두상꽃차례인 모리 모양의 꽃차례에 모여 피고 수꽃은 총상꽃차례인 술 모양의 꽃차례에 연녹색으로 피며 달린다. 

꽃줄기에 털이 많이 나 있으며 열매는  여러개가 뭉쳐나며 털처럼 가느다란 가시로 덮여 있다.  꽃은 연녹색이다. 

 

<가시박>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3~10개가 둥글 게 뭉쳐나는 열매는 가느다란 가시로 덮여 있다고 하여 <가시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생약명으로 소편과(小扁瓜)라고 부르며,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소편과(小扁瓜)]

 

기원: 박과(Cucurbitaceae)식물인 소편과(小扁瓜: Sicyos angulatus L.)의 종자이다.

 

형태: 덩굴성의 일년생 초본으로 길이가 310m이고 긴 유모(柔毛) 및 짧은 유오(柔毛)로 덮여있다. 덩굴손은 3(4)회 분차(分叉)한다. 잎은 장상(掌狀)으로 37개가 얕게 갈라지며 길이는 516cm이고 잎의 양면에는 짧은 유모(柔毛) 및 긴 유모(柔毛)가 나 있다.

 

꽃은 자웅동주이며, 수꽃은 312송이가 총상화서(總狀花序)를 이루고, 꽃받침잎은 피침형(披針形)이며, 화관(花冠)은 바큇살모양이고 옅은 황색(黃色) 혹은 옅은 백색(白色)이며 직경은 810mm이고, 열편(裂片)은 삼각상(三角狀) 피침형(披針形)이며, 수술은 35개가 연하여 합생(合生)하고, 암꽃은 513송이가 두상화서(頭狀花序)를 이루며 꽃받침, 화관(花冠)은 수꽃과 같고, 자방은 방추형(紡錘形)이고 긴 유모(柔毛)로 덮여있으며 암술머리는 2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난상(卵狀) 원형(長圓形)이며 양 옆이 납작하고 길이는 815mm이며 조그만 돌기가 있고 긴 유모(柔毛) 혹은 긴 경모(硬毛)로 덮여있으며, 종자는 1개이고 납작한 난형(卵形)이며 흑갈색(黑褐色)이다.

 

분포 : 산지의 숲속에 볕이 드는 곳에서 자란다.

          중국의 사천(四川) 아미산(峨嵋山)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기미 : 맛은 약간 쓰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 청열(淸熱), 살충(殺蟲)한다.

 

주치 : 청위열(淸胃熱), 구고(口苦), 이기다식(易饑多食), 심번희구(心煩喜嘔),

         회충병(蛔蟲病), 조충병(釣蟲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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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유에서 뛰어노는 꿀벌

 

숲전문가님의 설명을 들을때 까지 저 향유라는 꽃의 잎이 제가 즐겨먹던 방아풀이었단 사실을 몰랐습니다.

경상도 지방 음식은 주로 진하고 향이 강한데  그 몫을 단단히 하는게 바로 방아풀입니다

유난히 국과 탕을 좋아해 어느 식당을 가도 잘게 썰어 원하는 만큼 넣어먹게 식탁위에
고스란히 놓여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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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유  색깔이 보라빛이다




           ▲  향이 어색하기만 한..

 자,  그럼 여기서 방아풀의 효능을 잠시 소개합니다.

 

  방아의 효능

 

방아는 우리나라에서 지방에 따라 향여, 수고화, 배향초 또는 밀봉초라고도 불렀습니다.

한라산 중턱부터 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방아의 군락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방아는 어렸을 때는 나물로 무쳐 먹으며, 관상용이나 약용으로 씀씀이가 매우 다양합니다. 

방아를 약초로 사용하려면 10월에 채취하여 약재로 보관할 때 꽃이나 뿌리까지 버리지 않고 그늘에서 은근히 말려 사용해야 합니다.


방유는 향기가 매우 독특한데, 입에서 심하게 냄새가 나는 사람은 말린 방아 9g을 끓여 식혀두었다가 그 물로 양치질 하면 입냄새를 없앨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방아는 더위를 심하게 타는 사람에게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방아 끓인 물을 식혀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마시면 효과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방아의 민간요법

 

특별한 주방세제가 없었던 옛날 시골에서 설겆이를 할 때 생선 비린내를 없애는데 방아잎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방아 잎을 작게 썰어 보신탕이나 추어탕에 넣어 음식의 향신료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어린 방아잎을 상추와 들깨잎과 함께 삼겹살을 싸서 먹기도 하며, 별미인 방아장떡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평소 비위가 약해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자주 느끼는 사람이 방아잎을 먹으면 증세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소화촉진, 감기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 인터넷에서 펀글*


 

 

                    


 

 

  아보카도 [avocado]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녹나무과의 상록수.
학명 Persea americana
분류 녹나무과
원산지 멕시코·남아메리카
분포지역 미국(캘리포니아주·플로리다주)·중앙아메리카·서인도

악어의 등처럼 울퉁불퉁한 껍질 때문에 악어배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꽃은 원추꽃차례로 핀다. 열매를 식용하기 위하여 재배한다. 열매는 녹갈색, 자줏빛을 띤 검은색 등이고 둥글거나 타원 모양 또는 서양배같이 생기며 길이 10∼15cm이다. 종자는 1개씩 들어 있으며 매우 크다.

과육은 버터같이 부드럽고 노란색을 띠며 독특한 향기가 난다. 가장 영양가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 30% 정도의 지방, 많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 있고 비타민의 함량도 높다. 소스를 만들거나 샐러드 등의 요리재료로 쓰며, 빵에 발라먹거나 아보카도기름을 채취하기도 한다.

500종류 이상의 품종을 개발하였으나 과테말라·서인도·멕시코의 3가지 계통으로 크게 나눈다. 중앙아메리카와 서인도에서 많이 심으며,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에도 분포한다.

아보카도 /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이다. 과육은 버터같고 황색을 띤다.


 
 

 
 
 금강소나무
 
 
막연히 겨울이면 눈을 기다렸는데, 한 번 시작한 눈은 왜 이렇게 끝도 없이 많이 오는 걸까. 지구에 정말 심각한 문제라도 생긴걸까.
 

내게 구체적으로 어떤 필요가 될지, 깊이 있는 학술적 가치가 얼마 만큼인지 가늠하기 쉽지 않았어도, 우리의 연구도 세계를 이끌어 갈 수 있고 그 자부심만으로 그저 흐뭇하고 좋았는데 아직도 우리에겐 그건 정말 요원한 일인 걸까.

 

같은 일에 대해 국민을 위한 방법은 왜 언제나 상반될까.

한 해를 보내면서 평범한 우리들 모두가 가슴 답답하게 생각하는 일일 터이다.

내 손톱 밑 가시가 제일 아프다고 거기에 각기 가지는 크고 작은 일들까지 보태고 나면 한 해를 홀가분히 떠나보내기란 좀처럼 쉽지 않아 보인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정기어린 모습으로 쭉쭉 뻗어 올라가 시리도록 푸르게 자란 금강소나무가 우리 가슴에 시원한 바람 한 줄기를 흘려 보내주었으면 싶다.

금강소나무. 정확히 소나무 중에서 아주 잘 자란 좋은 종류인 것은 알고 있지만 정확한 관계를 알고 있는 이는 드물다. 현재 식물분류학적으로는 소나무에 따른 하나의 자연품종이다.

 

누구나 잘 알고있는 우리의 나무 소나무. 소나무는 다른 말로 줄기가 붉다 하여 적송, 육지에 산다 하여 육송, 우리말로는 솔이라고 부르지만 표준 이름은 소나무다.

해송이라고도 하는 곰솔이나 리기다소나무 같은 것은 소나무와 한 집안이지만, 생식적으로 서로 격리되어 있는 서로 다른 종(種)이다.

 

금강소나무는 소나무와는 특징이 모두 같은데(가장 중요한 생식기관 즉 수꽃과 암꽃 등을 모두 포함해서) 줄기가 굽지 않고 곧게 올라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소나무는 지역별로 몇 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금강소나무는 금강형 즉 금강산에서 자라는 형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

남쪽에서 보면 강원도에서 주로 자라니까 흔히 강송이라고도 부르고, 좋은 목재의 대명사인 춘양목도 알고 보면 금강소나무다.

 

알고 있겠지만 춘양목이란 별명은 울진, 삼척, 영양 등 강원 및 경북지역에 나는 금강소나무 목재를 춘양역에서 집재하여 기차에 실어 보냈으니, 춘양에서 오는 목재 즉 춘양목은 좋은 목재의 상징이 되어 굳어졌다.

 

이를 두고 소광리에 가장 아름다운 금강소나무 숲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시는 울진분들은 ‘울진목’이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 나무들은 나무결이 곱고 부드러워 켜고 나서도 굽거나 트지 않으며 속에 붉은 빛이 돌고 다듬고 나면 윤기가 흘러 워낙 품질이 뛰어나 최고로 친다.

 

잘 자란 금강소나무 두어 그루면 집이 한 채 나온다.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금강소나무 숲 중에서 울진 소광리 같은 곳은 임금님이 사시는 궁궐을 짓고, 관을 짓는 등 황실에서 사용될 나무들을 공급하느라 황장봉산이라 지정하고 보전되어 오늘에 이르기도 한다.

 

경복궁을 보수하고 싶어도 우리나무를 사용하여 제대로 복원하기 어려운 실정이어서, 이런 숲들은 그저 나무와 숲이라는 절대적인 존재가치 이외에도 우리 역사의 한 문화를 이어갈 터로써도 의미가 있다.

 

그래서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백년 후를 내다보고 이곳의 금강소나무숲을 이어갈 것을 약속하고 나무도 심고 타임캡슐도 묻었다.

 

한 해를 마감하며, 아직 가슴에 가득 무엇인가 담겨 비워지지 않는다면 이곳 울진 소광리의 금강소나무 숲 구경을 권하고 싶다.

 

금강소나무 숲에 가는 순간 우리 숲, 우리 나무에 대한 자긍심이 한 순간 솟아 올라온다.

이렇게 의연하게 잘 자란 솔 숲이 이 땅에도 있구나 하는 감동은 두고두고 가슴에 남을 만큼 큰 진동이 느껴지며, 찬 바람에 실려 오는 솔 숲의 향기 속에서 이 나무들의 의연함과 기개가 전해지면 우린 소소한 세상살이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며 다시 푸르게 한 해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 * *    -  이유미 국립수목원 연구관


 
Our Lukang Korea's Mission   

고등교육국으로부터 Accredited를 받은 써든크리스챤 대학교는 정규대학교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캐나다에서 칠레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한의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대학교는 단 세 곳! 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한 대학이 바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SCU한의대(010-6834-6253)입니다.

한국에서 취업이 어려운 것은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들이 못나서가 아닙니다. 한국 경제 구조 특징때문입니다. 이리저리 일자리를 알아보느라 보낸 시간이 금방 3년이 지나갈 정도로 심각합니다.

차라리 미취업 상태에서 기약없이 부모님 눈치보느니 아메리카로 한의대 유학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정규대학교로 입학을 하셔야 합니다.만약 비정규 대학교로 입학하여 한의학을 공부하게 되면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써든크리스챤 대학교(SCU한의대)는 정규대학교로서 아메리카 3대 명문 한의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학경비가 부족하여 고민이라면, 먼저 한국에서 한의학 학사학위 공부를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면서 공부하십시오, 학사학위를 받고 현지 캐나다 혹은 미국 한의대로 유학을 떠나도 좋습니다. 이럴경우 유학 총경비는 거의 40%정도 절약됩니다.

Southern Christian University는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생방송 강의를 진행합니다.

영어반 수업과 한국어반 수업이 모두 있습니다. 대학2학년 이상이면 본과 과정으로 입학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방학없이 집중수업을 수강할 경우, 2년 8개월이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자연의사 자격증과 한의사 자격증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카페 " blog.daum.net/  "로 오셔서, 아이디 'haniexpo'를 맨끝에 입력하시면 더욱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개별상담을 원하시면 미리 전화(010-6834-6253)로 예약하시고, 매주 토요일 혹은 일요일 직접 만나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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