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18일 수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갓 담은 김치의 맛을 오래도록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갓 담은 김치의 맛을 오래도록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농촌진흥청이 갓 담근 김치맛을 최대 12주까지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어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얼지 않은 상태로 저장하는 ‘과냉각’ 저장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김치의 산도가 0.6%면 가장 잘 익은 상태라고 보는데, 영상 1도에서 보관할 경우
어는점 이하의 온도에서 얼지 않은 상태로 저장하는 ‘과냉각’ 저장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김치의 산도가 0.6%면 가장 잘 익은 상태라고 보는데, 영상 1도에서 보관할 경우
0.6% 산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3주가 걸렸지만, 영하 2.5도에서는 김치를 저장하면
12주에 걸쳐 천천히 발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진청은 과냉각 기술과 함께 김치를 냉동·해동할 경우 식감이 나빠지고,
유산균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제시했다.
버섯과 일부 식물에서 합성되는 이당류(二糖類)의 하나인 ‘트레할로스’를 김치 제조 과정에
버섯과 일부 식물에서 합성되는 이당류(二糖類)의 하나인 ‘트레할로스’를 김치 제조 과정에
추가해 얼렸다가 녹였을 때, 아삭한 식감이 유지되고 유산균도 냉동 전과 비슷하게
유지된다는 것이다.
이 기술들은 수출을 위한 기술이라고 한다.배타고 도착했을때 맛이 떨어지거나
너무 익어버리는 상황에 대한 대비로 개발된 기술이다.
역시 수출만이 살길이다.
2.
사람들이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법?
첫째, 동의할 수 없는 뉴스는 피한다.
둘째, 본인의 신념과 합치하는 정보를 적극 활용한다.
셋째,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접하게 되면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깎아내린다.
그렇다면
일관성을 넘어 서려면?
동의할 수 없는 뉴스를 읽어보고 본인의 신념과 합치하는 정보를 활용하지 아니하며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접하게 되면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깎아내리지 않으면 된다.
근데 과연?
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볼로냐 대학(Università di Bologna)이다. 1088년 설립됐다.
그러나 이곳에서 더 유명한건볼로네제 소스(Ragú alla Bolognese)다.
이 기술들은 수출을 위한 기술이라고 한다.배타고 도착했을때 맛이 떨어지거나
너무 익어버리는 상황에 대한 대비로 개발된 기술이다.
역시 수출만이 살길이다.
2.
사람들이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법?
첫째, 동의할 수 없는 뉴스는 피한다.
둘째, 본인의 신념과 합치하는 정보를 적극 활용한다.
셋째,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접하게 되면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깎아내린다.
그렇다면
일관성을 넘어 서려면?
동의할 수 없는 뉴스를 읽어보고 본인의 신념과 합치하는 정보를 활용하지 아니하며
믿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접하게 되면 해당 사실의 중요성을 깎아내리지 않으면 된다.
근데 과연?
3.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볼로냐 대학(Università di Bologna)이다. 1088년 설립됐다.
그러나 이곳에서 더 유명한건볼로네제 소스(Ragú alla Bolognese)다.
첫머리에 적혀있는 라구(Ragú)는 이탈리아 파스타와 함께 조리하는 미트(고기) 소스의 일종이다.
이탈리아 요리 학회에 따르면 라구(고기) 소스는 14종 있는데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소스가
이탈리아 요리 학회에 따르면 라구(고기) 소스는 14종 있는데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소스가
바로 볼로네제다.
만드는 법
다진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셀러리, 당근, 양파를 넣고 센 불에 올리브유와 함께 볶는다.
재료가 익을 때쯤 화이트 와인을 넉넉히 넣고 끓이는데, 충분히 익으면 토마토소스를 더한다.
마지막에 우유를 넣어 신맛을 잡아주는데, 이 때문에 아름다운 분홍빛을 띠게 된다.
5-6시간쯤 중불로 졸이고, 뭉근해지면 비로소 완성이다.
4.
편의점 CU가 자체앱 포켓CU를 통해 전국의 맛집 메뉴를 밀키트 형태로 개발한
만드는 법
다진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셀러리, 당근, 양파를 넣고 센 불에 올리브유와 함께 볶는다.
재료가 익을 때쯤 화이트 와인을 넉넉히 넣고 끓이는데, 충분히 익으면 토마토소스를 더한다.
마지막에 우유를 넣어 신맛을 잡아주는데, 이 때문에 아름다운 분홍빛을 띠게 된다.
5-6시간쯤 중불로 졸이고, 뭉근해지면 비로소 완성이다.
4.
편의점 CU가 자체앱 포켓CU를 통해 전국의 맛집 메뉴를 밀키트 형태로 개발한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18일부터 판매한다.
CU가 이번에 내놓은 RMR 상품은 요리버리의 대표 메뉴들을 패키지로 묶은 상품으로
경상도 맛집 세트(3만7700원), 전국 맛집 캠핑 세트(3만8800원), 맛집 다드림 세트(2만8800원)
총 3종이다.
경상도 맛집 세트는 부산 얼짱 쭈꾸미, 영주 나드리 쫄면, 하동 섬진강 재첩국,
영덕 미스터돌 복숭아를 담은 상품이다.
전국 맛집 캠핑 세트는 경기 광주 알찬냄비 알찜, 고양 서오릉 화동갈비 떡갈비, 서울 광장동
가온 바싹불고기, 수원 불라쓰 국물닭발과 천애부 달인 비빔우동, 인천 더킴 양꼬치 등으로
구성됐다.
맛집 다드림 세트는 의정부 한양 부대찌개, 속초 티각태각 고구마, 군산 오징어만두,
공주 더잘군 치즈함박 스테이크, 서울 응암동 나무분식 떡볶이 등이 포함됐다.
해당 상품들은 CU 단독 판매를 기념해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것이며
간편 조리가 가능하도록 메뉴당 1~2인분씩 팩으로 포장해 무료택배로 배송된다.
집콕족들 여럿 살리겠다
큰일 한다 CU
5.
브루나이 팩트 체크.
*브루나이에서는 국왕이 국민에게 세뱃돈을 준다?아니다.
현금을 주는 건 이따금 소외계층에게 줄 때뿐이다.
*브루나이의 상징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금으로 장식됐다? 아니다.
큰일 한다 CU
5.
브루나이 팩트 체크.
*브루나이에서는 국왕이 국민에게 세뱃돈을 준다?아니다.
현금을 주는 건 이따금 소외계층에게 줄 때뿐이다.
*브루나이의 상징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금으로 장식됐다? 아니다.
사원의 돔이 황금색이지만, 꼭대기 첨탑 부분만 순금이다.
높이가 52m로, 브루나이에선 이 사원보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다.
*무슬림 국가 브루나이에 카톨릭 추기경이 있다? 맞다.
지난 10월 2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브루나이 추기경을 임명했다.
부르나이는 다른 종교를 금지하지 않는다. 다만 포교만 막을 뿐이다.
6.
짬빱?
높이가 52m로, 브루나이에선 이 사원보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다.
*무슬림 국가 브루나이에 카톨릭 추기경이 있다? 맞다.
지난 10월 2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브루나이 추기경을 임명했다.
부르나이는 다른 종교를 금지하지 않는다. 다만 포교만 막을 뿐이다.
6.
짬빱?
잔반에서 변한 말로 군대에서 먹는 밥을 뜻하는 말이다.
이말의 유래는 우리말 대궁이다. 대궁은 ‘일부러 남긴 밥’을 뜻한다.
대궁의 한자어가 바로 잔반이다.잔반은 빨리 발음하면 ‘잠반’이 되는데 이유 없이
이말의 유래는 우리말 대궁이다. 대궁은 ‘일부러 남긴 밥’을 뜻한다.
대궁의 한자어가 바로 잔반이다.잔반은 빨리 발음하면 ‘잠반’이 되는데 이유 없이
첫소리를 된소리로 발음하면서 ‘짬반’이 된다. ‘짬’은 한자가 아니니
‘반’과 어울리지 않아선지, ‘반’은 ‘밥’으로 바뀐다. 이후 사잇소리가 들어가 짬빱이 된다.
짬빰과 똥국 입대 첫날 맡았던 그 냄새가 아직 기억난다...
7.
입냄새의 원인은?
입 냄새 90% 이상은 입속 문제로 발생한다.
나머지 10%는 비염, 편도결석, 부비동염 같은 이비인후과적 질환이거나 역류성 식도염, 당뇨,
입냄새의 원인은?
입 냄새 90% 이상은 입속 문제로 발생한다.
나머지 10%는 비염, 편도결석, 부비동염 같은 이비인후과적 질환이거나 역류성 식도염, 당뇨,
신장 질환 등 내과적 질환이 원인이다.입속에는 100억 마리 이상의 유익균과 유해균이 존재한다.
이 중 유해균이 침, 음식물 찌꺼기, 혈액, 구강 점막 세포 등에 함유된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분해하면서 만드는 휘발성 황화합물이 입 냄새 원인이 된다.
입속이 건조해도 입 냄새가 난다. 침에 있는 항균 성분이 줄어 유해균이 쉽게 번식하기 때문이다.
충치, 치주질환 등도 입 냄새의 주요 원인이다. 충치, 치주질환은 유해균이 번식하기 좋은
충치, 치주질환 등도 입 냄새의 주요 원인이다. 충치, 치주질환은 유해균이 번식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로, 번식한 유해균이 다시 인접한 치아나 잇몸으로 번져 새로운 입 냄새와 입속
질환을 일으킨다.올바른 양치질,가글,치과정기검진등이 입 냄새를 없앨수 있는 방법이다.
조그마한 내 입속도 이렇게 관리하기가 힘든데...
사는게 쉽지않다...
8.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해발 8000m의 히말라야 산맥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사는게 쉽지않다...
8.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해발 8000m의 히말라야 산맥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왕복 14~15시간짜리 ‘무착륙 해외여행’이 곧 상품화 될 전망이다.
이런 형태의 히말라야 비행 여행이 시도되는 건 국내외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히말라야 관광비행에는 국내외 항공사의 B747, B777 등 대형 기종이 투입된다. 중간 급유가
히말라야 관광비행에는 국내외 항공사의 B747, B777 등 대형 기종이 투입된다. 중간 급유가
필요 없는 논스톱 비행과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할 수 있는 좌석 간 거리 확보를 위해서다.
비행시간은 히말라야 상공까지 편도 기준 6~7시간 정도 걸린다. 히말라야 상공에 진입한 뒤에는
에베레스트, 안나푸르나 등 히말라야 14좌를 60~90분간 근접 선회비행한다.
가격은 유럽 왕복항공권 수준인 100만~120만원 선이 될 전망이다.
공식상품은 정부가 검토 중인 해외 관광비행 가이드라인이 확정된 이후 출시된다.
공식상품은 정부가 검토 중인 해외 관광비행 가이드라인이 확정된 이후 출시된다.
예약은 정부 승인이 나올 경우 타이드스퀘어 온라인 플랫폼 ‘투어비스’에서 할 수 있다.
생존하려는 여행사들의 고뇌가 느껴진다.
생존하려는 여행사들의 고뇌가 느껴진다.
9.
[그림이 있는 아침]
한국 현대불교사의 거인들이 수행 과정에서 남긴 선서화(禪書畵) 100여점을 한자리에서
[그림이 있는 아침]
한국 현대불교사의 거인들이 수행 과정에서 남긴 선서화(禪書畵) 100여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삼청로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열리는
‘고승대덕 선 서화전’이다.
‘고승대덕 선 서화전’이다.
위에서 부터 통도사 조실을 지낸 경봉(1892~1982) 스님의 서예 작품 '무진장'.
인천 용화선원장 송담 스님의 '달마도'. 범주 스님의 작품 '옻칠산수만행도'.
인천 용화선원장 송담 스님의 '달마도'. 범주 스님의 작품 '옻칠산수만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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