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22일 월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1.
‘랜선 여행’ ?
현지 가이드가 관광 명소를 돌아다니며 풍경을 찍어주고, 여행자들은 집에서 감상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프라하 랜선 야경 투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터키 국민빵 '시미트'를 여행자들 대신 먹으며 맛을 묘사하고 있는 모습.

랜선여행의 비용은 몇 만원정도이며 코로나가 끝나도 여행을 하기전
답습 차원에서 랜선 여행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
미나리와 일문일답.

*가장 유명한 미나리는? 경북 청도 한재에 있다.
청도읍 초현리·음지리·평양리·상리 일대 계곡을 한재라 한다.
화악산과 남산을 잇는 능선이 청도읍·풍각면·각남면을 가르는 큰 고개라 ‘한재'란 이름이 붙었다.
*미나리가 영어로는 ?
‘water celery(워터 셀러리)’ 또는 ‘water parsley(워터 파슬리)’
*미나리란 말의 뜻은?
물을 뜻하는 옛말 ‘미’와 나물을 뜻하는 ‘나리’가 합쳐진 말이다.
*미나리의 종류는?
크게 밭미나리와 논미나리로 나뉜다
밭에서 물을 줘 키우는 밭 미나리는 짧고 속이 꽉 찬 반면, 물을 대고 키우는 논 미나리는
성장이 빨라 길고 속이 비어 있다.
*미나리는 언제 수확하나?
가을과 봄 2차례에 걸쳐 한다. 심는 시기는 비슷하지만 10~12월 수확하는 미나리는 섭씨 0도
저온고에서 20일가량 저온 처리한 다음 심는다. 미나리의 원수확 철은 봄이지만 미나리가
저온고에서 보낸 시간을 겨울로, 밖으로 나오면 봄으로 여겨 가을에도 자란다.
저온 처리하지 않은 미나리는 자연의 섭리대로 겨울을 보낸 다음 2월 초부터 5월 말까지 수확한다.
맛은 봄 미나리가 훨씬 낫다.
3.
껌의 매력은?
“긴장 이완이죠. 전쟁에서 병사는 50미터 앞에 적이 보이면 총을 쏴야 합니다. 그때의 긴장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긴장감을 달래려면 타액(唾液)이 나와야 합니다.
껌을 씹으면 타액이 나오고, 안면 근육을 쓰게 돼 긴장감이 어느 정도 풀립니다.
처음 미국 군대에 껌이 보급된 것도 이 때문입니다.”
故신격호 롯데그룹 회장과 껌을 개발했던 권익부 전 롯데그룹 중앙연구소 소장의 인터뷰중에서
4.
이게 다 ‘공기놀이'?
경북 ‘짜게받기’경남 ‘살구’전남 ‘닷짝걸이’평북 ‘조아질’ 또는 ‘자갈집기’
5.
그 많은 알중에 왜 달걀을 선택했을까?
닭의 알 낳기 습관 때문이다.
일부 새들은 연중 특정 기간에만 알을 낳고 한 번 낳으면 더는 낳지 않는다.
하지만 닭을 포함해 어떤 새들은 둥지 속 알이 특정 개수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해서 낳는다.
누군가 달걀을 훔쳐가면 또 낳아서 그 숫자를 채우려고 한다.
인간은 닭의 이러한 습관을 알게 되었고, 이를 이용해 알을 편리하게 획득하려고 닭을 길들인 것이다.
6.
꽃이 아니라고?

맨 왼쪽만 꽃이고 나머지 둘은 곰팡이다.
왼쪽은 자이리스(Xyris)로 불리는 풀꽃이고, 오른쪽 둘은 이 꽃에 기생하는 곰팡이인 ‘푸사리움 자이로파일룸
(Fusarium xyrophilum)’이다.
곰팡이가 꿀벌과 같은 꽃가루받이 곤충을 유인해 포자를 퍼뜨리려고 꽃모양으로 진화한 첫 사례다.
7.
제 이름 바껴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그동안 잘못 쓰였거나 헷갈렸던 색상의 이름을
새로이 정비해 2019년 3월1일 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그동안 잘못 쓰였거나 헷갈렸던 색상의 이름을
새로이 정비해 2019년 3월1일 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진갈색(→밝은 갈색)
진보라(→밝은 보라)
진녹(→흐린 초록) 등에서 쓰이던 '진'이 빠지고 밝은 또는 흐린으로 바뀐다.
1988년부터 쓰인 ‘진보라색’은 원래 밝은 보라색을 뜻하는데,진한 보라색으로 알고 있는
진보라(→밝은 보라)
진녹(→흐린 초록) 등에서 쓰이던 '진'이 빠지고 밝은 또는 흐린으로 바뀐다.
1988년부터 쓰인 ‘진보라색’은 원래 밝은 보라색을 뜻하는데,진한 보라색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았었다.이번 개정으로 1988년부터 이름 붙여진 크롬노랑색·카나리아색·대자색은
각각 바나나색·레몬색·구리색으로 바뀐다. 이름만으로는 색깔을 추정하기 어려웠는데,
각각 바나나색·레몬색·구리색으로 바뀐다. 이름만으로는 색깔을 추정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색상이 쉽게 떠오르는 이름으로 바꾼 것이다. 연주황은 살구색,밝고 여린 풀색은
청포도색,녹색은 초록,흰색은 하양 등으로 수정된다.
그럼 이제부턴 녹색 어머니회가 아니라초록어머니회?
8.
이제부터 독서는 유투브?
일명 북튜브가 요즘 핫하다소설-경영서 주요 내용 소개부터 할머니가 그림책 읽어주는 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채널이 인기를 끌고있다.북튜브 이용자들 대부분이 이구동성으로 꼽는 북튜브의
일명 북튜브가 요즘 핫하다소설-경영서 주요 내용 소개부터 할머니가 그림책 읽어주는 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채널이 인기를 끌고있다.북튜브 이용자들 대부분이 이구동성으로 꼽는 북튜브의
장점은? ''드라마보다 덜 피로하고 유익하다''이다
9.
고리타분?
많은 사람이 ‘고리타분’을 한자성어로 생각한다.‘고리타분’이라는 한자성어에 ‘하다’가
많은 사람이 ‘고리타분’을 한자성어로 생각한다.‘고리타분’이라는 한자성어에 ‘하다’가
붙은 것으로 생각 하지만 이 말은 사실 고유어다.
원래 ‘타분하다’는 ‘입맛이 개운하지 않다, 음식의 맛이나 냄새가 신선하지 못하다’를 의미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 뜻이 ‘고리타분하다’의 첫 번째 의미이기도 하다. ‘타분하다’든 ‘고리타분하다’든
원래 냄새나 맛과 관련된 의미에서 확장되어 사고나 성격, 사람 등에도 쓰이게 된 것이다.
● 맛이 고리타분하다. ≒ 맛이 타분하다.
● 냄새가 고리타분하다. ≒ 냄새가 타분하다.
즉 고리타분하다와 타분하다는 비슷한 의미란 뜻이다
다만 여기서 아쉬운점 한가지 아직까지 ‘고리’의 어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원래 ‘타분하다’는 ‘입맛이 개운하지 않다, 음식의 맛이나 냄새가 신선하지 못하다’를 의미하는 말이다.
그리고 이 뜻이 ‘고리타분하다’의 첫 번째 의미이기도 하다. ‘타분하다’든 ‘고리타분하다’든
원래 냄새나 맛과 관련된 의미에서 확장되어 사고나 성격, 사람 등에도 쓰이게 된 것이다.
● 맛이 고리타분하다. ≒ 맛이 타분하다.
● 냄새가 고리타분하다. ≒ 냄새가 타분하다.
즉 고리타분하다와 타분하다는 비슷한 의미란 뜻이다
다만 여기서 아쉬운점 한가지 아직까지 ‘고리’의 어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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