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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싶은얘기들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작성자이준황n|작성시간26.06.13|조회수157 목록 댓글 1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 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 했던 고난(苦難)의 세월(歲月)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지금은 무심(無心)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肉身)은 이미 여기 저기
성한대 하나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知人)들은
하나 둘씩 불귀(不歸)의 객(客)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정신(精神)은 자꾸만
혼미(昏迷)해가는 황혼(黃昏)길이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자식(子息)들 잘 길러 부모(父母)의
의무(義務) 다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人生)
다시 찾아 남은 세월(歲月) 후회(後悔)없이
살다 갑시다
인생(人生) 나이 70을 넘으면
이성(異性)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時間),
가는 순서(順序) 다 없으니
남녀(男女)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하고 싶은 취미(趣味)생활 즐기면서 남은 인생
후회(後悔)없이 즐겁게 살다 가요
한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손이요.
동행(同行)해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다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 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
라고 진심으로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만나
남은 인생(人生) 건강(健康)하게
후회(後悔)없이 살다 갑시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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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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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준황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술과 사랑
    손이 설레는 것은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것은 사랑이다.
    먼저 권하는 것은 술이요,
    조심해 권하는 것은 사랑이다.
    버리는 것은 술이요,
    간직을 하는 것은 사랑이다.
    몸으로 마시는 것은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것은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것은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술이요,
    뜻대로 안되는 것은 사랑이다.
    비울 수 있는 것은 술이요,
    채울 수 있는 것은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은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술과 사랑을 다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그 이름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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