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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 [받들 봉]

작성자장혜진|작성시간08.03.24|조회수90 목록 댓글 0

간체자(簡體字)
훈음 : 받들 봉
사성음 : fèng
부수 :  (큰대 部)
획수 : 8 (부수획수:3)
난이도 : 중학용 한자, 대한검정회 준4급
뜻풀이 :

㉠받들다
㉡바치다
㉢씀씀이
㉣녹봉(祿俸: 벼슬아치에게 주던 급료)

유의자 : , ,
형성문자
음()을 나타내는 에서 를 뺀 부분(태→봉)과 두 손()으로 받든다는 뜻을 합()하여 '받들다'를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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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단어
(봉거서) 고려() 때, 임금의 탈것을 맡아보던 관아()
(봉게) 받들어 올림
(봉격지희) 부모()를 모시고 있는 사람이 고을의 원()이 되는 기쁨
(봉견) 받들어 봄
(봉고) 받들어 아룀
(봉공) 나라나 사회()를 위()하여 힘을 바침. 공직에 종사()함
(봉교) ①임금의 명령()을 받듦 ②조선() 때 예문관()의 정7품() 벼슬
(봉교서) ①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글씨를 씀 ②또는, 그 글씨나 글
(봉국사) 만주(滿) 의현()에 있는 목조 건물(). 대웅전(殿)은 요()의 개태 연간(: 1012~1020)에 건립()되었음. 채색() 무늬로 된 비천도()와 소상() 등은 창건() 때의 것임
(봉금척) 몽금척 춤에 금척을 받든는 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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