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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선정漢字 200字]

改 [ 고칠 개 ]

작성자니슈워더|작성시간08.01.09|조회수35 목록 댓글 1

간체자(簡體字)
훈음 : 고칠 개
사성음 : gǎi
부수 :  (등글월문 部)
획수 : 7 (부수획수:4)
난이도 : 중학용 한자, 대한검정회 4급
뜻풀이 :

㉠고치다
㉡고쳐지다
㉢바꾸다
㉣바뀌다
㉤만들다
㉥다시
㉦따로
㉧새삼스럽게

유의자 : , , , , ,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등글월문(攴(=攵)☞일을 하다, 회초리로 치다)와 음()을 나타내는 (기)의 전음()이 합()하여 이루어짐. 음()을 나타내는 (기→개는 변음())는 굽은 것이 바로 펴지려고 하는 일, 후세의 (기☞일어나다)가 같은 글자. 둥근월문방는 손이나 몸으로 동작()하는 일, 즉 굽은 것을 바로잡다→태도를 고치다→(개선)하다의 뜻
획순 보기
활용 단어
(개획) (고쳐 그리거나 고쳐 쓰려고)그림이나 글씨 획에 개칠함
(개가) 재가()
(개각) 다시 고치어 새김
(개각) 내각()을 고쳐 짬
(개간) 고치어 발간()함
(개건) 고쳐 세우거나 지음
(개격법) 변격법
稿(개고) ①원고(稿)를 고치어 씀 ②또는 그 원고(稿)
(개과) ①잘못을 고침 ②허물을 고침
(개과불린) 허물을 고침에 인색()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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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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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뜰 | 작성시간 08.01.09 탱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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