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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선정漢字 200字]

曰 [ 가로 왈 ]

작성자무한 가능성|작성시간09.04.16|조회수97 목록 댓글 0

훈음 : 가로 왈 단어장에 저장 
사성음 : yuē
부수 : (가로왈 部)
입(口)에서 입김(一)이 나가면서 '말이 됨'을 가리킨 글자
획수 : 4 (부수획수:4)
난이도 : 중학용 , 대한검정회 3급
뜻풀이 : ㉠가로되, 말하기를
㉡이에
㉢일컫다, 부르다
㉣이르다, 말하다
㉤~라 하다

간체자(簡體字)


지사문자
(구☞입)와 입에서 나오는 말을 나타내는 (기호) L로 이루어짐. 입을 벌리고 말함을 나타냄
획순보기
활용 고사성어, 단어
(왈엄여경) 임금을 대하는 데는 엄숙()함과 공경()함이 있어야 한다.
(타인지연왈리왈시) 남의 잔치에 배 놓아라 감 놓아라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공연히 쓸데없는 참견을 한다는 뜻
(타인지연왈리왈률) 남의 잔치에 배 놓아라 밤 놓아라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공연히 쓸데없는 참견을 한다는 뜻
(개왈) \'모든 사람이 말하되\'의 뜻
(서왈보) 항일() 독립() 운동가. 평안도() 출신(). 몽고()와 만주 등지()에서 독립() 운동에 가담하여 크게 활약()하고, 북경의 육군 항공 학교를 졸업한 후()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가 됨. (1886~1928)
(녹피왈자) 사슴 가죽에 쓴 자는 잡아당기는대로 왈() 자도 되고 일() 자도 된다는 뜻으로, 주관이 없이 변덕을 부림
(소왈) 소위 →이른바
(왈) 한문투(-)의 말에서 말하기를(가로되ㆍ가라사대)의 뜻
(왈기장) 악장()의 이름. 임금이 적전()에 나와 친경()을 마치고, 친경대()에 오를 때에 아룀
(왈시왈비) (어떠한 일에 대()하여)옳으니 그르니 하고 말함. 시비()를 가림
가 부수인 한자(총27자)
가로 왈
가질 압
굽을 곡
잠깐 유, 권할 용
다시 갱, 고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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