泣 [ 울 읍 ]

[무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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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	울 읍
사성음	:	qì, lì, sè
부수	:	(삼수변 部)
		'물'의 흐름을 본뜬 글자
획수	:	8 (부수획수:3)
난이도	:	중학용 , 대한검정회 3급
뜻풀이	:	ⓐ바람이 빠르다 (립) ⓑ바람이 빠른 모양 (립) ⓒ바람이 거세게 부는 모양 (립) ⓓ원활하지 않다 (삽) ⓔ(피가)통하지 아니하다 (삽) ㉠울다 ㉡울리다, 울게 하다 ㉢근심하다, 걱정하다 ㉣울음 ㉤눈물 ㉥별자리 이름
유의자	:	哭, 啼, 慟

간체자(簡體字)

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삼수변(氵(=水, 氺)☞물)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立(립)의 전음(轉音)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立(립→읍은 변음(變音))은 물건(物件)이 몇 개나 줄지어 서 있는 일, 여기서는 세로 줄을 그어 흐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음으로 쓰여지고 있음. 물수(水(氵, 氺)☞물)部는 액체, 여기서는 큰소리를 내어 우는 것을 哭(곡)이라는데 대하여 泣(읍)은 소리 없이 눈물을 여러 줄기 흘리는 일

획순보기

활용 고사성어, 단어

戀泣(연읍) 연모(戀慕)하여 욺

欷泣(희읍) 흐느껴 욺

驚天泣鬼(경천읍귀) 하늘을 놀라게 하고 귀신을 울린다는 뜻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 만큼 뛰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伯兪泣杖(백유읍장) \'백유가 매를 맞으며 운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해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슬퍼함.

驚神泣鬼(경신읍귀) 신이 놀라고 귀신(鬼神)이 운다는 뜻으로, 매우 뛰어난 시문(詩文)은 귀신(鬼神)을 감동(感動)시킨다는 말 또는 그런 시문(詩文)

泣諫(읍간) 울면서 간함

泣感(읍감) 느껴서 욺

泣禱(읍도) 눈물을 흘리며 기도함

泣顔(읍안) 우는 얼굴

泣涕(읍체) (소리를 내지 않고)눈물을 흘리면서 욺

가 부수인 한자(총1273자)

氵 물 수
㲸 물이 마를 흡
氾 넘칠 범/땅 이름 범
汀 물가 정
汁 즙 즙, 맞을 협, 고을 이름 십, 그릇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