忽 문득 홀
유래 會意(회의문자). 勿은 깃발이 펄럭여 똑똑하게 보이지 않는 모양. 心과 합하여, 예사로 보아 넘김을 뜻함.
1.
涼 風 忽 至 <列子>
문득. 갑자기.
양풍홀지
2.
소홀히하다.
(1)
잊다. 마음에 두지 아니함.
홀어도덕
(2)
가벼이하다. 업신여김.
공애반고이홀최인
(3)
게을리하다.
기가이홀재
3.
是 絶 是 忽 <詩經>
다하다. 멸(滅)함. 망함.
시절시홀
4.
忽 兮 怳 兮 <淮南子>
형체가 없는 모양. 뿌리가 없는 모양.
홀혜황혜
5.
禦 視 於 忽 似 <尙書大傳>
어두운 모양. 밝게 깨닫지 못하는 모양.
어시어홀사
6.
造 計 秒 忽 <漢書>
작은 수(數)의 단위. 10微=1忽, 10忽=1絲.
조계초홀
7.
劙 盤 盂 刎 牛 馬 忽 然 耳 <荀子>
쉽다.
이반우문우마 홀연이
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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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표현
소홀 [疏忽]
예사롭게 여겨서 정성이나 조심하는 마음이 부족함. 또는 탐탁하지 아니하고 데면데면함.
홀연 [忽然]
미처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갑자기.
홀대 [忽待]
소홀히 대접함.
홀어 [忽魚]
[동물] 철갑상엇과에 속한 바닷물고기. 몸길이 1.5미터 정도로 자라며 몸은 긴 원통 모양이고 주둥이가 길고 뾰족하게 나왔다. 등은 회청색이며 배는 희다. 입은 아래쪽에 있고 네 개의 수염이 있으며 턱에는 이가 없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학명은 Acipenser sinensis이다.
황홀스럽다 [恍忽]
(사물이)눈이 어른어른할 정도로 화려함을 느끼는 상태에 있다.
홀포 [忽布]
[식물] 삼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 6~12센티미터로 자라며 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단면은 육각형이다. 잎은 마주나고 갈라지며 톱니가 있으며 여름에 황색 수꽃과 솔방울 모양의 녹색 암꽃이 달린다. 암꽃의 씨방과 포엽(苞葉)에 향과 쓴맛이 있는 가루 모양의 샘이 있어 맥주의 향료로 쓰인다. 온대 중부 지방에서 잘 자란다. 학명은 Humulus lupulus이다.
태홀 [怠忽]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름.
훌홀히 [倏忽]
붙잡을 수 없을 만큼 재빠르게.
홀지 [忽只]
[역사] 고려 시대, ‘위사3(衛士)’를 달리 이르던 말. 중세 몽골어의 음역어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충렬왕이 태자로서 중국 원나라에 갔을 때 독로화(禿魯花)가 되었던 사람 중 얼마를 뽑아 왕궁을 지키게 한 데에서부터 사용되었다.
홀본 [忽本]
[역사] 고구려의 시조 동명 성왕(東明聖王)이 도읍을 정한 곳. 고구려의 5부족 중 계루부(桂婁部)가 있던 곳으로, 광개토왕 비문(鑛開土王碑文)에 이 지명이 나타나 있다. 3(유리왕 22)년에 국내성(國內城)으로 옮기기까지 도읍이었다. 지금의 훈허(渾河) 강 유역의 환런(桓仁) 지방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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