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자교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작성자Karl|작성시간17.01.28|조회수73 목록 댓글 0

弘益人間입니다이게 뭔 뜻이여이렇게 물으면 누구나 답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널리 인간세계(人間世界)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우리나라의 건국(建國시조(始祖)인 단군(檀君)의 건국(建國이념(理念)”

 

위의 설명처럼 대답을 하면 맞다고 동그라미를 그려 주죠우리의 교육방식입니다우리의 국사학계 주류에서는 단군을 무당(샤만)으로 부르면서 거의 멸시에 가까운 언사를 퍼붓습니다그러면 우리 모두가 무당이 어떻게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단 말인가라고 생각을 해봐야 하는게 정상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시험문제에 나오지 않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버릇이 있다는 것도 잘 알 것입니다.

 

한자를 보면 앞의 두 글자가 핵심입니다弘益이 글자의 뜻도 다 압니다넓을 더할 그리 어려운 한자에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넓게 더해 준다는 이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면 이게 금방 어려운 문제로 돌변을 합니다나아가서 넓다는 의미를 왜 처럼 표현을 했느냐고 물으면 뜻을 나타내는 활궁()와 음()을 나타내는 ()의 생략형(省略形)인 마늘모(사사롭다마늘 모양)로 이루어짐활시윗소리또한 ()에 통하여넓다크다의 뜻으로 쓰여짐.”이라고 사전에서 옮겨와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왜 자가 들어가 있느냐고 물으면 나름대로 재미있는 소설가가 됩니다.

 

글자의 의미를 따지면 머리가 아프니까그냥 그것을 우리 역사의 핵심인 단군신화에서 그 의미를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단군신화에서 환웅이 아버지 환인의 허락을 받아서 땅에 내려옵니다그리고 나서 사람이 되고자 하는 곰과 범 중에서 성적이 좋은 곰을 아내로 맞아 단군을 만들죠이게 지도자를 만드는 하나의 방식입니다시험이 2차에 걸쳐서 치러지는 것입니다.

 

이 논리는 숫자에서 하나(1) (2) (3)의 관계를 설명하는 일종의 논리구조입니다물리학에서 없다는 것을 하나의 점으로 나타내게 되는데이게 까놓고 보면 이렇게 3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이 3개의 차원을 보통말로 으로 불러도 됩니다오늘날 이런 구조자체는 수학이나 물리학에서 거의 다 밝혀져 있습니다다만그것을 전체 속에서 해석을 할 수 없을 뿐입니다.

 

이 3개의 차원을 우리 조상들은 三神이라 부릅니다이 하나가 아니고셋이나 된다는 것입니다이런 기본적인 神觀은 우리의 민속에서 찾아 보면 셀 수 없이 많습니다전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왜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올까요이게 우리 국사학계가 파헤쳐야 할 가장 큰 과제입니다그런데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싹수가 노랗습니다.

 

우주창조과정에서 이 삼신의 역할이 있습니다창조를 주도하는 것입니다그걸 알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 셈()입니다이 속의 원리를 바탕으로 우리말과 한자를 만들었다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3가지를 알면 이 우주가 어떻게 굴러가는지이 왜 우주를 만들고인간을 만들었는지를 다 알 수 있고알아야 합니다.

 

이 에 바탕을 둔 우리말과 한자가 한민족의 3대 유물입니다남대문을 국보1호로 만들어 놓은 우리들의 생각의 깊이를 알 수 있습니다불이 났을 때그냥 없애야 하는데 말입니다그 자리에 차라리 무궁화 꽃밭으로 만들고새로 만들 돈으로 차라리 백성들에게 파티나 열어주는게 훨 나을뻔 했는데많이 아쉽게 되었네요. 3대 유물이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할 겁니다그것을 이해하면 왜 이집트사람이 쓸데없는 피라밋을 만들고왜 잉카인들은 산꼭대기에다 쓸데없이 도시를 건설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그러면 어느 것이 더 위대한 유물일까요?

 

너무 옛날 이야기를 하니까 실감이 안나죠지금 일본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깁니다중국놈은 언젠가 이어도가 자기네 거라고 우기겠죠그런데 그 둘은 또 다른 섬을 놓고 서로 자기네 거라고 싸웁니다언젠가는 대판 붙을거 같습니다이 신판 삼국지에서 우리는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될까요정광태처럼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불러야 되겠습니까중국에게 맞아서 눈두덩에 피멍이 안들려면 숨을 죽이고 살아야 할까요재미있는 방정식입니다가끔은 이런 되지도 않는 의문을 가져 보는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우리의 3대 유물인 셈(), 우리말(), 그리고 글자(한자)를 가지고 조금씩 차근차근 풀어나가 볼까 합니다이 3개 속에 우리가 나아갈 길이 있다고 생각하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