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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청자 작성시간17.10.12 어떤 단어의 출처가 몇 군데인 경우가 있고, 그 유래가 달리 설명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양잡조]만 해도 중국 당나라 때의 저작인데, 그곳의 자료 또한 우리 나라 삼국시대 초기 정도에 해당하는 고대의 내용으로 틀렸다기 보다 거기서는 그런 식으로 설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문이란 워낙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의 정답을 찾다보면 크게 참으로 [낭패]할 수 있습니다. 한자나 한자 단어 해설의 왕좌를 차지하던 [설문해자]도
갑골문이 나타나는 통에 그 권위가 약간 퇴색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설문해자를 무시할 수는 없죠. 중국 후한 때의 사람의 저작이니 그 고대의 것은 무슨 자료가 어떻게 존재하느냐는 것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