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이 우거지다 삼림이 우거지다 나무가 우거지다.
이 우거지다라는 말이 뭔 옛날 초원지대를 누빌때도 투르크족이랑 함께
써오던 말이다.
크브르 크브르(꾸불꾸불) 도 함께 받침이 생긴 것은 우리가 초원지대에서 농경을
하러 만주지방으로 내려온후 정착하면서 서서히 받침발음이 생겨났던 것이다.
터키어로 나무를 Aǧaç라 하고 발음은 변해서 아-츠 혹은 아-치 라고 발음한다.
g발음이 묵음으로 이젠 소리가 안난다.
이렇게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말과 투르크어는 관련이 참 많은 것 같다.
몽골어 역시 이 투르크어와 상당히 유사하다.
물론 카자흐어나 우즈벡어 키르키즈어 등은 50%이상이 똑같아 어느 정도 소통이
된다. 우리말과 일본어보다 더 가깝다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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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외국어어원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