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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말 나무가 우거지다라는 말이 터키어에서도 쓴다.

작성자나비우스|작성시간17.09.02|조회수20 목록 댓글 0

수풀이 우거지다 삼림이 우거지다 나무가 우거지다.

이 우거지다라는 말이 뭔 옛날 초원지대를 누빌때도 투르크족이랑 함께

써오던 말이다.

크브르 크브르(꾸불꾸불) 도 함께 받침이 생긴 것은 우리가 초원지대에서 농경을 

하러 만주지방으로 내려온후 정착하면서 서서히 받침발음이 생겨났던 것이다.

터키어로 나무를 Aǧaç라 하고 발음은 변해서 아-츠 혹은 아-치 라고 발음한다.

g발음이 묵음으로 이젠 소리가 안난다.

이렇게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말과 투르크어는 관련이 참 많은 것 같다.

몽골어 역시 이 투르크어와 상당히 유사하다.

물론 카자흐어나 우즈벡어 키르키즈어 등은 50%이상이 똑같아 어느 정도 소통이

된다. 우리말과 일본어보다 더 가깝다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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