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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학습을 위한 혁명^^

작성자모야랜드 한자|작성시간17.09.11|조회수89 목록 댓글 0
1. 한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은 한자 읽기와 쓰기를 같이 해서는 안된다.

처음에는 아이가 시키는 대로 쓰기를 곧잘 하는 것 같지만 조금 지나면 쓰기로 인해 한자 공부에 많은 부담과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현재 많은 한자 학습지가 배운 한자를 바로 쓰게끔 만들어져 있는데 한자를 쓰면 그 한자에 대한 공부가 끝나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겠지만 한자 학습에 대한 아이들의 심리 상태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든 것이다. 이는 한자 선생도 마찮가지다. 한자에서는 전문가이겠지만 아이들의 한자 학습에 대한 심리는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탓이다. '쓰면 그 한자에 대한 공부는 다 끝냈다'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쓰게 할수록 아이는 한자에서 멀어진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한다.



2. 재미없는 교재로 재미없게 가르치기 때문에 아이들이 한자 공부를 재미없어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재미로 하냐?"라고 물을 것이다. 하지만 공부하는 순간도 삶의 한 부분이다. 공부하는 그 찰나의 순간도  재밌지 않으면 언제 재미를 느끼면 살아야 하는 것인가? 더더욱 아이들 때에는 공부함에 있어 많은 재미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미있게 공부를 해야 머리에 많이 남고 오래 남는 것이다. 그리고 이왕 공부할 바엔 재밌게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 그럼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재밌게 하는 것이냐? 그건 바로 느낌이 있는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이다. 사진과 그림으로 수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느낌을 갖게 하는 공부가 바로 재미를 주는 것이다.






3. 한자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물이므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문화가 있는 한자 공부를 해야 한다.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기 때문에 가능한 한 과거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자 공부가 더 깊어진다.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의 삶을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는 한자 공부가 진짜 한자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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