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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님의 작품세계

서예작품, 부부팽나무

작성자지환|작성시간22.02.21|조회수43 목록 댓글 2

 

심천지교 三遷之敎  글쓴이 지환 함 두빈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함

어린아이의 ㄱ육에는 환경이 매우 중요함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요약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집을 세 번 옮겼다는 고사.인간의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한 유학자 맹자는 중국의 고대 추나라에서 BC 371년경에 태어났는데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맹자의 어머니는 어린 아들의 교육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그의 어머니는 묘지·시장·학교 부근으로 3번이나 이사해 마침내 맹자가 학교 근처의 면학적 분위기에 적응해 공부를 열심히 하게끔 교육적 환경을 만들어주었다. 중국인들 사이에서 맹자의 어머니는 수천 년 동안 전형적인 어머니상으로 숭배되어왔다. 비슷한 말로 귤이 변해 탱자가 되었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질도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의미의 귤화위지(橘化爲枳)가 있다.

장생하여 불노하다 글쓴이 지환 함 두빈

늙지 않고 오래 삶. 장생불로의 선약(仙藥)을 찾으러 사람을 보냈다는 진시황의 일화는 오래 살기를 원하는 인간의 욕망을 드러낸다.  //   유의어   불로장생 不老長生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불로장생(不老長生) 또는 불로불사(不老不死)는 노화를 더디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음으로써 오래 사는 것 또는 죽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考案)하였으나 인간에게서 성공한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례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고대 한국에서도 물론이지만 특히 중국 고대인은 이 방면에 심취하여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선인(先人)이 고안한 방법을 검토·개량하여 경이적 체계를 세웠는데, 이것이 오늘날 말하는 선도(仙道-神仙術)로서 도교의 수행 방법으로 채용하게 되었고, 육조 시대(六朝時代:300∼550)에 본격적으로 한국에 유입되면서 도서(圖書)와 함께 도인(導引)·복기(服氣)·벽곡 등 수련법에 의하여 깊은 산간에 은둔하며 체득에 힘쓰는 도인이 많았다.

수혈[편집]

17세기 독일의 화학자이며 의학자인 안드레아스 리바비우스(Andreas Libavius)는 젊은이의 동맥과 늙은이의 동맥을 직접 튜브로 연결하면 건강하고 영적으로 충만한 젊은 혈액이 늙은이에게 전달돼 회춘(回春)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혈액형 차이를 몰랐던 시대라 많은 사람이 사망하자, 교황이 수혈 금지령을 내렸다.

2014년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와이스 코레이 교수 연구팀은 ‘병체결합(Parabiosis)’이라는 방법을 통해 젊은 쥐와 늙은 쥐의 혈관을 하나로 연결했고. 이 결과 늙은 쥐의 뇌가 젊어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장수하는 노인들은 걸음걸이가 바르고 바람처럼 가볍게 걷는것이 특징이다.
​두 다리가 튼튼하면 백 살이 넘어도 건강하다.
두 다리는 몸무게를 지탱하는데 고층건물의 기둥이나 벽체와 같다.

​사람의 전체 골격과 근육의 절반은 두 다리에 있으며 일생 동안 소모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를 두다리에서 소모한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관절과 뼈는다리에 모여 있다.

​젊은 사람의 대퇴골은 승용차 한대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슬개골(膝蓋骨)은 자기 몸무게의 9배를 지탱할 수 있는힘이 있다.

대퇴부와 종아리의 근육은 땅의 인력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늘 긴장 상태에 있으므로 견실한 골격과 강인한 근육,부드럽고 매끄러운 관절은 인체의 철(鐵)의 삼각(三角)을 형성하여 중량을 지탱하고 있다.

두 다리는 사람의 교통수단이다.
​다리에는 온 몸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절반이 모여있으며, 온 몸에 있는 혈액의 절반이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두 정강이가 튼튼하면 경락이 잘 통하여 뇌와 심장과 소화계통 등을 비롯하여 각기관에 기와 혈이 잘 통한다.
​특별히 넓적다리의 근육이 강한 사람은 틀림없이 심장이 튼튼 하고 뇌기능이 명석한 사람이다.

출처: 서예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지환

                         人書俱老 인서구노 글쓴이 지환 함 두빈  

사람도 글씨도 함께 老境에 든다.孫過庭(손과정)의 書譜에 나오는 글이다

서예에 인서구노(人書俱老)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역하면 글씨도 쓰다보면 글씨도 나이와 함께 늙는다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어느 정도 글씨를 쓰면 서예가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때부터 참다운 경지에 이른 글씨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소년(少年) 문장(文章)은 있어도 소년(少年) 명필(名筆)은 없다'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서()란 적구(積久)의 공력(功力)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예)金時習김시습은  조선 초기 학자.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 자는 열경(悅卿), 호는 매월당(梅月堂)·동봉(東峰)·청한자(淸寒子)·벽산(碧山)·췌세옹(贅世翁). 본관은 강릉(江陵). 태어날 때부터 신동 소리를 들었는데, 3살에는 이미 시를 지을 줄 알았을 뿐 아니라 《소학(小學)》 등도 읽어 그 뜻을 통달했다 한다. 5세 때 수찬(修撰) 이계전(李季甸) 문하에서 글재주가 더욱 무르익었으며, 세종대왕 앞에서 글을 지어 올리니 왕이 감탄하여 칭찬하고 비단을 선물로 내렸다......명필은 아님).서예인으로의 길은 멀고도 먼 학문과 藝道의 길이므로 인간의 성숙과 더불어 글씨가 무르익는다고 하는 孫過庭의 「人書俱老」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  사람이 늙어서 글씨가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산 만큼, 깊어진 만큼 글씨가 깊어지고 무거워진다니 희망을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여야 겠다.  人인   書글서 俱 함께 구  譜계보 보,

 

 

           

秋夜雨中(추야우중) 崔致遠(최치원)      글쓴이 지환 함 두빈


秋風唯苦吟 추풍유고음
世路少知音 세로소지음
窓外三更雨 창외삼경우
燈前萬里心 등전만리심

비 내리는 가을밤에 - 최치원


가을 바람에 괴로움게 읊나니
세상에 이를 알아주는 이 없네.
창 밖엔 삼경의 비가 내리니
등불 앞엔 만리를 뻗는 마음

해설-- 세상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고뇌함, 작가가 귀국하여 신라의 말은을 당하여
그의 포부를 실현시키지 못한 불우함을 읊음, 

 

미실미가 글쓴이 지환 함 두빈

가난하여 거처 할곳이 없음

무실무가 집도 절도 없음

몹시 구차하여 들어 있을 만한 집조차 없음, 집도 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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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 중시하는
"일모도원(日暮途遠)"
올바른 방향 향하는
"임중도원(任重道遠
일상속의 행복 좇는
"기출미원(其出彌遠)"
이상 세가지 이야기입니다.

"일모도원(日暮途遠)",
"할 일은 많은데 세월이 빨리 흘러 허망하다"는

점에서 연말연시에
많이 인용되는 사자성어 입니다.

알고 보면 인생 관조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 뒤엔 "도행역시(倒行逆施)"란 사무친 보복의 대구가 이어짐니다.

"해는 지려 하고 갈 길은 머니, (내 복수를 위해)

도리에 어긋난 행위라도 할 수밖에 없다."
초나라 출신 무장 오자서는 자신의 부형을 처형시킨

초평왕에게 복수를 결심합니다.

오나라로 망명한 뒤 오나라를 군사강국으로 발전시킨 그는
십수 년간의 준비 끝에 모국인 초나라를 침공합니다.

그사이 초평왕은 죽었지만 오자서는 시체를 찾아내

 300대의 채찍질을 가한다.
복수의 과도함을 지적받고 자신의 정당함을

변호하며 한 말이"일모도원(日暮途遠)" 입니다.

임중도원(任重道遠)도
비슷한 의미로 쓰이지만 결이 다름니다.
"일모도원(日暮途遠)"이 속도라면
"임중도원(任重道遠)"은 방향에 방점이 찍힘니다.
전자가 목표 달성이라면 후자는
과정 중시이지요.

공자의 제자 증자는
"(선비는) 마음이 넓고 뜻이
굳세어야 한다.
짐은 무겁고 길이 멀기 때문이다.
인(仁)을 임무로 삼았으니 짐이 무겁고,죽을 때까지

평생 해야 할 일이니 길이 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살아가면서 평생 지고 있어야
할 무거운 짐은 인간다움이고,
죽을 때까지 계속해야 하기에
"먼 길"이지요.

노자는 인생의 "먼 길"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먼 곳까지 나가면 나갈수록
그 지혜는 더욱 적어진다.
(其出彌遠 其知彌少·
기출미원 기지미소)."
또 "너무 먼 곳에 있는 것까지 생각하면

가까운 것을 놓치게 된다"고 말한다.

한비자는 이 문단을 해설하며
"자기 뺨에서 피가 흘러 땅을 적시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내란 계획에 여념이 없던 백공승"
이란 인물을 예로 든다.

한 치 코앞도 모르면서
백 리 앞 계획을 세우는 것의 부질없음이다.
삶에서 "뭣이 중한디"란 질문을 떠올리게 합니다.

정리하면
"일모도원(日暮途遠)"은
일생의 목표 달성,
"임중도원(任重道遠)"은
일상의 정진,
"기출미원(其出彌遠)"은
현재 향유 중시다.

 

나이 팔십 욕심,명예 부질없는짓 아름다운 인생 으뜸 건강하게  삶/ 지환  함 두빈

제주시 구좌읍 종달초등학교내 수령모름 부부   팽나무

                                제주현무암 해송 석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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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태양 | 작성시간 22.02.23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6 감사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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