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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論語集注) - 14 - 헌문(憲問) - ㊵

작성자대태양 / 김현수|작성시간25.08.21|조회수24 목록 댓글 0
논어(論語) - 14 - 헌문(憲問) - ㊵
1 子曰 作者七人矣로다.
2 자왈 작자칠인의로다.
3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은둔한 사람이 일곱 사람이다.”라고 하셨다.
4 The Master said, “Those who have done this are seven men.”

 

논어집주(論語集注) - 14 - 헌문(憲問) - ㊵
子曰 作者七人矣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은둔한 사람이 일곱 사람이다.”라고 하셨다.

李氏曰 作 起也 言起而隱去者 今七人矣 不可知其誰何 必求其人以實之 則鑿矣
이씨왈, “作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일어나 숨어버린 사람이 지금 7명이라는 말이다. 그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다. 반드시 그 사람을 구하여 실증하는 것은 너무 천착하는 짓이다.”

慶源輔氏曰 凡書所載 有當深索者 不深索之 則失之略 有不必過求者 過求之 則失之鑿 所謂當深索者 義理 是也 所謂不必過求者 此處 是也
경원보씨가 말하길, “무릇 책에 실린 것에는 마땅히 깊이 탐색해야 할 것이 있는데, 깊이 탐색하지 않는다면, 소략함에서 잘못될 것이다. 반드시 과하게 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는데, 과하게 구한다면, 천착함에서 잘못될 것이다. 이른바 마땅히 깊게 탐색해야 하는 것은 義理가 바로 이러한 것이고, 이른바 반드시 과하게 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여기 이 장의 부분이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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