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한자어 문제는
읽고, 한자가 바르게 쓰인 것을 보기에서 고르는 문제가 출제 됩니다.
주로 2가지 보기에서 혼동 되기 쉬우며,
그 중 한자어의 훈음과 단어의 쓰임이 적합하게 느껴지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고로, 학습하실 때
훈음과 어휘의 의미가 통하는지 새기면서 정독해 주면 되겠습니다.
보통 2-3문항이 출제되므로
한자읽기와 합격 700자쓰기, 사자성어가 잘 준비 되어 있다면
공부에서 배제해도 별 문제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실용한자어 문제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한자의 훈음을 다시 한번 새기고 단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한다면
한번쯤 해 볼만 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하되 그렇지 않을 경우는
우선 읽기와 쓰기 700, 사자성어에 집중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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