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할 수 있을 때 슬퍼하라/노래할 수 있을 때 노래하라/돌아설 수 있을 때 돌아서고/비야/밤이면 찾아드는 비야/달릴 수 있을 때 내달려라/밤이면 돌아오는 우울의 불침번/젖은 가지 위/어느덧 나는 너의 뒤에 섰나니/세상은 이미 무언가의 홍수/비야/떠나갈 수 있을 때 떠나가라” -박철 ‘비는 우리를 버린다’
“자기가 갖고있지 않은 재능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재능을 발견하라. 큰 생각을 갖고 큰일을 하라. 당신의 가치는 당신 자신이 만드는 틀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사람이 실패하는 것은 자기 능력을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 콘래드 힐튼(미국 호텔왕)
7월23일=1863(조선 철종14)년 오늘 최시형(37살) 동학 북접 대도주 됨
1931년 오늘 아동문학가·어린이운동가 방정환 세상 떠남(31살), 최초 아동문화운동단체 ‘색동회’ 조직, 최초 아동잡지 「어린이」 창간(1923년)
1936년 오늘 ‘홍도야 우지 마라’(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동양극장에서 첫 공연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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