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고 3인 큰아이는 알레르기 체질로 늘 비염이 있고, 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로 한 달 간 고생을 합니다,
제 큰아이가 기수련을 받게 된 결정적 계기는
지난 5월에 학교 체육시간에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왼쪽가슴이 찌르는 듯한 증상이 지속 되어
운동을 중단하고 양호실에 있다가 집으로 온 적이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께도 전화가 오고요
그래서 일단 다급한 마음에 예광선생님께 여쭤 보니,
나이는 어리지만 약간의 심근경색 증상이 있고,
체질을 그렇게 타고 났다
나이가 더 들면 심근경색이 나타날 수 있다
지금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이 정도 가지고는 '정상' 이라고 할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니 정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후에 이번에는 가슴이 조여지는 증상이 나타나 조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통증도 상당히 오래 가고......
현재 큰아이는 기수련을 마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기수련 이후로 가슴이 아프다는 말은 한 번도 하지 않고, 잠을 적게자도 피곤하지 않다고 합니다.
비염 증상도 점점 좋아지고 있구요
내년 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도 그냥 지나가지 않을 까 합니다
무엇 보다도 제 큰아이가 나이 들어서도 심근경색에 걸릴 염려가 없어졌다느 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선생님 권유로 기수련을 받은 이후로,여동생에게도 권유해서 기수련을 받게 했고요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체력이 약한 둘째아이도 기수련을 받게 할 계획입니다.
어릴 때부터 수련을 받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젊음을 오래 유지 할 수 있고, 건강 할 수 있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수련이 있을 까 합니다.
저는 상담도 그렇고, 여러모로 선생님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 도움이 없었다면 제 삶의 어려움을 헤쳐 가기가 훨씬 더 힘들었을 텐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