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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퇴마

미국 거주 조카 이인증(2人症) 원격 기치료

작성자예광|작성시간26.06.19|조회수45 목록 댓글 0

지난 5월 5일날

"미국 거주 조카의 우울증 원격 기치료"

제목으로 글을 올린 바 있다.

미국에서 의학대학원에 재학중인 조카가

이인증이 너무 심해 우울증 까지 와서

다니던 학교를 휴학했는데

내가 이곳에서 원격으로 기치료를 해 주어

조카가 우울증 약을 끊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원격 기치료의 최종 목표는 우울증 치료가

아니라 이인증 자체를 없애는 것이라서

내가 매일 원격 기치료는 못했지만

짧으면 이틀에 한번, 길어도 나흘에

한번 정도 원격으로 기치료를 하였다.

 

조카의 상태가 어떠한지 이곳에서 기감氣感

으로 대략 알 수 있었고 확실히 증세가

좋아졌다는 것을 내가 감지하기는 하였지만

구체적인 상태를 확인해 보기 위해

형에게 조카(형의 딸)의 상태가 어떠한지

전화를 걸어 물어 보지는 않았다.

행여나 "별 차도가 없다"는 답변이라도

듣게 되면 내가 민망하고

그렇게 답변해야 하는 형도 나에게

미안해할까봐 염려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형(의사) 병원으로 가봐야

할 일이 있어서 방문하였다.

형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도

위에 적은 이유 때문에 조카(형의 딸)가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 아무런 차도가

없는지에 대해 물어 보지 못했다.

그런데 이런 저런 대화 끝에 뒤늦게

형이 딸(미국 이름: 리사)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아... 리사 (병 증세가) 많이 좋아 졌다더라"

 

이 얘기가 나오자 마자 내가 자연스럽게

휴대폰의 녹음버튼을 눌렀다.

"자신안에 또 다른 누가 들어 있는듯한

잠재의식도 없어졌고 눈앞이 안개 끼듯

뿌옇게 되는 증상도 없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삼촌이 너를 위해 기도를 해 준게

효과를 본거다' 라고 리사에게 말해 주었다"...

 

내가 형에게 "내가 기도를 해 준게 아니라

원격으로 기치료를 해 준거지"라고 말하자

형이 "나도 아는데 '기氣'라고 얘기해 주면

리사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도해 준 것'이라고 얘기해 준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형이 "어떻게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원격으로 기치료할 수 있는건지 신기하다"고

언급하기에 "형과 같은 의사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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