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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광 작성시간10.01.11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이창우 구성학'에 눈을 뜨게 될 쯤에는 일부 수강생들에게 나타나는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이 있습니다. 실제 점을 쳐 보고 운세를 감정해 주면서 잘 맞으니까 자신이 대단한 도사의 반열에 올랐다는 자만감에 빠져 눈에 띄일 정도로 태도가 느긋하고 건방져 지는 경향이, 비록 드믈기는 하지만 간혹 보여 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발전이 없습니다.
눈물나는 수련을 겪기 전에는 도달할 수 없는 것이 역학의 경지입니다. 워낙 핵심비법을 전수하기는 하지만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아 거드름을 피우기 시작하는 수강생은 발전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 올라와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 -
작성자 예광 작성시간10.01.12 기회가 될 때 오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환상은 금물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와서 앉아 있다 간다고 해서 구성학을 터득하는 것은 아닙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복습도 전혀 안하고 그저 왔다 갔다 해서는 절대 터득할 수 없습니다. 물속에서 수영을 배울때 팔다리를 휘젓는 노력도 없이 수영선생이 내몸을 저절로 둥둥 뜨게 해주리라 기대하는 것은 환상입니다. 물론 중천건 선생님께서 그런 분이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막연한 환상으로, 자신은 노력을 거의 안하면서 단순하게 오가며 수강만 해서는 터득될 수 없다는 점을 이 기회에 알리고 싶어 쓰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