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여는 말ㅣ
길목에서 잘못 접어든
생각을 한 아름 묶어
시든 꽃 치운 병에
새로 담아둬야지
에일 듯 반짝이는 이슬로
내일이 떨어진다
2025년 11월
이중원
마주치다
인생이란 장편서사
밑줄 긋듯 걸어가다가
넘어진 시선 너머
미지로 찍힌 방점
호흡은 평생 같은데
찰나로 지나가는
한 줄
이중원 선생님!
꿈꾸는 기호학 출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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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여는 말ㅣ
길목에서 잘못 접어든
생각을 한 아름 묶어
시든 꽃 치운 병에
새로 담아둬야지
에일 듯 반짝이는 이슬로
내일이 떨어진다
2025년 11월
이중원
마주치다
인생이란 장편서사
밑줄 긋듯 걸어가다가
넘어진 시선 너머
미지로 찍힌 방점
호흡은 평생 같은데
찰나로 지나가는
한 줄
이중원 선생님!
꿈꾸는 기호학 출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