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신간

이중원 시조집《꿈꾸는 기호학》2025.11.25.고요아침

작성자김계정|작성시간25.12.21|조회수23 목록 댓글 0

ㅣ여는 말ㅣ

길목에서 잘못 접어든
생각을 한 아름 묶어

시든 꽃 치운 병에
새로 담아둬야지

에일 듯 반짝이는 이슬로
내일이 떨어진다


2025년 11월
이중원

마주치다

인생이란 장편서사
밑줄 긋듯 걸어가다가
넘어진 시선 너머
미지로 찍힌 방점
호흡은 평생 같은데
찰나로 지나가는
한 줄


이중원 선생님!
꿈꾸는 기호학 출간을 축하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