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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칡 / 장남숙

작성자김덕남|작성시간25.02.09|조회수42 목록 댓글 0

 

장남숙

     

 

허공에 고를 내건 진초록의 포승줄

 

벼랑을 더듬다가 절정을 잡는다

 

당신을 결박해서라도 사랑 한 번 하고파

 

 

-《부산여류시조 》2024. 제38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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