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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천지간 / 이 광

작성자김덕남|작성시간26.06.10|조회수47 목록 댓글 0

천지간 

 

이 광

 

 

한밤에 밖을 나와 둘러보면 알 수 있다

하늘과 땅덩이가 딴 세상이 아니란 걸

 

별 하나 산동네 등 하나

주고받는 속엣말

 

 

- 《서정과현실》 2026. 상반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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