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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점점 / 김혜경

작성자김덕남|작성시간22.08.15|조회수101 목록 댓글 0

점점

 

김혜경

 

 

눈 밑의 눈물점은 눈물 먹고 산다지

 

왼눈 아래 파고드는 갈수록 까만 근심

 

점점 더 멀어만 가는

 

천 리 밖의 그대여

 

 

- 《다층》 2022.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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