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할 때 대화 나눴었죠?
흥미로서의 한국사와 시험으로서의 한국사는 차이가 있다고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요.
시험은 명확한 답을 원하는 문제를 출제합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사 지식을 테스트할 수밖에 없습니다.
(논술처럼 어떤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이나 인식을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니라서......)
제가 볼 때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도 높고 평소에 여러 가지 유적, 유물 답사 등도 많이 해보시는 분 같아
전체적인 흐름이나 개략적인 지식은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세부적인 지식(특히나 암기가 무척이나 약하다고 하셨는데)이 약하셔서 문제를 풀면 그런 것에서 막힐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결국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
회원님이 약한 부분에 대한, 즉 중요 내용을 암기해야 하는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지난번에 <고종훈 한국사>를 조카에게 받아와 공부한다고 하셨는데, 그때 제가 흐름잡는 데는 괜찮은 교재지만, 중요내용 공부하는 데는 적절치 않다고 하면서 반드시 중요내용이 정리된 교재로 공부하실 것을 조언드렸었지요.
굳이 <한권으로 끝내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가 아니더라도 그런 성격의 교재를 구입해 공부하세요.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다시한번 중요내용을 정리, 복습하며 공부하셔야 합니다.
한가지더,
지난번 공부 시작하신다고 한 것이 이제 10여일 조금 지난 것 같은데(물론 그전부터 공부하셨을 수도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이 시점에서 문제를 풀면서 문제풀이가 안된다고 고민을 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 공부하고 문제가 술술 풀리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을까요?
카페지기가 말씀드린 방법으로든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든 더 공부하시고
문제를 풀며 정리해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