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일제 강점기 문맹 퇴치 운동 답 ②
제시된 내용은 동알보사가 주도한 브나로드 운동의 홍보 자료이다.
1920년대 후반부터 민족주의 진영에서는 궁핍한 농촌 현실에서 실현 가능한 문제들을 우선 해결하자는 취지 아래 농촌 계몽 운동을 전개하였다. 여기에 앞장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문맹 퇴치, 생활 개선 등 농촌의 당면 문제들을 일제가 허용하는 합법적인 범위 안에서 해결하려 하였다.
조선일보는 ‘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는 구호와 함께 한글 교재를 보급하고, 전국 순회 강연을 개최하면서 문자 보급 운동을 전개하였다(1929). 동아일보도 1931년부터 ‘브나로드 운동’이란 이름을 내세워 농촌 계몽 운동을 전개했는데, 당시 여름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모아 행사를 기획하고 교재를 공급하였다. 브나로드 운동은 1935년 일제에 의해 금지당할 때까지 4년 동안 5,700여 명이 참여하였다.
① ‘혁명은 부억으로부터’는 <신여성> 1931년 신년호에 실린 이경원(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의 나애)의 글로,
여성 운동과 관련된 것이다.
③ 어린이날 표어로, 소년 운동과 관련된 자료이다.
④ 일제 강점기에 백정들이 사회적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마련한 형평 대회를 알리는 포스터이다.
⑤ 물산 장려 운동 10주년 기념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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