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돌무지덧널무덤의 특징 답④
문제에 제시된 무덤에 돌무지+덧널이라고 나와 있으니 돌무지덧널무덤입니다.
천마도까지 표시되어 있으니 정확하게 경주에 있는 천마총이죠.
돌무지덧널무덤은 신라에서 주로 만든 무덤으로, 지상이나 지하에 시신과 껴묻거리를 넣은 나무덧널을 설치하고 그 위에 냇돌을 쌓은 다음에 흙으로 덮었습니다.
돌무지덧널무덤은 무덤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따로 돌방이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신을 넣은 나무널, 부장품 등을 위해 나무로 만든 덧널(방)을 만들었는데, 나무덧널은 시간이 지나면서 썩어 부서져 내려 무덤은 흙이나 자갈로만 채워지죠. 그래서 무덤 정상은 흙이 아래로(나무덧널로) 무너져 내려 마치 화산 분화구처럼 움푹 들어간 형태가 됩니다.
따라서 무덤의 부장품을 도굴하기 위해서는 무덤 전체를 파헤쳐야 하므로 도굴이 어려워 후대까지 많은 껴묻거리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① 벽돌무덤인 백제 무령왕릉에 대한 설명입니다.
② 고구려 돌무지무덤 중에 대표적인 것이 장군총입니다.
이의 영향을 받은 백제의 무덤으로 송파 석촌동 고분이 있어요.
③ 고구려와 백제의 굴식 돌방무덤에 대한 설명입니다.
⑤ 통일신라 들어 봉토 주위를 둘레돌로 두르고, 12지 신상(쥐, 소, 범,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을 조각
하는 독특한 양식이 새롭게 나타났어요.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④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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