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게릴라 콘서트 ,안양에서 공개방송때 그리고 시네마콘서트때에서 경일옵하의 매력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33살되는 여인
임당!
제가 20살때 옵하께서 데뷔를 하셨을때 노래를 잘부르셔서 CD를 사서 듣곤 했어여.
글고 2집때 내삶의반떄도 앨범을 사서 듣고요.그때 한창 노래잘부르는 사람꺼만 앨범을 샀던기억이 있네여.
그리고 몇년뒤 슈스케에 옵하께서 나오셨단 얘길 뒤늦게 알고 재방으로 보았어여. 그땐 가수를 좋아한적은 그다지 없었는데 옵하의 멋진모습 그리고 용기 있는 모습에 완죤 푹 빠졌어여.그렇게 옵하를 좋아하고 어느덧 제가 옵하를 좋아한지 1년이 넘었네여.
그전엔 친구들에게 연예인 얘기를 안했는데 옵하를 좋아하고 나선 틈만나면 옵하에 관한 얘기를 하면 친구들이 늦바람(?)이 무섭다고 하더라구여. 좋은건 어쩔수 없나봐여!
암튼 옵하의 매력적인 모습을 20년 아니 영원히 볼수 있음 좋겠어여.
앞뒤가 조금 안맞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넘 감사함당!
다음 공연을 기다리며 옵하의 명품보이스를 들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깟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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