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카페가 요즘 한창 나온 복숭아처럼
싱그런 빛을 하고 있네요~!!
경일님의 카페에서 간만에 힐링 합니다.
노래도 듣구, 영상도 보구, 글들도 보구~
항상 꿈을 일궈나가시는 한결같은 모습,
자극이 되고 나아갈 방향을 다시 찾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조카의 100일 이여서 서울을 다녀왔어요.
예전에... 예전에 오빠 라디오 방송때 'SHE' 불러주셨었는데..ㅎㅎ^^
벌써 100일이 되었네요~*^^*
오늘은 달빛도 좋구, 이렇게 경일님팬카페에
가만히 앉아있을 수 있는 밤이여서 좋으네요~
또 올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 말고
다치지마시고 특히 소중한 경일오빠의 마음~ 아셨져?!^-^)/
그럼 좋은 꿈 꾸세요!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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