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오빠 안녕하세요? 시간이 참 빨리 흐르고 있네요 같은 속도일텐데 말이죠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오늘은 냇가에서 풍덩풍덩 하면서 놀았는데, 내일은 꼼짝없이 집에 있겠네요 ^^;;
신곡나왔다고요? 아래글에 지현님 편지보고서 알았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외로울 때 큰 힘을 주셨던
우리 경일오빠의 새로운 곡,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음악인으로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늘 좋은 날 되시길 소망하며 또 글 남길게요, 마음 풀리셨으면 카페에도 자취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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